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식면신동요법!!헬리코박터균 ,위염,위암,위암수술

헬리코박터균 

사람몸에만 살며 전염되는균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고 합니다.
사람 몸 중에서도 위장 부위를 제외한소장, 대장 등 다른 소화기 장기에선 살지 않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에 기생하면서 여러 가지 위장질환을 일으킵니다.
선진국 인구수의 30~50%,저개발국 인구의 70%에서 발견됩니다.
국내에서는 인구의 46.6%, 성인의 69.4%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우레아제라는 효소입니다.
알칼리성의 암모니아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주위 환경을 중화시킴으로써 강산성인 위 속에서도 살아남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기생하며 위염을 비롯한 위암, 대장암 등 위장과 관련된 질병을 일으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동맥경화,편두통,치매,녹내장 등 위장질환과 관련 없는 병에도 연관성을 보여 전신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2배 높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녹내장에 걸릴 위험은 높아지지만 녹내장 악화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위암 유발 인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에는 위암에 걸릴 확률이 3배 높습니다.
만성위염이 있거나 위,십이지장 궤양 등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암 수술을 받은 사람이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병의 재발률을 5%이하로 낮출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원인

잘못된 식습관이 감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의 전파경로는 대변에서 입으로, 입에서 입으로, 위에서 입으로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유아기때 감염률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에게 어머니가 음식을 씹어 먹여주는 습관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헬리코박터균의 감염률이 높은 것은 여러사람이 큰 그릇에 있는 찌개에 숟가락을 넣어 함께 먹는 습관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숟가락에 묻은 타액 속의 헬리코박터균때문에 찌개속으로 들어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키스 감염

헬리코박터균은 대부분 아동기에 주로 일어나고, 그 감염경로는 가족 내 감염, 특히 어머니로부터의 감염이 주된 경로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연구를 통해 분자생물학 방법으로 가족간 헬리코박터균의 일치도를 보았을 때 엄마-자녀간의 일치성은 56%로 높습니다.
반면 아빠-자녀와는 일치된 경우가 전혀 없고, 부부사이의 일치율은 22%로 나타나 관계가 밀접할 수록 감염이 잘 일어난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헬리코박터균은 구강으로 감염이 일어남이 거의 확실하며 키스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단 한 번의 키스만으로 감염이 될 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리코박터균증상
위암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소화성궤양, 만성위염, 위암의 주 원인이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은 위에서서식하는균으로 소장,대장등다른소화기에서는살지않는다는게 힐리코박터균의특징중하나입니다.
위에 헬리코박터균이 서식한다면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위암등 발생하게 됨으로 검사가 반듯이 필요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만성위염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들은 만성위염의 증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염이 만성화되면 위점막이 얇아지고 주름이 생기는 위축성 위염이 생깁니다.
위축된 위 점막은 장 점막의 상피세포가 잠식해 들어오는 장상피화생 단계로 발전합니다.

장상피화생은 위장 표면이 마치 꽃이 핀 것처럼 거친 상태를 의미하며 이것이 발전하게 되면 위 점막의 표층에 암 비슷한 세포가 생기는 이형성증 단계로 넘어가고 위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만성위염의 약 50%가 위축성 위염으로 발전하고 위축성 위염의 약 80%가 장상피화생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장상피화생의 20%정도가 위암으로 발전합니다
위암의 가족력이있으신분들은 헬리코박터균 치료에 대해
내시경으로 보면 만성표재성위염,만성위축성위염등으로 나오는데 헬리코박터균에 으한 만성위염은대게 아무런 증상이없습니다.


전문의이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급성위염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초기에는 명치의
가벼운 오심과 통증,약한몸살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혈액중에 혈리코박터항체가 음성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헬리코박터균급성감염으로 진단할수있습니다.


위선암,위림프종
헬리코박터균에 의해 만성위염이 지속되면
위장점막에 위축성변화가 발생하게되는데요.
이후 여러가지 환경적,유전적요인이 작용하여
위선암과 위림프종의 발생률이 높아진다고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제거된경우에는 위분문부암과
역류성식도암의 빈도가 증가한다는 주장이있어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한 무차별적인 치료는 권장되지않습니다.

