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식면신동요법,자궁암,자궁암치료

자궁암 자가 진단법
아랫배에 아무런 통증이 없이 응어리가 만져지고 냉이나 대하가 차츰 많아지며,냄새가 나거나 출혈이 가끔일어납니다.
자궁암의 자가 진단법

통증이 없고 처음에는 매우 적은 양이지만 차츰 많아지며,

월경이 아닌 시기에 출혈이 있거나 출혈이 불규칙적이고
월경량이 지나치게 많고 성행위 뒤에 출혈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뚜렷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0기나 1기초에는 그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말기에는
큰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하는 출혈보다 먼저 나타나는데 암 초기에는 물같은
분비물이나 노란색, 또는 다갈색, 핑크빛 분비물이 나옵니다.
때로는 핏덩이가 조금 섞이고 생리도 순조롭지 못합니다.
자궁암이 진행되어 4기에 이르면 대소변을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통증을 느끼고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석이게 됩니다.
허리와 아랫배, 항문 부위가 아프고 뒤가 묵직합니다.
대변이 가늘게 나오기도 하고 잘 나오지 않기도 하며 변비나 설사가 생깁니다.
소변으 볼 때 통증이 심하고 질 분비물에서 악취가 심하게 납니다.
자궁암은 방광이나 직장에 구멍이 뚫려 대소변이 수시로 나오게 되어 패혈증을 일으키고 직장,방광,간,임파선,뼈와 생식기관으로  자궁암은 전이 될 수 있습니다.


자궁체부암증상
















자궁내막암의 특징적인 초기증상은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입니다.
폐경이 온 여성에서 질출혈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자궁내막암의 가능성을 반드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폐경이 오지 않은 젊은 여성의 경우 평소 비만이나 당뇨, 출산을 적게 경험한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와 같이 자궁암 위험요인을 지니고 있는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질출혈이 보여진다면 자궁암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불규칙한 자궁출혈, 생리량 과다, 폐경 후 점성 또는 질출혈, 성교 후 질출혈, 악취나는 질 분비물, 노란 빛의 액성 질분비물, 복부, 골반, 등, 다리 등의 압박감, 음부주위의 불편감이 자궁체부암 초기증상입니다.

자궁경부암증상














자궁내막암(자궁체부암)과 같이 자궁경부암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자궁암초기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입니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습니다.
자궁암초기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출혈증상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비정상적으로 보여지는 질출혈을 포함하여 평상시 생리량이 급격히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와특별한 증세가 없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불규칙 출혈증상, 지속되는 질출혈, 붉은 질분비물, 성교 후 출혈이 대표적인 자궁경부암초기증상입니다.

자궁암 증상


자궁암증상에는 자궁경부암이 대부분입니다.
자궁암 유병률이 자궁경부암과 함께 자궁체부암(자궁내막암)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자궁암초기증상을알기 위해선 자궁경부암증상과 자궁체부암증상을 알고 초기검진을 받아 치료하는것이 제일중요합니다.

자궁암 조기발견
자궁암은 여성에게는 위암 다음으로 많은 암이지만 그다지 고통없이 진단되고 더욱이 조기발견하면 거의 l00% 완치 가능합니다.

