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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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나무

기침 기관지천식 방광염 각종 콩팥질환에 효험

부정자궁출혈에 효험

콩과의 아카시아나무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널리 심고 재배되어 왔으나 이제는 번식력이 왕성하여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야생 상태로 자라고 있으며 높이가 15~25미터까지 크게 자라는 갈잎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황갈색이고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잔가지는 털이 거의 없고 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9개이고 타원형~달걀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으로 처진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피는데 강한 향기가 대단히 좋다.  기다란 꼬투리열매 속에는 4~10개 들어 있는데, 신장형의 검은 갈색이며 작은 흑색 반점이 있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10월이다.
콩과의 아카시아나무속은 북아메리카와 멕시코에 약 1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귀화상태로 자라고 있는데, 아카시아나무(아가시나무, 아까시나무), 꽃아카시아나무(꽃아까시나무, 장미색아카시아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카시아나무의 다른 이름은 자괴(刺槐: 귀주민간방약집), 양괴(洋槐, 호등:胡藤: 중약대사전), 아카시아나무, 아가시나무, 아까시나무 등으로 부른다.
중국의 <귀주민간방약집>에서는 "대장하혈, 각혈을 멎게 하고 여자의 홍붕(紅崩)을 치료한다."고 적고 있다.
아카시아꽃을 6~7월에 채취하여 말려놓았다가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중약대사전>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상보고(臨床報告)
중독: 아카시아나무의 어린 눈과 잎으로 식품을 잘못 만들 경우, 아카시아나무에 대한 생체의 과민성, 적당하지 않은 요리법, 과식, 식후 일광에 의해 중독된다.  이미 보고된 23례에서 중독은 일반적으로 식후 2~20일에 일어나며 얼굴과 손의 부종, 국소의 찌르는 듯한 통증,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 창만과 동통, 가려움, 온몸의 무력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식초 75그램과 민들레 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고 잠시 햇볕을 피하면 2~3일 만에 완화된다.
나무껍질은 독이 있으며 유독한 단백질과 유독한 glucoside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아카시아나무꽃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자괴(刺槐)
기원: 콩과(Leguminosae)식물인 자괴(刺槐: 아까시나무; Robinia pseudoacacia L.)의 꽃이다.
형태: 낙엽교목이다. 수피(樹皮)는 갈색(褐色)이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고 소엽(小葉)이 7-25장이며 어긋나고 모양은 타원형이거나 긴 달걀 모양, 타원 모양의 피침형이며 길이는 2-5.5cm, 너비는 1-2cm이고 잎끝은 둥글거나 약간 파져있고 작은 돌기가 있으며 엽저는 원형(圓形)이고 털이 없거나 어릴 때에는 단모(短毛)가 성기게 난다. 총상화서(總狀花序)가 액생(腋生)하고 화서축(花序軸) 및 꽃자루에는 유모(柔毛)가 있으며, 화관(花冠)은 백색(白色)이고 기판(旗瓣)에는 조(爪)가 있으며 기부(基部)에는 황색(黃色)의 반점이 있고, 자방은 털이 없다. 협과(莢果)는 납작하고 긴 구원형(矩圓形)으로 길이는 3-10cm, 너비는 약 1.5cm이며 적갈색(赤褐色)이다. 종자(種子)는 1-13개이고 신형(腎形)이며 흑색(黑色)이다.
분포: 각지에서 재배하며 가로수로 심거나 정원에서 묘목을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철에 꽃이 필 때 거두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acacetin-7-rhamnoglucoside dihydrate acaciin, acacetin, robinin.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지혈(止血)