위궤양,십이지장궤양
위장점막에 감염된 헬리코박터균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킨다는원인이 밝혀졌는데요.
습성위염및 만성위염에서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치료가 임상적으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대해서는 의문점이지만
위궤양과 십이지장귀양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의 치료

소화불량 증세나 상복부 불편함 같은 위암 의심 증세가 생긴다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는지의 여부를 살펴봅니다.
우선 내시경 검사를 통해 해당 증상의 원인을 살피고 의사와 상의한 뒤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내시경 검사는 위점막 조직을 떼어내 조직검사,배양검사 등을 합니다.
최근에는 호흡만 가지고 검사하는 요소호기검사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소호기검사란 헬리코박터균이 가지고 있는 요소분해효소를 이용하는 검사방법입니다.
환자의 호흡중에 요소분해효소가 있는지를 조사하여 균의 감염 여부를 진단합니다.
요소호기검사는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소호기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고 치료의 필요성이 느껴지면 항생제가 포함된 약물요법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1~2주정도가 소요되며 치료 후에는 반드시 균이 없어졌는지 검사하여 재발하지 않게 합니다.
최근에는 항생제의 내성률이 높아지면서 항생제 복용 후에도 균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 경우 2차 치료를 통해 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1년 내 재발률은 2~3%정도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의 약물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입이 쓰고 속이 거북하거나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했을 때 위산 분비가 지나치게 많아져 역류하는 바람에 식도염이나 식도암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예방

헬리코박터 백신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적인 측면의 사용과 감염상태를 제균하기 위한 치료적인 측면의 사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헬리코박터 집락형성이 유년기에 이루어지므로 영아들이 예방적인 백신 프로그램의 목표 대상입니다,
감염된 성인들이 치료 목적의 백신투여에 적합한 대상이 됩니다.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은구강면역요법이란 헬리코박터가 위점막 점액과 위상피에 존재하기에 헬리코박터 항원과 함께 면역반응을 증강하는 보강제(adjuvant)를 투여해 위점액의 IgA를 증가시킨다면 감염이 예방된다고 합니다.식이요법으로 예방에는 헬리코박터균살균에 좋은음식으로는 양파와 미역,콩류등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위염원인
위염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은 입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각자 덜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물에 의한 급성위염이 자주 나타나는데 같은 약을 먹어도 위염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량의 약을 먹었어도 급성위염 위궤양까지 생기는 등 체질에 따른 차이가 많습니다,

위염초기증상

위는 음식을 소화하는 기관으로 체내 영양소를 흡수하는 매우 큰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잦은 음주, 흡연, 스트레스로 인해서 위염을 겪고 있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염증상에 대해서 잘 알아 두셨다가 위염으로 판단이 되면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위염증상은 위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 입니다.
위에 음식물이 없는 공복인 경우에  통증, 구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위염에 걸리게 되면 가장 쉽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복통에 통증이 규칙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새벽에 주로 통증 많이 있으나,불규칙적으로 통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위염에 걸리면 배에서 알 수 없는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점차 식욕저하 증세가 나타나 체중이 감소하는것 역시 대표적인 위염증상입니다.
이는 위가 소화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평소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있고 이유없이 살이 빠진다면 위염 내기경검사를 받아 위염를 치료해야 합니다.


급성위염,만성위염 증상

위염증상은 위에 염증이 위점막의 발생한 경우 입니다.
위점막에 염증 반응에 의한 염증세포 침윤과 위점막 소실 등의 '급성 위염'과 만성적인 염증 반응에 의한 점막 위축을 보이는 '만성 위염'이 있습니다.
위염의 증상은 질병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급성위염의 경우는 속 쓰림 증상이 대표적이고 이 외에도 피를 토하는 증상이나 소화장애,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부 팽만감, 오목가슴 부위의 통증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만성 위염의 경우는 대부분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간혹 속 쓰림, 소화장애, 복부 팽만감 등 특별하지 않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성위염
                
급성위염증상

급성 위염의 극단적인 형태는 출혈성 위염이며, 미란성 위염이라고도 합니다. 위점막 보호작용의 소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위점막이 위산과 펩신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아 부분적으로 소실되고 출혈의 소견을 보입니다.
미란성 위염은 위점막의 혈액순환 감소를 일으키는 심한 외상, 큰 수술, 심부전, 간기능 부전, 쇼크, 심한 화상, 패혈증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통제, 스테로이드, 알코올 등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이나 심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위염증상