자궁암은 발생한 장소에 의하여 경암과 체암으로 나누어지고 우리들에게는 경암쪽이 압도적으로 많아 자궁암의 95%를 차지하고 있어 자궁경부암에 긴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궁암의 예방
자궁경부암의 예방방법으로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의 정기적인 질세포진 검사를 시행하고 이상소견을 보일 때 자궁경부확대경을 통해 조직검사를 시행, 조기 진단을 해야하며 만약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류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시는 철저한 추적검사를 받아야하고 음식물도 지방질이나 육류를 피하고 자궁암을 예방하는 야채나 곡물들의 많은 섭취하여 예방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원인
성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궁입구와 가까운 곳에 생기는 암으로서 연령적으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30대의 순서이다.
그러나 20대에도 적은 편은 아니고 9세에 발병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젊을수록 진행하는 것이 빠르므로 젊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경암은 임신 출산을 반복하는 여성에 발생하기 쉽고 호르몬 염증 상처 안성적인 자극이 관계되는 것 같다고 한다.
특히 신체적으로 미숙한 10대에 여성과 남성을 상대하여 성적 활동을 한 여성에게 자궁경암이 발생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집안의 불이라면 쉽게 끌 수 있다.
암은 화재에 비유할 수가 있다. 초기라면 한 양동이 물로도 끌수가 있다.
그러나 타는 범위가 넓어지면 소방차 몇 대가 와도 끄기가 힘들고 끌 수가 없다.
암이 퍼지는 방법도 화재와 같다. 불은 한번 나면 온집을 다 태우고 이웃집까지 번진다.
암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자궁경부의 상피세포 일부에 악성변화가 일어나 조금씩 둘레에 퍼져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퍼지는 방법은 처음에는 수개월간 천천히 진행되나 어느 정도 퍼지면 한번에 퍼져나가게 된다.
암이 어느 정도까지 진전됐느냐에 따라 다음 5단계로 나눈다.
0 기암(상피내암) :
암의 세포가 자궁경부의 상피속에 묻혀있고아래 조직과의 시이에의 막(기저막)이 아직 깨지지 않은 상태.
1 기암 :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해서 있을 시기. 암이 상피에 생기기 시작해서 약 1 Cm정도의 자궁벽에 들러붙기까지 꽤은 시간이 걸린다
.
2 기암 :
암에 이미 자궁벽을 관철하여 자궁을 버티는 조직이나 질벽에까지 진출한 상태.
3 기암 :
암이 골반 벽까지 도달한 것, 혹은 질 밑에 3분 l까지도달한 상태.
4 기~말기암 :
암이 방광이나 직장에까지 퍼진 것, 또는 복강안에까지번져 몸의 여기저기에 림파절에 진전된 상태.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암의 초기, 다시 말하면 ㅇ기나 l기 초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월경과 관계없이 출혈이나 대하가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느 정도 암이 진전된 후에 있는 일이다.
경암의 출혈은 우선 접촉출혈이라해서 성교나 내진후에 소량의 출혈 형태로 나타난다.
그때에는 월경과 관계없이 부정 성기출혈이 되어 양이나 기간이 늘어 결국에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출혈이 있기도 한다.
l회의 출혈은 적어도 장기간 계속되면 나중에는 빈혈이 되어 안색도 나빠지고 숨이 차고 피로하기 쉬운 증상이 생긴다.
대하도 처음에는 하얀 물과 같은 것이 다갈색으로 되고 급기야는 심한 악취를 동반하게 된다.
통증이 동반될 때는 암의 말기로서 신경에 암조직이 퍼진 경우이다.
통증이 심해 보통의 진통제도 잘 듣지 않게 되며 결국에는 식욕도 없어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된다.
방광 증상으로는 소변이 잦고 개운하지 않은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 혈뇨로 되어 나중에는 끊임없이 소변이 새게 되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심한 변비 후에 혈변이 보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자궁암의 말기에는 대소변의 장애가 심하게 되어서 요독증이나 복막염, 나아가 전신쇠약에서 불행한 결과를 겪게 된다.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진행된 경암은 보아서도 쉽게 알 정도이나 그 정도까지 진전되기 전에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0% 고치기 위해서는 아무 증상도 없을 때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30세 이상인 여성이 질부미란이 있는 사람은 l년에 l-2회의 검진이 바람직하다.
