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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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나무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콩팥질환에 효험 
혈액순환촉진, 건위작용, 거담작용, 억균작용, 이뇨, 감기, 부종, 위장병, 습기 제거, 방광 및 요도의 병,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신경통, 변비, 견비통, 근육통, 중풍, 소변불통, 사지마비, 아메바성 이질에 효험있는 노간주나무

노간주 나무는 측백나무과(Juniperus rigida) 향나무속에 속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이다.  향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향나무(노송나무), 뚝향나무(앉은향나무), 섬향나무, 눈향나무, 곱향나무, 단천향나무, 노간주나무(노가지나무), 해변노간주나무(갯노가지나무), 연필향나무가 자라고 있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회갈색이고 묵은 나무에 세로로 갈라진 무늬가 있다.  많은 가지와 잎이 달려 마치 갓모양을 이루는 나무 줄기의 윗부분은 원뿔꼴이거나 둥글다.  잎은 3개씩 돌려나고 피침형이며 길이가 10~20센티미터, 너비는 1밀리 가량이고 끝이 뾰족하고 표면에 깊은 홈과 띠같은 기공이 있으며 단단하고 질기며 손을 찌른다. 
꽃은 액생하고 암수딴그루이다.  수꽃은 난형이고 여러쌍의 수술이 있는데 길이가 4~4.5밀리이고 황색이다.  암꽃은 둥글고 길이가 3밀리이며 녹색이다.  둥근 열매는 보통 둥글고 지름이 8밀리 가량이며 자갈색이고 표면에 흰가루가 덮여 있다. 높이는 5~8미터까지 자란다.  개화기는 5월이고 결실기는 다음해 10월이다.  양지쪽 산비탈이나 건조하고 척박한 모래땅에서 자란다.  특히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란다.  열매의 향이 좋아 양주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노간주 나무 열매인 두송실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두송실(杜松實) //노가지열매, 두송자(杜松子)// [본초]
노가지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교목인 노가지나무(Juniperus rigida Sieb. dt Zucc.)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노가지나무는 각지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풍습을 없애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건위작용, 거담작용,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부종, 방광과 요도의 병, 류머티즘성관절염, 아메바성이질 등에 쓴다.  하루 1~3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두송실은 풍을 몰아내고 습기를 제거하며 수종, 위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 및 흥분 작용, 심장병이나 간장 질환으로 생긴 수종, 진통, 요도생식기 질환, 통풍, 땀을 내게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하루 건조한 열매 1~4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른다.
보통 10월에 열매가 익으면 따서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성숙된 다음 말린 과실은 둥글거나 타원 모양이고 지름이 7~8밀리이며 자갈색이고 윤기가 돌며 표면에 흰 가루가 약간 붙어 있다.  속에 종자가 2~3개 들어 있는데 한 개 혹은 4개씩 들어 있는 것도 있다.  종자는 둥근 난형이고 갈색이며 독특한 향기가 나고 맛이 달다. 
노간주 나무 열매를 언제 채취하면 기름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북한에서는 이미 철저한 조사를 해놓은 자료가 있어 아래에 공개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과학연구논문집 제 1권 67~68면>에서는 이러한 기록을 볼 수 있다.



[노가지나무(노간주나무, 두송실(杜松實), 두송자(杜松子), Juniperus rigida Sieb. et Zucc.
노가지나무의 정유성분-아메피린에 의한 아메바 적리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적 연구
① 성분: 조선산 노가지나무 열매의 정유함량은 6~9월에 0.81%, 10월에 1.16%, 11월에 1.39%, 12월에 1.23%로서 11월의 것이 제일 높았다.
보관 기일에 따르는 정유의 물리적 상수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정유의 10.1%는 α-피넨이고 72.2%는 카르보닐 화합물이었다...... 이하 내용 생략]
즉 노간주 나무의 열매를 이용하여 기름을 낼 때에는 6~12월까지 채취가 가능하지만 가장 기름의 함량이 높을 때는 11월이므로 가능하면 11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열매만이 아니라 잎과 잔가지를 물로 달여서 목욕을 하면 중풍 및 사지마비에 효험이 있다. 