만성 위염은 위염의 진행이 오래 지속된 경우 위점막에 조직학적 변화가 초래된 상태입니다.
만성 위염은 질병의 경과와 정도에 따라 '표재성 만성위염(초기)'과 '위축성 만성 위염(후기)'으로 구분합니다.
또한 만성 위염은 위점막에서 병변의 분포와 병인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B형이 더 흔한 형태입니다.
만성 위염은 증상이 없는 성인의 약90%에서 관찰됩니다.
그래서 질환이기보다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으나 만성 위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일부에서는 마치 궤양이 있는 환자와 유사한 심한 틍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또는 기능성 소화장애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만성 위염 중에 흔하지 않은 형태로 만성 비후성 위염은 위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를 받고 치료 해야 합니다.

만성위염


위염의 치료
위염 치료는 발병 원인과 염증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증상이 없는 급성 혹은 만성위염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위산분비억제제나 점막보호제 제산제, 소화관운동조절제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속쓰림등 위산과다 증상을 보일땐
위산분비억제제나 점막보호제 등을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쾌감 등 위장운동 이상 증상을 보일 때는 소화제나 진경제등을 투여하면 됩니다.
약물치료와 생활습관의 변화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가능하면 맵고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알코올, 카페인, 찬 음식, 향신료 등은 위염 증상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궤양 발생

위궤양이란 위점막이 헐어 점막뿐 아니라 근육층까지 파인 것을 말합니다.
위점막의 소실로 위벽 보호작용이 감소된 상태에서 위산과 펩신의 지속적인 공격에 의해 점막 하층과 근육층까지 소실되고 이에 따라 혈관이 노출되어 출혈을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위궤양 원인
위궤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위의 방어인자인 점액, 점막세포의 재생 능력, 국소 점막의 혈액순환 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자가 소화에 의해 궤양을 형성하거나 흡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의 약물, 술, 커피 등의 위험인자의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 많이 보고되는 내용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는 세균의 감염에 의해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위궤양증상
증상은 명치끝 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하며, 주로 식후30분 정도에 통증이 없는 무증상 위궤양도 있으며, 그러나 아무런 통증이 없는 무증상 위궤양도 있으며, 그 외 증상으로는 식욕 감퇴, 소화불량, 상복부 팽만간, 오심, 구토, 체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궤양이 진행되면 합병증으로 출혈과 함께 위천공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문부 궤양이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는 위폐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위궤양증상은 위암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체중감소부터 속쓰림 구토증상, 연하곤란, 복통과 출혈증상까지 비슷합니다.
위궤양와 위암을 구별하기 위해서 조직검사 진행을 합니다. 단순히 위염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와 위암초기증상을 유발하는 위암악성종양의 성격은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궤양증상초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검사를 받아 치료해야 합니다.



위궤양 치료
치료는 제산제, 위산 분비 억제제, 점막 보호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치료를 우선합니다.
천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경우는 수술요법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원인균이라고 생각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거하기 위한 약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궤양예방
위궤양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일단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궤양을 유발하는 약물을 남용하지 말고,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흔히 속이 쓰리면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는 증상만 잠시 없애줄 뿐, 나중에는 칼슘에 의하여 위산의 분비를 더욱 증가시켜 위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암 면역치료
우리 몸에 생긴 암세포의 99%이상은 면역감시기구에 의해 억제 또는 파괴된다고 합니다.
이 면역감시기구는 혈액내 백혈구이며, 그 중에서도 T임파구, B임파구, NK세포가 암세포 사멸에 관여를 합니다.
만일 면역기능의 저하로 1%의 돌연변이 세포를 놓친다면 그것이 암이라는 질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매일 수 백개 이상 생기는 것이나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는 것은 바로 우리 몸의 이런 면역력 저하 여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면역요법이며, 면역 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면역반응을 올리는 근원적인 치료방법 즉 암의 표면적 제거에만 연연하기 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각자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암 면역치료입니다.
저하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이 면역치료는 항암, 수술,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암 치료율을 향상시켜주거나 체력을 유지시켜주며, 부작용 감소, 전이재발, 회복촉진등에 도움을 줍니다.

 위암초기증상
위암초기증상은 무증상과 속쓰림현상이 나타납니다.