또 임신은 부인과 진찰을 받을 좋은 기회이니 초진때에 암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사는 어느 것이나 간단하며 고통도 없어 자궁암고민해결에 벗어나 건강한 삶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궁질세포검사
암은 자궁외 점막에서 시작되어 그 일부 세포가 떨어져 나와 질안에 모이게 된다.
자궁구를 면봉이나 나무주걱으로 강하게 문질러 묻어난 것을 유리 위에 묻혀 특수한 색소액으로 염색하여 검사하므로 아픔이나 출혈도 없고 검사후에는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하다. 결과는 수일내에 알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해서 판정한다.
1단계 : 이상한 세포가 보이지 않는다.
2단계 : 세포에 다소의 변화는 있으나 악성은 아니다.(염증이나 임신때 볼 수 있는 것)
3단계 : 의심나는 세포가 보인다.(제검사가 필요하다.)
4단계 : 암에 대한 의심이 농후해서 보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5단계 : 명백하게 암세포가 인정된다.
ㅣ단계와 2단계는 우선 안심해도 되지만 3단계는 요주의로, 세포도말검사를 반복하거나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l-5단계에는 즉시 다음 검사를 해서 치료로 들어가야 한다.
자궁질부에 빛을 넣어서 밝게 하고 이것을 10-20배 확대하여 관찰하는 방법이다.
육안으로 보아서는 모르는 적은 변화라도 표면의 요철충혈 등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해 놓으면 이상을 조속히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궁암조직검사
질경으로 가장 의심나는 곳을 겨냥하여 조그마한 집게 같은 기계로 조직을 떼어 낸다.
쌀톨만한 크기의 조직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자세히 조사한다.
하나하나의 세포를 세밀히 관찰하므로 암의 결정적인 진단법이 된다.
세포도말검사로 의심나는 세포가 발견되나 조직검사로 확실한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자궁주위를 원추형으로 떼어내어 수십 장의 절편 을 만들어 철저하게 조사한다.
이러한 조직검사로 진단이 확실하게 되면 직장을 통한 진단에 의해서 자궁의 주위에 암의 진행정도를 조사하고 다시 방광경이나 직장경으로 주위의 장기에 퍼져 있지 않은가, 관찰한다.
조영제를 써서 X선으로 신장이나 요관을 검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요새는 암세포에서 혈액증으로 녹아 나오는 몇 종류의 특수한 볶 (종상지표물질)을 측정하여 암의 진단이나 특성, 퍼져나간 정도, 치료효과 등을 조사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혈액의 검사에 의하여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은 일로 생각된다.
진행정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다.
암의 진행도 연령, 다른 합병증 유무 등에 의해서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다.
0 기:(자궁의 단순적출, 원추절제)
자궁안을 적출한다 (단순적출). 수술 후의 장애는 전혀 없다. 젊은 여성이나 임신중에는 원추절제(암이 되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원추형으로 절취하여 자궁을 보존하는 것)만을 하여 엄중히 경과를 관찰하는 수도 있다.
0기에는 l00% 치료 가능하다.
1 기: 아주 초기의 것은(자궁의 준광범전적출)
자궁주위의 조직을 포함, 절도 약간 길게 절취한다(준광범전적출술). 방광과 직장의 장애를 유발하지 않는다.
1기와2기: (자궁의 광범위 전적축술과 추가하여 방사선치료)
자궁조직을 포함해서 방광과 직장의 가까운 곳까지 될 수 있는대로 넓게 절취한다. (광범위전적축술). 골반속의 임파절까지 절취하고 전이가 없는가 조사한다.
수술 후, 방사선을 골반내에 쪼이게 되므로 입원은 길게 3-4개월 걸린다.
3기와 4기:(주로 방사선치료)
수술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방사선이 주가 된다. 방사선이 잘 듣는 종류의 암은 이것으로 치료가 된다.
항암제나 면역요법도 눈부시게 발전을 보이고 있어 여러 가지 약과 잘 규합하여 사용하면 우수한 치료성과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최종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못하여 아직까지는 보조적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5년 간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하면 그만큼 효과가 좋은 것은 확실하다. 예를 들면 5년후의 생존율을 보면 l기에는 86%, 2기에는 67%, 3기에는 36%, 4기에는 12%로 저하되고 있다.
암의 제발은 치료하고서 l-2년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찰이 절대 필요하다. 5년이 지나서 이상이 없는 경우 암의 자궁암고민 공포에서 해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궁체부암

