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식면신동요법!!비장,비장종대 치료

비장의 위치
비장은 왼쪽 갈빗대가 끝나는 곳에 있으며 명치 및 위의 뒤에 있으며 등에 붙어 있다.



비장의 형상과 구조
비장의 무게는 약200g정도이고, 길이는 약 12Cm정도이며 편편하고 둥근 모양으로 얇은 피막에 쌓여 있고 바깥쪽은 불룩하고 안쪽 면은 위와 신장(콩팥)에 붙어 있으며 오목하다. 비장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임파기관 이다.


비장(지라)이 하는 일
혈액을 만드는 일과 혈액을 저장하는 일, 쓸모 없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일, 핏속에 균이 들어 오면 이것을 없애주는 면역체를 만드는 일 및 임파구를 만들어 저장 하는 일 등을 하고 있다.


식면신동요법(食眠療法) 
신동(動) 이란!!!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정체되는 곳이없게 하여 치유하는 신동요법은 돌출된  근골이나, 복부, 복막, 횡격막, 등의 돌출 부분을 넣어주며,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한 어혈,혈전,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섭취한 음식물에 영양분을 분청작용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몸속에 축척된 유분,각종노폐물,이산화탄소,등의 독소에 이물질들배출시키고 인체에 새로운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여 에너지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므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유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비장이 구조와 하는일
비장은 왼쪽 갈빗대가 끝나는 곳에 있으며 명치밑 위의 뒤에 있으며 등에 붙어 비장의 무게는약200g 이고 길이는 약12cm정도이며 편편하고 둥근 모양으로 얇은 피막에 쌓여 있으며 바깥쪽는 불룩하고 인체에서 가장 큰 임파기관입니다.
비장은 혈액을 만드는 일과 혈액을 저장하는 일, 쓸모 없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일, 핏속에 균이 들어오면 이것을 없애주는 면역체를 만드는 일및 임파구를 만들어 저장하는 일을 합니다.
비장에 이상이 생기면 수분을 처리하는 능력을 잃게 되어 병이 생기는데 설사와 소변이 잘안나오고 몸이 무겁거나 푸석푸석붓게되며 늘 입안이 텁텁하고 개운치 못하며 입안에 부스름, 즉 창이 생겨 헐게되며, 입술색이 창백해지고 윤기가 없어집니다.


 
 
 
신동요법의 비장치유법과 비장소생법
①  환자를 옆으로 눕게합니다.
②환자의 한손을 머리위로 올려주며
③ 비장은 갈비뼈 옆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손바닥에서 손날에압통을 주며 왼쪽가슴밑까지 바이브레이션을 주며 천천히 올려줍니다.
☞ 비장소생술을시행으로 몸속에 축척된 유분, 각종노폐물,독소에 이물질들을 배출시키고 인체에 새로운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여 분청작용을 도와줍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비장염
급성비장염은 혈액감염이나 외부손상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만성비장염은 한방에서 혈허증 환자에게서 주로 진단되는 병증으로, 체내의 진액이 고갈되어 나타나는 혈허증 환자는 체내 염증수치가 높아져 비장의 만성적인 염증상태가 지속됩니다.

비장종대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되어 비장의 크기가 확대되고, 비장의 기능이 항진되는 상태를 비장종대 라합니다. 비장종대가 나타나게 되면 비장의 본래 기능인 적혈구 중 늙고 손상된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능이 과도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비장의 기능이 항진되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 황달 증세가 나타나거나, 적혈구의 숫자가 줄어 빈혈이 생기고, 좌측 갈비뼈 아래로 비장이 만져질 수 있는 등의 비장종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원인 : 급성감염증, 만성염증, 백혈병 등 혈액종양질환, 간질환, 비장염, 악성림프종, 재생불량성 빈혈 등
비장종대의 증상
상복부 불쾌감
소화불량, 더부룩, 식욕부진, 불쾌감,가스
피부 가려움증,따가움,여드름,종기
황달,구토,현기증,미식거림
빈혈증상, 식은땀,오한,창백한 안색
만성피로,무기력,눈 피로
등의 증상을 통해 비장종대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비장종대 치료방법
비장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간.담낭.췌장의 기능을 안정시키고, 비장의 염증을 배출하여 비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보혈음 처방을 통해 비장염.비장종대의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장염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된 급성비장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통해 빠르고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만성비장염 또는 비장종대의 경우 여러기관이 서로 영향을 주어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 기능.췌장 기능.담낭 기능의 이상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하고 또 치료를 할 때에도 비장의 기능과 함께 간.담.췌의 기능을 동시에 상승시켜주어야 재발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방에서 사용되어지는 보혈음은 진액이 부족해서 오는 혈허증(만성염증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처방으로, 체내에 부족한 진액을 보하여 비장염과 비장종대를 치료하게 됩니다. 진액을 보해주는 보혈음은 진액을 증가시켜, 세포 각각에 쌓인 염증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비장염 및 간/담낭/췌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한, 인체의 세포를 보호하는 점액 보호층을 재생시켜 혈액 내의 노폐물과 염증, 세균으로부터 비장 실질세포를 보호해줍니다.