위암중기,말기증상은 급격한 체중감소와 무기력증이 대표적이며 음식물을 넘기기 어려운 연하곤란, 구토증상과 복통이 동반됩니다.
위에 출혈이 생겨 구토증상과 함께 피를 토해내는 경우도 있으며 대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원인
한국인들에게서 위암이 자주 발생되는 것은 염도가 높은 찌개, 국, 김치, 젓갈 등을 주로 먹는 짜게 먹는 식습관, 헬리코박터균 감염율, 흡연, 음주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위암은 일반적인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 소화불량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환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위암치료

대부분의 암이 조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은 것처럼 위암 역시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암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게 위암이라 하면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위선암을 뜻하는데, 위선암은 위장 점막 조직에서 발생한 세포가 선암성 변화를 보이면서 종양 덩어리를 만들거나 악성 궤양을 만드는 암으로 조기 위암과 진행 위암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조기 위암은 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위암을 뜻하며, 진행성 위암은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한 위암을 말합니다.
조기위암 중 위주 변 림프절로의 전이가 없는 암은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하며, 제거 가능한 암세포의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의 방법으로 치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암 치료법이 가진 부작용이 환자들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위암수술
모든 암(癌)이라는 악성신생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암치료의 원칙은 암세포의 완전한 제거에 있습니다. 위암수술의 원칙도 위에 발생된 암세포와 조직을 완전하게 제거하기위해 절제, 절제 후 적절한 재건 즉, 장문합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제거와 함께 환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수술의 과정과 결과에서 식생활 및 영양 섭취에 가능한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위암(악성종양)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수술을 진행합니다.
위암수술을 한다고 하면, 혹(악성종양)만 정밀하게 계산하여 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 주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이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암초기에 발견된 환자들도 수술을 진행한다면 암(癌)병변의 주위로부터 최소 2cm, 위암초기를 넘어선 진행성 위암의 경우 4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제거하는 수술을 쉽게 설명한다면 암치료의 안전거리 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위암(악성종양)조직과 함께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한곳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혈액과 림프절을 통해서 다른 조직과 장기, 세포로 이동을 하거나 위암의 경우 위벽을 뚫고 목박에 씨를 뿌리듯이 파종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와 전이가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 이후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위암에서 가장 흔하게 전이되는 방식은 림프절을 따라 위암이 전달되는 방법입니다.
암세포가 성장해 나갈수록 위벽의 침윤이 깊어지고, 림프절 전이의 정도는 심해집니다.
수술로서 완치를 하기 위해서는 암이 전이된 범위보다 적어도 한 단계 더 넓은 범위의 림프절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3. 위암의 수술을 진행할때 제거는 한 덩어리로 떼어냅니다.
위암의 절제에 의하여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위암의 수술을 진행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림프절 절제술은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림프절들은 위 주위의 결체조직에 포함되어 있고 , 림프관들이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으므로, 수술 중 암세포가 떨어져 나가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덩어리로 절제를 해야 합니다.
즉 림프절을 따로 따로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위 주위 혈관, 췌장, 대장 장간막 등에 연결되어 붙어있는 모든 결체 조직을 가장 자리부터 박리(剝離, 벗겨냄)하여 들어가 떼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덩어리로 떼어내는 수술을 골격화한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암수술치료
위암의 치료는 종양 자체뿐 아니라 암이 퍼져나갈 수 있는 조직을 충분히 절제하는 근치적 절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최근 조기위암의 진단이 증가하고 위암의 병태생리 등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수술 후 평균 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이에 따라 치료 전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시경적 초음파, 자기공명영상, 양전자 단층촬영(PET-CT) 등의 새로운 진단 방법들이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치료 전의 진단에 따라 조기위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복강경 수술, 기능보존 수술, 다양한 재건술 등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고 진행위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 화학요법, 복강내 항암요법, 전이병소를 포함한 광범위한 절제술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치유적 절제-근치적 수술
위암의 수술은 위암조직을 포함한 위 전체 또는 위 일부를 잘라내면서 위암이 전이될 수 있는 주변 림프절을 한덩어리로 절제하는 것입니다.
뚜렷한 원격 전이가 없고 뱃속에 육안적, 현미경적으로 남아 있는 암세포가 없는 상태로 만드는 수술을 근치적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위 절제범위
조기위암이 의심되는 경우 2 cm 이상의 절제연을, 진행위암이 의심되는 경우 국소형 종양은 3cm 이상, 침윤 또는 중간형은 5cm 이상의 절제연을 확보함이 권장되며 절제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수술 중 냉동조직절편검사를 시행하여 암 침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합니다.
하부위암의 경우 위의 기준에 만족할 경우 유문측 위절제술이나 유문보존 위절제술을 시행되며 상부위암의 경우 위전절제술이나 분문측 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림프절 절제범위
2009년 일본위암학회에서 개정된 위암치료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원발병소의 위내점거부위별로 림프절을 그룹별 분류하던 방법을 폐지하고 전이개수에 의한 림프절 분류를 채용하게 되어 종래의 제1군 림프절, 제2군 림프절이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술식별 명확한 림프절 절제범위가 규정되였습니다. 조기위암에서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는 D1 림프절 절제술을 진행성 위암에서는 D2 림프절 절제술을 원칙으로 합니다.

