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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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고로쇠 수액

풍습사지마비동통, 골절상, 수렴, 고약 원료, 타박상, 소화불량, 당뇨병, 신경통, 위장병, 관절염, 각기에 좋은 생명수 고로쇠 나무 및 수액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다.  단풍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주로 북반구 온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는 약 14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청시닥나무, 개시닥나무, 세갈래단풍나무, 신나무, 복장나무, 아기단풍나무, 고로쇠나무, 털고로쇠나무, 산고로쇠나무, 왕고로쇠나무, 네군도단풍나무, 우산고로쇠나무, 단풍나무, 내장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넓은잎고로실나무, 산단풍나무, 좁은단풍나무, 털단풍나무, 왕단풍나무, 서울단풍나무, 은단풍나무, 설탕단풍나무, 섬단풍나무, 산겨릅나무, 복자기나무, 만주고로쇠나무, 시닥나무, 부게꽃나무, 청부게꽃나무" 등이 있다. 
한국자원식물연구소에 펴낸 <한국식물대보감>에서는 분석 결과 모든 단풍나무는 독성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단풍나무가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이 들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수액도 주고 천연 설탕도 주고 사람의 인체에 대단히 큰 유익을 주고 있다.
높이는 20미터까지 자란다.  잔가지는 황갈색이며 털이 없고 겨울눈을 싸고 있는 눈비늘조각은 3~5쌍이며 털이 있다.  잎은 가을에 노랗게 물들어 아름답다.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잎몸이 5~7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뒷면의 잎맥겨드랑이에 모려 난 털이 있다.  어린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연노란색 꽃이 핀다.  시과열매의 양쪽날개는 여덜팔자(八)로 벌어진다.  이른 봄에 나무에 상처를 내어 나오는 수액을 받아 마시면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개화기는 4~5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나무의 용도는 관상용, 목재는 장식 용구와 가구재로 활용한다.
고로쇠 수액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농업백과사전> 제 1권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고로쇠 단풍나무
고로쇠나무는 굳고 단단하며 윤기나고 아름답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구재로 쓴다.  나무즙액에는 2~5%의 당분이 들어 있다.  고로쇠단풍나무 한그루에서는 봄에 100리터 정도의 당즙을 받을 수 있다.  당즙은 처음에는 맑고 색이 없으나 졸이면 붉은 밤색으로 되며 독특한 향기와 맛을 낸다.  당즙은 15년 이상 자란 나무에서 받되 눈이 트기전에 나무 밑동에 1~4개의 구멍을 뚫고 받는다. 
이 당즙은 당원료로 쓰인다.  나무모양이 깨끗하고 가을에 여러 가지 색으로 단풍들기 때문에 정원, 공원, 유원지에 심는다.  나무껍질에는 4% 정도의 탄닌질, 3.6% 정도의 배당체가 들어 있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수렴약으로 쓰며 고약 원료로도 쓴다. ]
고로쇠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있다.
[지금축(地錦槭)
단풍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고로쇠나무(Acer mono Maxim), 왕고로쇠(Acer mono Maxim. var. savatieri Nakai), 우산고로쇠(Acer okamotoanum Nakai)의 나무껍질이다. 



효능: 거풍제습(祛風除濕), 활혈거어(活血祛瘀)
해설: ① 풍습(風濕)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며, ② 골절상과 타박상에도 유효하다.  ③ 민간에서는 수액(水液)을 과 당뇨병에 활용하고 있다.]
고로쇠나무에 대해서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고로쇠나무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학명은 Acer momo MAX.이다.  높이가 20m에 달하는 낙엽교목이며 작은 나뭇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 달리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3∼7개로 갈라졌다.  열편은 길게 뾰족하고 밑은 아심저(亞心底) 또는 원저(圓底)이며 지름 7∼15㎝로서 열편에 톱니가 없고 맥 겨드랑에 털이 밀생하였다.
열매에 날개가 있고 길이 2∼3㎝로서 2개가 좁은 각으로 벌어지며 10월에 익는다.  잎은 가을철 황색으로 변하고 이른 봄에는 수액을 받아서 약용 또는 영양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고로쇠를 한자로 골리수(骨利樹)로 표현하고 있다.
잎이 긴 긴고로쇠, 털이 있는 털고로쇠, 잎자루가 긴 왕고로쇠 그리고 산고로쇠, 집게고로쇠 및 붉은고로쇠 등의 품변종이 있다.  2차대전 중에는 일본군이 군복을 염색하는 중요한 자원의 하나였다.  이와 비슷한 종류로서 울릉도 특산인 우산고로쇠가 있다.  고로쇠에 비하여 잎이 보다 크고 열매도 보다 크지만 특별한 용도는 없다.]
고로쇠 수액 채취 방법
1. 수간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2. 구멍의 위치 : 지표면에서 1m 이내로 한다.
3. 구멍의 크기 : 지름 1.2cm이내, 깊이 1.5cm 이내로 한다.
4. 구멍의 수 : 가슴높이 지름 10cm 이하는 채취를 금지한다.  지름이 10~30센티미터에는 구멍을 하나 뚫는다.  지름이 30센티미터 넘는 것은 두 개의 구멍을 뚫는다.
5. 구멍에 호스 또는 실리콘마개(콜크)를 부착하여 채취한다.
6. 채취가 끝난 직후 호스 또는 실리콘마개를 제거하고 포르말린, 디메틸(Dimethyl-4) 등 살균제를 도포하여 목질 부후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7. 호스연결식에 의한 수액 채취시 종선은 위생적으로 관리 소독하고 지선은 모두 제거하는 등 수액 채취에 따라 발생하는 쓰레기는 모두 수거하여야 한다.

수액 채취시 지켜야할 사항
1. 수액 채취 활동중 발견되는 올무, 덫 등 밀렵도구를 제거하고 불법 출입자를 감시하여 산림보호 및 야생동물 밀렵
활동을 감시한다.
2. 가슴높이 지름 10cm이하의 나무는 수액 채취를 하지 않는다.
3. 수액 채취는 한 나무에 대해 1년에 1회에 한하여 채취해야 한다.
4. 구멍의 위치는 한쪽 방향에 집중하지 말고, 분산하여 구멍을 뚫어야 한다.
5. 수액 채취자는 증표를 패용하고 복장을 통일하여 수액 채취자임을 식별하기 쉽게 하고 입산해야 한다.
6. 복장은 소매가 없는 조끼로 하되 조끼 색깔은 빨간색으로 하고, 앞쪽에는 '나무사랑' 뒤쪽에는 '수액채취'라는 문
구를 노란색으로 인쇄한다.
7. 수액채취원증은 가로 10cm, 세로 7cm로 사진, 성명, 주민등록번호, 유효기간 등을 기록한다.
8. 입산시에는 인화물질을 절대로 소지해서는 안된다

고로쇠 보관방법


고로쇠 약수의 맛은 독특한 향과 단맛이 나며 약간 뿌연색을 띤다. 고로쇠는 -2~ +1˚C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신선하고 오래 먹을 수 있다.  고
로쇠 약수는 2월 초부터 4월 초까지 채취한다.  미리 예약하여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깨끗하고 몸에 좋은 고로쇠약수를 적기에 받아서 먹어보면 맛이 달착지근한 것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황토방에 불을 때고 땀을 흘리면서 밤새도록 고로쇠물을 마시면 이뇨작용이 잘되어 화장실에 자주 드나들다 보변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서 신장을 세정하는 효과도 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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