비장절제수술

비장절제 수술을 권유 받은 경우, 비장을 보존하는 것과 비장을 절제하는 것 둘 중에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현재 비장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야 합니다.
비장종대는 특정 몸 상태에서 비장이 부어오르는 것으로, 현재 비장의 크기가 커져 있지만 손상이 일어난 상태가 이니기 때문에 치료를 통해 비장의 크기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장을 절제하는 경우에는 림프절의 수가 줄어 혈액 내 세균을 충분히 없애지 못하게 되고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비장의 크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적혈구 파괴 혈액 내 세균제거 면역기능 등 비장의 모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비장절제술  경우
비장이 섬유하되어 더 이상 기능을  못하거나 비장의 염증이 심해 복막염으로 발전될 수 있는 경우,악성빈혈 증상으로 치료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때 ,비장의 손상이 심해 통증이 심하고 약의 치료효과가 없는 경우입니다.

비장절제 후유증
비장종대로 인해 비장이 부어 오른 경우, 다른 치료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비장절제술을 결심하게 되지만, 비장절제술에 대한 후유증은 매우 큽니다. 적혈구 파괴에 대한 임시방편적인 치료는 되었다고 하나 그 또한 근원적 치료가 아니며, 비장의 용적이 줄어든 이유때문에 혈액 내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됩니다.

'비장절제 후유증' 이란?
비장의 기능은 혈액 내의 세균과 쓸모 없거나 변형된 적혈구를 제거해주는 것과 함께 면역기능의 유지기능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비장절제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비장종대 증상 때문인데 비장종대로 인해 비장기능이 항진되면, 젊고 건강한 적혈구까지도 제거하려는 비장의 이상기능 때문에 빈혈과 황달이 발생됩니다. 이 때문에 쉬운 방법으로 비장의 일부를 절제하여 비장기능을 축소시키려는 비장절제술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장을 절제하여 적혈구 수를 유지하려는 비장절제술은 일시적으로 적혈구의 숫자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수술 후에도 적혈구 수치는 정상범위에 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수치는 더욱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장 고유기능인 혈액 내 세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영향을 주어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비장절제 후 면역기능의 저하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경우 체내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류마티스 관절염,크론병,아토피 피부염 등 온갖 염증성 질환을 달고 살듯이, 비장의 절제로 인해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와 비슷한 몸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가벼운 찰과성에도 염증이 쉽게 생기는가 하면, 절개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수술 시 발생하는 상처 자체만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장절제술 환자
바이러스 질환 고위험군 혈액 내 세균을 제거해야 하는 비장의 일부를 절제했기 때문에, 비장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바이러스성 질환에 더욱 쉽게 전염되고, 일단 전염이 되면 스스로 치유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됩니다. 바이러스 질환은 가벼운 감기,장염,눈병부터 장티푸스,말라리아,신종플루 등 모든 전염성 질환이 그 대상이 됩니다.
비장종대  절제수술 증상
적혈구의 증가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지만, 비장종대로 비장을 절제한 후 비장이 정상의 크기로 줄어들게 되면 혈액 내 적혈구의 수치가 증가하여 여러가지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혈전,고혈압,출혈 증상 등이 포함됩니다.

비장절제 후유증 치료법
비장절제 후유증 치료 설명에 앞서 다시 한번 강조할 부분은, 비장종대 자체가 수술이 없이도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병증이라는 점입니다.
비장 내에 염증인자가 과다하게 쌓여서 비장이 부어올라 커지는 병증이기 때문에, 비장에 쌓인 염증인자를 배출해주면 대부분의 경우 비장의 크기가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양약 복용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비장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입니다.
이미 비장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는 혈액 내 세균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또 다른 장기인 간 기능을 높여 주어야 하고, 서로 연관작용이 높은 담낭과 췌장의 기능도 높여주어야 합니다.
또, 일부를 절제한 경우 남은 비장의 기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비장 내의 염증과 노폐물의 배출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장절제술 환자는 혈액 내의 노폐물이 많아질 염려가 높기 때문에 혈액에 수분량이 많게 유지해주어야 하며, 체내 곳곳에 염증의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염증의 배출이 원활히 되도록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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