                위 주위 림프절

1) 위전절제술
D1 : 림프절 1번-7번
D2 : 림프절 1번-12번

2) 유문측 위절제술(위아전절제술)
D1 : 림프절 1, 3, 4, 5, 6, 7번
D2 : D1+림프절 8, 9, 11, 12번



         
재건방법
재건술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합리적인 재건방법을 선택하여 수술 후 합병증의 감소 및 영양상태의 증진을 통한 만족스런 삶의 질을 유지합니다.
다양한 재건방법마다 장단점이 있고 수술 술기상의 차이나 기능상의 차이가 있으므로 외과의사의 경험 및 숙련도를 토대로 적절한 재건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유문측 위절제술 후 재건술


원위부 위아전절제 후 위공장문

위와 십이지장을 이어주는 위십이지장문합술식과 위와 공장을 이어주는 위공장문합술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위와 십이지장을 공장을 이용하여 연결하는 공장간치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공장문합을 하는 경우 공장공장문합을 함께 시행할 수도 있다. 문합은 대장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할 수 있습니다.

2) 위전절제술 후 재건술


위전절제 후 식도공장문합

루와이(Roux-en-Y) 식도공장문합술, 루프(loop) 식도공장문합술, 공장간치술 등이 시행될 수 있으며, 위전절제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저장기능의 상실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저장낭을 만드는 재건방법 등을 시도할 수도 있다. 문합은 대장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할 수 있다.
확대병합절제
원발병소 또는 전이병소가 위의 주위장기에 직접 침윤되어 있고 침윤된 다른 장기 병합절제로서 치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비장, 횡행결장, 결장간막, 췌장미부 등을 침윤한 경우는 동시에 절제하며, 췌장두부나 간에 침윤이 있는 경우에는 전신 상태 및 기대 수명을 고려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복강경 수술
위암에서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5개의 5-12mm의 투관침을 총하여 비디오 복강경 모니터를 보며 각종 복강경용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개복하에서와 마찬가지로 암종 부위뿐만 아니라 전이 가능성이 있는 주위 림프절을 한꺼번에 절제하고 5-6cm의 작은 피부절개를 통하여 제거하고 장문합을 시행하는 정교하고 복잡한 일련의 첨단 수술 과정입니다.
개복수술에 비하여 절개창이 작으므로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미용적으로도 우수한 장점이 있으나 수술술기에 술자의 숙련이 필요하며 안정성이나 장기 예후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여 조기위암에 국한하여 실시합니다.

               
비치유적 절제
근치적 목적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시행되는 비치유적 절제에는 절제불능의 간 전이나 복막 전이 등이 있으나 위암에 의한 출혈, 협착, 통증이 없는 경우에 종양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위절제술을 시행하는 감량수술과 절제 불능성 진행성 위암에서 출혈이나 협착 등의 심각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고식적 수술이 있습니다.

