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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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심장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 촉진하는 복수초
 

강심작용, 흡수 축적성작용, 중추에 대한 작용, 혈액순환촉진, 이뇨작용, 진정작용, 심장기능부전, 가슴두근거림, 만성고산병, 심장신경증, 심부전증, 심계(心悸), 부종(浮腫), 복수(腹水)에 효험있는 복수초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복수초속은 전세계에 수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에 복수초(복풀), 갈기복수초, 세복수초, 은빛복수초, 개복수초가 자라고 있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는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다.  줄기는 10~25cm 높이로 털이 없으나 간혹 윗부분에 털이 조금 나기도 한다.  밑 부분의 잎은 막질로서 줄기를 둘러싼다.  이른 봄에 줄기 끝에 한 송이의 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꽃잎은 20~30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수술이 많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 깃꼴겹잎이다.  긴 잎자루 밑에는 잘 게 갈라진 녹색 턱잎이 있다.  열매는 꽃턱에 둥글 게 모여 달린다.  개화기는 3~4월이고 결실기는 5월이다.
복수초의 다른 이름은 복수초(福壽草: 현대실용중약), 헌세국(獻歲菊: 대만부지), 설연(雪蓮: 서성견문록), 장춘국(長春菊: 사물감주), 세국(歲菊: 장주부지), 빙리화(氷裏花: 정빙화:頂氷花: 동북식물약도지), 빙양화(氷凉花, 설연화:雪蓮花: 약재학), 빙낭화(氷郎花: 길림중초약), 측금잔화(側金盞花: 중약대사전) 등으로 부른다.
복수초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복수초(福壽草) //복풀// [본초]
바구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복풀(Adonis amurensis Regel et Radde)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 산골짜기와 산기슭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다.
봄에 꽃이 피고 열매맺을 때 줄기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시마린, 시마롤, 코르코로지드 A. 콘발라톡신, K-스트로판틴-β, 소말린 등의 강심배당체가 들어 있다.  복수초 추출액은 강심작용을 나타낸다.  즉 심장 수축을 세게 하며 확장기를 늘리고 심장박출량을 많게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소변량도 늘린다.  축적작용은 디기탈리스보다 약하다.  중추신경계통에 대한 진정작용도 나타낸다.  심장기능부전, 심장신경증, 심계(心悸), 부종(浮腫), 복수(腹水) 등에 쓴다.  6g으로 200ml의 물을 이용한 성분추출액을 만들어 한번에 10~15ml씩 하루 2~3번 먹는다.]
복수초는 4월에 뿌리채로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있다.  강심, 이뇨, 심계, 수종, 전간, 심부전, 심한 심계 항진, 충혈성 심장 대상 기능 부전, 심방섬유전동(心房纖維顫動), 심장 기능 부전에 의한 수종을 치료한다. 
하루 1~2푼을 술이나 물에 담가 복용한다.  복용량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의사항으로 복수초에 중독되면 오심, 구토, 잠이 오거나 및 심실이위성 박동연율(心室異位性 拍動聯律)을 일으킨다. 
임상보고에서 심박동수 저하, 만성 고산병 울혈성 심부전에 효험이 있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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