비만이나 불임인 사람에게 많은 경향이 있다.
자궁구에서 깊숙한 속, 즉 체부에 생기는 암은 경암과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발생연령은 50세 이상, 특히 60세 전후에 많은 경향이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비만한 여성에게 잘 오며 불임인 경우가 많아 호르몬의 이상도 원인이 된다.
자궁내막은 여성호르몬에 잘 반응하여 두터워지고 출혈하기 쉽게 된다.
폐경기 이후에 호르몬을 남용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한다.


자궁체부암 진행 
0기 : 자궁내막에 의심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기 : 암은 또 자궁체부에 한해 있다.
2기 : 암은자궁체부에서 경부에 펴져 있다.
3기 : 암이 자궁 외에도 진출해 있다.
4기 : 암이 방광과 직장까지 범하고 있다. 또는 다른 부분이나 림프절에도 전이되어 있다.
증상은 경암보다 느린 속도로 퍼진다.
자궁 깊숙한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 경암보다 증상이 적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진다.
그러나 고령 여성에 많고 진행이 비교적 느리고 두꺼운 자궁벽에 쌓여 있는 까닭에 주위에 번져나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폐경기 이후의 부정기 출혈에는 우선 체암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에는 아무 계기도 없이 소량출혈한다. 대하도 증가해서 점점 혈성이 되어, 자궁안에 암의 화부에서 분비된 오물이 고이면 이것을 내밀어 내려고, 자궁이 수축하는 까닭에 진통같은 하복통을 일으킨다.
말기의 증상은 체암도 경암도 거의 다른 점이 없다.
자궁내막의 조직검사
가는 막대와 같은 숟가락으로 자궁내막을 긁어서 조직검사를 한다.
작은 솔로 자궁내부를 문질러 세포진을 시행하는 방법도 연구되어 복통이나 출혈 등의 부작용이 적게 되었다.
암이 자궁의 좁은 부분에 한하여 있을 때에는 자궁경이나 조영법을 시험해 보기도 한다.
특수한 검사법으로는 X 선 CT에 의해 암이 펴져 나간 정도를 조사하는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체암도 초기이면 수술을 시행한다.
경암과 같이 초기에는 주로 수술을 시행하며 진행된 예에서는 방사선 요법을 실시한다.
5년후의 치료율도 경암과 거의 같은 정도이다.



자궁암수술
광범자궁적출술과 양측부속기(난소, 난관)절제술, 림프절절제술, 방사선치료 등의 광범위한 자궁절제술을 진행합니다.
절제수술과 함께 암세포의 범위가 난관, 난소로 이동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측 난관-난소절제술, 림프절절제술과 함께 진행합니다.
이렇게 자궁, 난관,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뒤 보통 방사선치료 병행합니다.
자궁암 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골반 내 출혈이나 분비물과 같은 합병증이 심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이런 합병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궁암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1,치골밑에 방광부분에서부터 양손,손가락 끝에 힘을주어 바이브레이션(진동)을 주며 손끝감각이 장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폭을 조금씩 넓혀 가며 쳐진있는 장기부위를 배꼽부분까지 5회 시행합니다.
2,배꼽을 중심으로 양손 끝 감각이 장을 만지듯압을 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폭을 넓혀주면서 문질러줍니다.


자궁치료 목적

자궁암을 치료하는 신동요법은 복부를 움직이는 동작으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는 복부내에 자율신경을 도와주므로써 복부에 연동운동에 기능을 높여줌으로 소화흡수를 통해 영양분을 인체에 충분히 공급할수 있게 도와주어 혈액의 "핵"적혈구,백혈구,혈소판,등을 활성화 시키여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하복부의 소장에 ,십이지장,공장,회장, 대장에 상행결장,횡행결장,하행결장,에스결장,직장 ,방광,등에서 발생하는 각종질병에 원인을 개선시켜므로 복부의 장기들이 늘어지고 쳐져 탈장으로 인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복부내에 각종암까지를 치료하고 복부비만과 자궁암을 치유하는데 목적두고 있습니다.


자궁암 치료 방법
☞이 시술은 잔뇨가 많아 고생하는분이나, 요실금치료으로 고생하시는분 또는 부인과 질환에 의한 질병으로 고생하시는분,자궁암으로 투병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법입니다.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하복부의 소장에 ,십이지장,공장,회장, 대장에 상행결장,횡행결장,하행결장,에스결장,직장 ,방광,등에서 발생하는 각종질병에 원인을 개선시켜므로 복부의 장기들이 늘어지고 쳐져 탈장으로 인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복부내에 각종암까지를 치료하고 복부비만과 자궁암을 치료 방법입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자궁암 치료방법
자궁의 경우 자궁근종과 성병, 자궁암등이 발생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자궁암이 발생되었을 경우 병기에 따라서 치료의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자궁암 환자들의 자궁을 제거하는 자궁적출수술을 진행한다고 할 수 없으나 암의 악성도와 진행속도에 따라서 병기가 낮아도 이런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일반적인 자궁암 환자들은 건강상태와 암의 특성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강내 및 외부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방법을 병행하는것이 통상적인 치료방법입니다.

2) 강내 방사선 조사 및 외부 방사선 조사 자궁암3기 환자들이 진행해야하는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경우 방사선치료를 단독적으로 시행합니다. 자궁강 및 질강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강내조사법과 신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을 병용하여 자궁암3기 치료를 실시합니다.

3) 호르몬치료
호르몬치료는 자궁암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경구 또는 주사제로 된 호르몬제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수술 또는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어렵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경우 또는 재발된 자궁내막암 환자 중 여성호르몬 수용체 검사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모두 양성일 경우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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