주치: 대장하열(大腸下血), 지혈(止血), 토혈(吐血) 및 부녀홍붕(婦女紅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아카시아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카시아나무(Robinia pseudo-acacia L.)
다른 이름: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식물: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쪽잎이 여러 개 모인 잎이다.  봄에 흰 꽃이 핀다.  열매는 납작한 꼬투리이다.
각지에서 가로수 또는 꽃나무로 널리 심는다.
꽃: 꽃이 활짝 핀 다음 따서 햇볕에 말린다.  떨어진 것도 쓸 수 있다.
성분: 꽃에는 로비닌 C33 H40 O19(켐페롤-3-람노실갈락토시드-7-람노이드)이 있다.  녹는점은 물로 재결정화할 때 7 1/2의 결정수를 가진 것(α형)이 195~197℃(188~189℃)이다.  알코올로 결정화하면 녹는점이 높아진다.  무수알코올에 의해서는 결정수가 없는 249~250℃의 녹는점을 가지는 결정(β형)으로 된다.  또한 꽃에는 비오로빈(켐페롤-3-갈락토실-람노시드), 디오로빈, 람노로빈, 아카시인, 켐페롤, 쿠에르세틴과 그 배당체, 아카신이 있다.  꽃받침에는 이밖에 아카세틴과 아피게닌이 있다.  꽃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대부분은 로비닌이며 나머지 성분은 적거나 흔적이다.
꽃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꽃잎이 5.2%, 꽃술이 1.21%, 꽃받침이 1,93%, 꽃대가 1.35%이다.  꽃잎에는 켐페롤 약 0.15%, 로비닌 약 3~4%(생태형에 따라 0.8%에서 4.9%), 비오로빈과 기타 배당체 0.8~1%가 들어 있다.  총플라보노이드와 로비닌의 함량은 풀색의 꽃봉오리에서 낮고 꽃봉오리가 부풀어났을 때 제일 높으며 꽃이 피면 낮아졌다가 꽃이 질 때 다시 약간 높아진다.  꽃의 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다면 꽃 한송이에서 얻을 수 있는 총플라보노이드와 로비닌의 양은 꽃봉오리에서 제일 적고 꽃이 피어나 점차 무게가 늘어나면서부터 꽃이 시들 때 제일 많다.
잎에는 탄닌질, 아카세틴과 그 배당체인 아카신, 아카세틴-트리오시드가 있다.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이 물분해물에서 아피게닌, 쿠에르세틴, 루테올린을 확인하였다.  총플라보노이드의 대부분은 아카세틴-트리오시드 특히 아카신이다.  잎의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봄에 약 2%이고 7월에 약 1.5%로 제일 낮으며 8월부터 높아져 9~10월에 3.5%로 제일 높다.
열매껍질에 로비닌, 비오로빈, 비오쿠에르세틴, 목부에 로비네틴, 디히드로로비네틴, 로비네티니돌, 로이코로비네티니딘, 껍질에 피로카테킨탄닌질이 있다.
작용: 로비닌은 오줌내기작용, 저질소작용이 있다.  흰쥐에게 매일 0.04g/kg의 로비닌을 먹이면 핏속의 요소량이 30%로 낮아지며 실험적인 과질소혈증을 일으켰을 때에는 50%로 낮아진다.  또한 흰쥐, 토끼, 개에게 로비닌을 한번 먹이거나 주사하면 오줌량은 먹인 지 한 시간 지나서부터 많아져 2시간에 제일 많고 4시간까지 많아진다.  흰쥐와 토끼에 대한 로비닌의 오줌내기 유효작용량(ED50)은 먹일 때 5.3~6.0g/kg이며, 정맥 주사 때에는 먹일 때보다 흰쥐에게서 4 1/2, 토끼에게서 7 1/2이나 적다.
로비닌의 임상 실험에 의하면 콩팥염과 콩팥경화증을 앓는 환자에게 먹이거나(한번에 150mg씩 하루 3번, 20일) 주사할 때(한번에 40mg씩 하루 1~2번, 20일) 혈압은 정상으로 회복되고 부었던  것이 내리며 오줌 속의 단백은 확인되지 않았다.  치료 작용은 4~7일부터 나타난다.  켐페롤의 수산기에 당이 결합되면 오줌내기작용은 약해지고 저질소작용은 강화된다.
아카시아나무의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P 활성이 있다.  비타민 P 활성은 아카세틴에서 루틴보다 세고 쿠에르세틴보다 약하며, 아카신은 루틴보다 약하고 켐페롤은 쿠레으세틴과 거의 같다.
응용: 로비닌을 만성 및 급성 콩팥염, 콩팥경화증, 콩팥의 질소혈증에 쓴다.  씨는 피토헤마글루틴의 원료로 이용한다.
민간에서는 꽃을 콩팥질병, 방광염, 신석증(특히 속껍질)에, 씨를 기침과 기관지천식에 쓴다.
로비닌 알약: 0.1~0.15g씩 하루 3번 끼니 뒤 30분에 먹는다.  20~30일 쓴다.
로비닌 주사약: 로비닌 5g, 붕사 12g, 증류수로 전량 1,000ml. 또는 로비닌 5g, 아르기닌 15g, 주사용 증류수로 전량 1,000ml, 콩팥염, 급성 콩팥염, 콩팥경화증, 방광염 때 한번에 2~4ml씩 하루 1~3번 근육 주사한다.