[드라이진은 17세기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의 의학부 교수인 프라시스, 유보아(실비우스)에 의해 만들어 졋다.  이때 이뇨, 건위, 감기에 효과있는 두송실(杜松實)을 주정과 함께 증류하여 약용으로 만들었지만 약보다 오히려 술로써 전국에 보급되었다.  이렇게 드라이진은 처음 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북부 유럽에서는 약주(藥酒)라고 불리워졌다.  그후 네덜란드의 윌리암 3세가 영국의 왕이 되자 영국에 보급 런던 타입의 진으로 만들어졌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칵테일의 왕자가 된 술이다.
해태 런던 드라이진은 두송실외 15가지 한약재 약초를 넣어 증류시킨 런던 타입의 정통 드라이진으로 수많은 양주 시장에서도 칵테일의 주역으로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진의 인구가 계속 증가함은 이들 모두가 두송열매의 상긋한 맛과 독특한 향기 때문에 오직 드라이진만 찾는 것으로 보아 진이 얼마만큼 개성있는 술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의 <영하중초약수책>에서는 류머티스성 관절통의 치료에 대해서 "노간주나무 열매인 두송실을 적당량 짓찧어 바른다."라고 기록하며, <왕전상, 생리학>에서는 "위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 및 흥분 작용이 있다.  심장병이나 간장 질환으로 인하여 생긴 수종에 쓴다."고 기록하고 <국약의 약리학>에서는 "소변을 잘나오게 하고 땀을 나게 한다.  수종, 요도생식기 질환, 통풍(痛風) 등의 치료에 쓴다."
류상채씨가 쓴 <기적의 민간요법>에서는 노가지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두송목(杜松木)
도송목을 노가지나무라 하고, 학명은 노간주나무라 하며, 열매를 두송실이라 한다.  경남지역에서는 노송나무라 한다.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산지 양지쪽에 많이 자생한다.  민간요법에 사용할 경우 열매를 약재로 한다.  가을에 열매를 채집하여 끓여 먹기도 하나, 햇볕에 말려 짠 기름을 더 많이 쓴다.
이 노송나무 두송유(杜松油)를 통풍에 바르면 백발백중한다.  창호지에 기름을 먹여 환부에 붙이면 류마티즘이나 관절염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환부에 두송유를 듬뿍 바르고 그 위에 창호지(문종이)를 덮어 바른다.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 주면 효과가 가일층 한다.  견비통이나 근육, 동통 등에도 큰 효과가 있다.
중풍으로 마비가 되었을 때, 두송유를 마비된 부위에 듬뿍 바르고 맛사지를 해 주면 큰 효과가 있다.  특히 온 몸이 나른할 때 두송유(杜松油)를 맛사지 하면 시원하게 풀린다.
두송실(杜松實)을 술에 담그면 두송주(杜松酒)가 되는데 코막히는병, 소변불통, 변비, 혈액순환에 큰 효과가 있다.  독한 술을 열매량의 3~4배 되게 밀봉하여 6개월 정도 보존한 후,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술만 따로 보관하여 매일 두 번씩 상음하면 좋다.
또한 생열매와 백설탕을 같은 양으로 하여 독 항아리에 담아 밀봉해서 땅 속에서 1년간 묻어 두었다가 꺼내면 좋은 술이 되어 있다.  이 술을 매일 기분껏 마시면 신경통, 관절염, 사지 마비를 치료하는데 따를 것이 없다.]
피곤이 지속적일때에는 노간주나무,무청,소나무를 다려서 따뜻한 욕조에 넣어 물과  1:1정도로 혼합하여 들어가 있으면  피곤함에는 그 이상이 없습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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