위암의 복강경수술

위암의 개복수술과 다르게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특수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는 복강경(내시경형태)을 통해 위암이 발생된 위치와 수술범위를 확인하여 제거하는 시술방법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복강경수술은 레이저 특수외과 전기술등 제거에 필요한 특수기구를 이용하여 미세하게 절제부위를 제거하는 의학적인 치료방법입니다.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적은 초기의 위암에 한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복강경수술의 적응증은 진행성 위암으로까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암의 복강경 수술 방법
수술의 범위는 기존의 수술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환자에게는 배를 크게 여는 것과 안 여는 것의 차이만 있는 것입니다.
배를 크게 안 열고 구멍을 통해 기구를 넣어서 수술을 진행 하므로 위암 복강경수술은 훨씬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혈관을 묶을 때 실을 사용하지 않고, 티타늄 재질의 금속성 클립이나 합성수지 클립으로 묶거나, 초음파 소작기나 단백질 열변성으로 혈관 결찰을 해주는 신형기구 등을 이용해 위암의 복강경 수술을 진행합니다.
위암 개복수술과 다르게 칼이나 가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이러한 기구를 사용 하므로 출혈이 적고 ,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며, 세심한 박리를 하여 수술 중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적게 할 수 있는 이론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위절제를 하고 나서 위를 꺼내기 위해 피부 절제를 4~6cm 정도의 크기로 내게 되며, 여기를 통해 장을 연결하는 수술을 하고 위암의 수술을 끝내게 됩니다.
 
위암의 개복 절제수술

수술을 하기 위해 복부를 갈라서 열어내어 위(胃)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잘라는 개복(開腹) 절제수술은 조기위암부터 많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시술 방법입니다. 위암(胃癌)의 개복 절제수술은 1881년 독일의 빌로스에 의하여 시행된 이래 위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시술행위가 되었습니다.
1881년 시행된 위 절제수술을 시작으로 점차 의학기술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의 다양한 위암 수술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위암 개복 절제수술의 정의

복부를 절개하여 개복하는 수술방법은 조기위암 환자를 포함하여 진행성 위암(위선암), 복막, 간, 폐로 전이되지 않은 환자와 대동맥 주변으로 위암세포의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되는 근치적인 암치료 방법입니다.
위암 병변이 있는 위치와 함께 주변의 림프절까지 최대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주위 림프절을 포함하여 위아전절제술, 위전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이되는 특성이 강한 암세포의 성격때문에 림프절을 따라 암세포가 퍼져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위는 반드시 위절제와 림프절 절제를 포함하여 제거해야만 정확한 위암 병기 결정과 함께 완전한 암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위암 개복 절제수술종류

1. 위아전절제술
위(胃)라는 장기를 75~80% 가량 제거하는 "위아전절제술"은 위의 중간 이하 아래부분에 암세포가 발견될 경우 하게 되는 위암수술방법입니다.
위 상부의 일부만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여 십이지장, 작은창자와 문합을 합니다.
위의 윗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부의 소화기능이 보존되는 장점이 있으며 위암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수술방법입니다.

2. 위전절제술
암세포가 위의 윗부분에서 발생하여 위 일부분을 보존하지 못하고 모두 제거하는 위암치료 방법입니다.
위의 100%를 제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를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식도와 작은창자의 공장부분을 연결하는 수술방법이 진행되며 암의 병기와 조직을 침범한 정도와는 별개로 암세포가 시작된 위치를 기준으로 진행하는 위암수술입니다.
위아전절제술보다 연결수술의 기술적인 부분이 어렵고, 혈액순환, 장막층의 유무등 해부학적인 단점때문에 합병증이 비교적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근위부 위아전절제술
제일 먼저 소개해드린 "위아전절제술"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근위부 위아전절제술을 조기 위암 환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방법입니다.
림프절을 절제하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위암조직이 윗 부분에 발생되어 제거할 경우 식도와 위장이 연결되는 부위가 좁아질 수 있는 부작용 때문에 보편화 되어 있는 위암치료방법은 아닙니다.

4. 병합절제술
병합절제수술은 합병절제수술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위장뿐아니라 위와 가깝게 위치해 있는 위 주변의 다른 장기도 같이 제거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위암이 위벽을 뚫고 나와 간, 췌장, 비장, 대장 등 근처의 장기를 침범했을 때 위장과 함께 이러한 장기들을 같이 떼어내게 됩니다.
위암수술 중 병합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고, 대동맥 주위 림프절에 전이가 없을 경우 제한적으로 진행됩니다.
제거하는 범위가 다른 위암 수술방법에 넓기 때문에 합병증이 많아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합니다.



신동요법(療法) 복부 신동 !!!