참고:
로비닌의 추출 분리
① 물 추출법: 말린 아카시아꽃 1kg에 물 10배량을 넣고 1.5시간씩 끓이는 방법으로 3번 우린다.  추출액을 합쳐 5리터 정도까지 졸인 다음 클로로포름 2리터로 씻어 수지를 없앤다.  클로로포름층을 갈라내고 물층을 1주일 동안 찬 곳에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그대로 걸러내거나 원심분리한다.  앙금을 물로 2~3번 재결정하여 말린다.  로비닌의 거둠량은 5g(0.5%)DLEK.
② 알코올 추출법: 마른 아카시아나무꽃 1kg에 알코올 10배량을 넣고 48시간씩 3번 우린다.  추출액을 합쳐 알코올을 회수한 다음 남은 찌꺼기에 물 0.5리터를 넣어 현탁시키고 클로로포름 0.5리터로 씻어 수지와 엽록소를 없앤다.  물현탁액을 갈라내어 2~3일 동안 찬 곳에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걸러내어 알코올로 2~3번 재결정한다.  로비닌의 거둠량은 6g(0.6%)이다.
아카세틴의 추출분리: 꽃잎을 데워서 우려내어 거른액을 찬 곳에 놓아둔다.  이때 생긴 앙금을 걸러내어 말린다.  말린 앙금에 30배량의 알코올을 넣어 환류시킨다.  추출액을 1/3 정도까지 졸이고 2배량의 찬물을 넣는다.  전체 액량의 1/3 가량 되는 클로로포름을 넣고 세게 뒤흔든다.  다음 5% 황산, 60% 메탄올을 넣고 수욕 위에서 2시간 동안 분해시킨다.  이때 생기는 앙금을 걸러내어 말린 다음 메탄올로 재결정 한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아카시아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괴화(刺槐花)
콩과의 갈잎큰키나무 아카시아나무(Robinia pseudoacacia Linne)의 꽃이다.
효능: 지혈(止血)
해설: 지혈 작용이 있어서 폐결핵 각혈과 부인의 자궁 출혈에 쓰인다.
성분: canaline, tannin, flavonoid, ricin 등이 알려졌다.
임상보고: 어린잎은 신체에 과민 반응을 보이므로 중독 증상을 나타낸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아카시아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자괴화(刺槐花) //아카시아꽃// [본초]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아카시아나무(Robinia pseudoacacia L.)의 꽃을 말린 것이다.  아카시아나무는 각지의 산기슭과 들판에서 자란다.  꽃이 활짝 필 때 꽃이삭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꽃에 플라보노이드인 로비닌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이뇨작용과 저질소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로비닌을 추출분리하여 만성 및 급성 신염, 신경화증, 신의 질소혈증 등에 쓴다.  민간에서는 꽃을 신병, 방광염, 신석증, 부정자궁출혈 등에 쓴다.]
아카시아나무의 전체적 성분에 대해 <중약대사전>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성분]
꽃은 canaline, tannin, flvonoid, ricin을 함유하고 있다.
꽃의 꿀은 당분 0.37%, ssparagic acid, glutamic acid, histidine, arginine, lysine, ornithin, leucine, phenyl-araninee, valine, tyrosine, proline와 threonine 등 여러 종류의 amino acid을 함유하며 그 함유량은 꽃꿀 건조 중량의 0.002~4.786mg%이다. 
잎은 acaciin, 즉 acacetin의 ramnoglucoside, acacetintrioside 즉 acacetin의 ramnoxyloside, apigenin bioside 즉 apigenin의 ramnoxyloside, apigenin trioside 즉 apigenin의 alanoxyloglucoside와 다량의 L-hexacosanol 및 canarin을 함유하고 있다.
신선한 잎은 비타민 C를 119.3mg% 함유하고 있다. 
여물지 않은 종자와 단단한 껍질은 canarin을 함유하고 있다. 
종자는 phytohemagglutinin을 함유하고 있다. 
종자유의 지방산 조성은 linolenic acid 12.04%, palmitic acid 4.72%, arachidic acid 3.31%, stearic acid 2.35%, 미량의 behenic acid와 tetracosanoic acid이다. 
나무껍질은 독이 있으며 유독한 단백질과 유독한 glucoside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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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피로회복, 항암, 노화방지에 효험
 

