고혈압 불면증 피부 윤택하게 하는 고욤나무
피부윤택, 소갈증, 당뇨병, 고혈압, 결핵성 망막출혈, 지혈, 위장병, 중풍, 불면증, 머리아픔, 심장병, 알레르기성 여드름, 뾰로지, 번열(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제거, 갈증을 그치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고욤나무
고욤나무는 감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회색이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뒷면은 회녹색이고 잎맥 위에 굽은 털이 있다. 암수딴그루로 어린 가지 밑 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종 모양의 작은 연노란색 꽃이 핀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10~11월이다. 산골짜기, 산비탈에 자라거나 또는 재배하기도 한다.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 열매는 둥글고 길이 1.5cm 정도로 작다. 시골에서는 가을에 익은 열매를 항아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겨울에 꺼내 먹는다. 열매 모양이 마치 소젖꼭지를 닮았다고 하여 우내시(牛奶枾)라고 부른다.
감보다 열매가 작다고 하여 소시(小枾)라고도 한다. 열매가 작고 검은색 또는 노란색으로 익는 것을 고욤나무라고 하고 어린가지에 털이 있는 것을 민고욤나무라고 한다. 고욤나무는 우리나라의 북부에도 자라며 감나무 보다 추위에 잘 견딘다. 그리하여 고욤나무씨를 심어 키운 묘목에 감나무 가지를 접하여 추위에 견디는 감나무를 얻고 있다.
고욤나무의 다른 이름은 군천자(君遷子: 본초습유), 영조(梬棗, 소시:小枾, 연조:棗, 광지), 우내시(牛奶枾: 최표, 고금주), 연조(軟棗: 천금, 식치), 정향시(丁香枾: 일용본초), 홍람초(紅藍棗: 본초강목), 고욤나무, 고염나무, 괴염나무, 고욤, 고염, 괴염 등으로 부른다.
고욤 열매의 채취는 10~11월에 열매가 익었을 때 채취한다.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갈증을 그치게 하고 번열을 없애며 윤택이 나게 하며, 소갈증, 마음을 진정시킨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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