신동(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정체되는 곳이없게 하여 치유하는 신동요법은 돌출된  근골이나, 복부, 복막, 횡격막, 등의 돌출 부분을 넣어주며,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한 어혈,혈전,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하여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므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각종 "암"까지 치유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신동요법을 설명하자면, 정체되는 곳이 없게 하여 치유하는 의술입니다.
돌출된 근육,근골,복부,복막,횡격막,비만,복부비만,등을 신동(動)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복부의 내장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빠져 나와있는 질병을 영어로는 탈장을 헤르니아 라고 합니다.
소장, 대장 같은 복부 내장은 복막이라는 얇은 막에 의해 쌓여 있으며 그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기가 약해진 틈을 통해 빠져 나오거나,
밀려나오면서 점점 커질수 있으며 오장육부 혈액순환장애의 문제가 있는경우 요통을 불러일으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튀어나온 장이 통증이나 괴사를 일으키며 합병증이 발생 하기도합니다. 
특히 많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염, 역류성위염, 위장병  위암,소장암,대장암,결장암,당뇨병,등을 개선시켜 치유할수 있고 신동요법은 효과가 탁월하여 비만이나  복부비만, 웟배가 불룩하게 나와 외모에 자신이 없어 스트레스 받는 분들에게도 큰효과를 기대할수 있어 권장합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시술 전에 손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하여 오일을 바릅니다

①두손을 겹쳐서 왼쪽 갈비뼈 밑 늑골과 비장에서 부터 오른쪽 담낭까지 엄지부분에 압을 주고 손가락 부분은 갈비뼈를 감싸 주면서 파줍니다(5회)시행
음식물이 위에 정체되어 있는 부분를 십이지장유문으로 연동운동를 도와 줌으로 소화기관이 좋아집니다. 
☞ 이때 주의할점은 반드시 방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행해야 하며 만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역행한다면 소화기능에 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② 치골밑에 방광부분에서부터 양손가락 끝에  바이브레이션(진동)을 주며 손끝감각이 장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폭을 조금씩 넓혀 가며 배꼽부분까지 5회 시행합니다.
☞이 시술로 잔뇨가 많은 요실금치료나 부인과 질병을 치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③배꼽을 중심으로 양손 끝 감각이 장을  만지듯압을 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문질러줍니다.
복부에는 대장, 소장 , 십이지장, 결장, 방광,등의 장기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소화흡수를 통해 영양분을 인체에 충분히 공급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④한손은 왼쪽 다른손은 오른쪽 교차로 옆구리 부분까지 끌어 당겨주면서 3회~5회 복부부분을 움직여 줍니다 .
☞ 시술후 에 느낄수 있는 것은 불룩해져있던 복부가 아주 감쪽같이 없어져 버리며 또 단단하게 뭉쳐있던 복부 지방도 없어지므로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나  S라인이 되는 것을 누구나 쉽게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위암의 로봇수술
로봇수술은 위암진단을 받은 모든 위암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근치적인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복강경 수술과 같이 조기 위암인 경우에만 시행하고 있으며, 로봇 수술은 2005년 처음 한국에 도입된 이래 점차 그 수술 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은 복강경 수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극복한 수술 방법으로, 수술 시에 사용하는 기구가 복강 내에서 자유롭게 여러 각도로 꺾일 수 있고 , 3차원 영상을 통해 깊이 인식을 정확히 하면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위암 로봇수술 장점
배우기 어려운 복강경 수술에 비해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어 기존의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의 경험이 많은 의사들의 경우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암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들의 적응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존 복강경 수술 보다 더 안전하고 세밀한 위암의 수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는 앞으로의 수술 경향을 주도할 가능성도 있는 미래의 위암 수술 방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출혈이 적고 환자의 회복이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암 로봇수술 단점

위암 환자들이 로봇수술을 이용하여 치료를 한다면 가장 큰 단점으로 가격을 꼽을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에 사용되는 장비의 가격도 비싸고, 아직 검증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로봇수술을 이용하여 위암치료를 원하는 환자일 경우 고액의 수술비를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위암은 식생활과 관련이 깊은데, 우리의 식습관이 위암에 걸리기 좋은 식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위암은 특이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단지 위염이나 위궤양, 십이지궤양 등 보일 수 있는 증상들과 거의 유사할 뿐 위암초기 증상만의 특이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50~60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십이지장궤양보다 평균 약 10년이 늦습니다.
절반 이상이 남자에게서 발생합니다.
십이지장궤양과는 대조적으로 정상인과 같거나 오히려 낮은 위산 분비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염예방
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나 자극이 적은 음식, 충분한 수면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면 위염은 물론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