면역력증강, 콜레스테롤억제, 해열, 양혈, 해독, 지혈, 진정, 진통, 마음과 정신안정, 불면증, 축농증, 소화불량, 간염, 장염, 충수염, 외이염, 종기, 기침, 통증완화, 이질, 간경화, 만성기관지염, 유방염, 구내염, 괴사 출혈 억제, 경맥조절, 혈액순환촉진, 괴사한 살을 배출하고 새살을 돋게 함, 무명종독, 음낭 습진, 폐렴, 타박상, 골절, 설사, 건위, 식욕부진, 강장, 강정, 오장보익, 위염, 부종, 토끼 및 돼지의 보약, 뱀에 물린 상처, 요로결석, 고혈압, 항종양, 항암(골수암 세포 억제), 항산화, 항스트레스, 항박테리아,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효험

씀바귀는 국화과의 다년생의 풀인 씀바귀(Ixeris dentata 'Thunb.' Nakai) 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A. Gray) 왕씀배(Prenanthes tanakae 'Franch. et Savat.' Koidz)의 전초이다. 생약명으로 흔히 고채(苦菜)라고 한다.
왕씀배속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약 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종인 왕씀배, 개씀배가 있고 씀바귀속에는 동부 아시아에 약 20종, 우리나라에는 약 7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종류로는 선씀바귀, 벋음씀바귀, 씀바귀, 흰씀바귀, 꽃씀바귀, 벌씀바귀, 갯씀바귀, 좀씀바귀, 냇씀바귀 등이 있다.
시골 들판 논두렁 어디에든 흔하게 널려있다. 
씀바귀의 다른이름은 민간에서 쓴귀물, 싸랑부리, 쓴나물, 사라구, 싸랭이, 사태월싹(충남 방언: 벋은 씀바귀가 논두렁이나 비탈진 곳에 뿌리가 뻗어나가면서 사태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고 함), 유동(遊冬), 고채(苦菜) 등으로 부른다. 흔히 씀바귀의 강한 쓴맛 때문에 고채(苦菜)라고도 불리는데 밭이나 들판 논두렁에서 야생하며 겨울에도 죽지 않은다고 하여 유동(遊冬)이라고도 부른다.
씀바귀의 고의서 이름은 고채(苦菜), 산고매, 소고거, 소고매, 소고맥채, 은혈단, 칠탁련, 활혈초, 황과채, 황서초 등으로 불린다. 줄기에서 자라나는 잎과 뿌리에서 자라나는 잎이 있다.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면 쓴맛이 강한 흰즙이 흐른다. 꽃의 지름은 1.5센티미터 안팎이고 노란색의 꽃이 핀다. 
시골 농촌에서는 봄철에 미각을 돋구고 입맛을 되살아나게 하는 풀로 씀바귀를 봄나물로 먹는다. 너무써서 끓는 물에 약간 데쳐서 찬물에 오랫동안 우려내어 먹는데, 쓴맛을 즐기는 사람은 그대로 먹을 수 있다. 한 겨울철에도 잎이 죽지 않고 누렇게 땅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양지 바른쪽에는 한 겨울에도 나물로 캐어서 먹을수 있다.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씀바귀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설사를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또한 뱀에 물린 상처나 요로결석을 치료한다. 약효로는 해열, 해독, 건위, 조혈, 소종등의 효능이 있으며 허파의 열기를 식혀 준다. 또한 괴사한 살을 배출시키고 새살을 나오게 한다. 주로 강장, 강정, 건위, 식욕부진, 이질, 간경화, 유방염, 구내염, 항종양, 항암, 오심, 오장보익, 위염, 진정, 진통, 불면증, 축녹증, 소화불량, 폐렴, 간염, 고혈압, 지혈, 기침, 혈액순환촉진, 음낭습진, 타박상, 외이염, 종기 등에 사용한다. 말린 약재를 5그램 정도를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이나 골절, 종기에는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음낭습진은 달인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씀바귀를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씀바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산고매[山苦蕒: 광서약식명록(廣西藥植名錄)]
다른이름: 칠탁연[七托連, 소고맥채:小苦麥菜: 광서약식명록(廣西藥植名錄)], 고채[苦菜, 황서초:黃鼠草, 소고거:小苦苣, 활혈초:活血草, 은혈단:隱血丹, 소고매:小苦蕒: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기원: 국화과 식물 산고매의 전초이다. 
원식물: 산고매[山苦蕒: Ixeris chinensis{Thunb.} Nakai.]
다년생 초본 식물이며 높이는 20~40cm이다.  가는 포복경 또는 뿌리줄기이고 잎은 대부분 기부에 착생하며 선상 피침형이거나 주걱 모양 피침형이고 길이는 7~20cm, 너비는 1.5~8cm이다. 끝은 무디거나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깃꼴톱니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았으며 기부는 좁아지면서 자루를 이루고 있다.
경생엽은 불과 1~2개 나고 자루가 업승며 경을 싸고 있다. 두상 화서는 산방 화서 모양의 원추 화서를 이루고 있다. 총포의 길이는 약 8mm 이고 외층의 꽃떡잎은 작고 둥근 달걀 모양이며 내층의 꽃떡잎은 선상 피침형이고 선단은 뾰족하거나 무디다. 설상화는 황색이거나 백색이고 설편(舌片)의 끝은 5개의 톱니로 갈라져 있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흑색이다. 수과는 좁은 피침형이며 길이는 약 4cm이고 꼭지가 있으며 양면에는 세로모서리가 10개 있으며 익은 다음에는 적자색이 된다.  갓털은 1층이고 희며 가늘고 부드럽다. 개화기는 4~5월이다.  밭에서 자란다. 중국의 북부, 동부, 남부 각지에 분포한다.
채취: 이른 봄에 채취한다.
약리: 100%의 탕제는 in vivo의 토끼 심장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으며 심장의 수축력을 약화시키고 심박수를 감소시킨다. 두꺼비의 in vivo와 적출한 심장에 대하여 약간 증강  현상이 있으나, 확장은 부전이다. 두꺼비의 장간막 위에 떨어뜨리면 소동맥을 확장시킨다. 먼저 adrenaline을 사용하여 수축시킬 때도 마찬가지이다. 마취한 토끼와 개의 혈압을 하강시키는데 그 혈압을 내리는 원리는 미주 신경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약효와 주치:
1, 광서약식명록(廣西藥植名錄): "설사를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뱀에 물린 상처, 요로결석을 치료한다."

2, 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 "해열, 해독하고 폐의 화(火)를 내리며 혈을 식히고 지혈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경맥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괴사한 살을 배출시키고 새살이 나게 한다. 무명 종독, 음낭 습진, 폐렴, 타박상, 골절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시 하루 7.5g~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북한에서 펴낸 <학생식물사전>에서는 씀바귀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씀바귀(사라구)
국화과에 속하는 씨앗 식물의 한종. 씀바귀는 높이 20~50cm 정도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를 친다. 잎은 홑잎인데 뿌리목에서는 모여나고 줄기에서는 어긋나게 붙는다.  뿌리잎은 거꿀버들잎모양이며 변두리에는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타원형이며 밑부분은 줄기를 둘러싼다. 변두리에는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차례는 머리모양이며 식물체의 윗부분에 많이 생긴다. 머리모양 꽃차례는 혀모양꽃으로만 이루어진다. 열매는 여윈 열매이며 그 끝에는 우산털이 붙어있다. 우산털은 연한 노란밤색이다. 



씀바귀 나물

씀바귀는 우리 나라 각지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중국, 러시아(소련), 유럽(구라파), 일본에도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이용하며 식물체는 집짐승의 먹이로 쓴다.  특히 토끼와 돼지가 잘 먹는다.]]
김평자씨가 쓴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에서는 씀바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씀바귀(고채:苦菜: sowthistle)
씀바귀는 추위를 견디는 힘이 강하고, 흰색과 노란색 꽃이 핀다. 항산화 비타민 A, B1, 철분이 매우 풍부하다. 특히 칼슘, 철, 비타민 함량은 시금치보다 월등히 높다. 최근에는 골수암 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효과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서 오장(五腸)의 나쁜 기운과 열기를 없애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잠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어서 수험생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에게 좋다. 젖몸살이 나거나 기침을 할 때, 소변 색이 붉고 요도가 거북할 때 좋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5~10그램씩 달여 마시면 되고, 반찬으로 먹을 때는 씀바귀 뿌리를 우려낸 다음 나물로 무치면 된다. 그러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씀바귀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고채(苦菜)
국화과의 한두해살이풀 씀바귀(Ixeris dentata {Thunb.} Nakai), 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A. Gray), 왕씀배(Prenanthes tanakae {Franch. et Savat.} Koidz)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淸熱), 양혈(凉血), 해독(解毒)작용이 있다.
해설: ① 이질에 유효하며, ② 간경화에는 이 약물과 초장초(酢漿草)를 각각 40그램씩 돼지 고기를 싸서 복용하고, ③ 만성기관지염에는 대추와 같이 달여 복용한다. ④ 부인의 유방염에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고, ⑤ 구내염에는 즙을 내어 술에 타서 마신다.
성분: 항종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생쥐의 대퇴부 육종(肉腫)에서 괴사 출혈을 억제시킨다.]]

씀바귀에 대해서 2002년 9월 11일자에서 <<흔한 씀바귀도 뛰어난 약초>> 라는 제목하에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국산 자생식품인 씀바귀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익산시 원광대 인체과학연구소 정동명 교수(생체공학)팀은 11일 “야산이나 논두렁에 흔한 씀바귀가 항스트레스, 노화방지, 피로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 등 성인병 예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근 2년 동안 씀바귀의 성분을 조사해왔다.

조사 결과 민간에서 ‘쓴나물’,‘싸랭이’,‘싸랑부리’라고 불리는 씀바귀의 추출물이 토코페롤에 비해 항산화 효과가 14배, 항박테리아 효과가 5배,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씀바귀가 항스트레스, 항암, 항알레르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씀바귀 추출물이 이처럼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면역증강, 항암에 뛰어난 ‘알리파틱’과 노화억제, 항산화 기능을 지닌 ‘시나로사이드’와 같은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정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씀바귀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기능성 식품이라는 것과 천연 신약 개발의 소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씀바귀에 대해 한국자원식물연구소에서 발행안 <한국식물대보감> 제 2권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씀바귀(니가나:ニガナ; 황과채:黃瓜菜; 학명: Ixeris dentata Nakai; 자원구분: 식용, 약용; 용도: 봄나물, 창종(瘡腫), 진정(鎭靜), 최면(催眠), 건위(健胃), 식욕촉진(食慾促進); 이용부위: 전초; 경제성: 유망; 독성: 없다; 성분: Hyocyanine, Lactucarol, Lactucarium, Germanicum; 생육상: 다년생 초본 30cm; 생식상(염색체): 양성화 직생난자 무배유종자(2n=21); 개화기: 5~7월; 결실기: 8월 수과; 분포생육지: 제주, 육지, 야지포변(野地圃邊); 지질 토양: 화강편마암계, 현무암계, 편상화강암계, 경상계, 분암계, 반암계; 내성: 내충성(耐蟲性), 내동성(耐凍性), 일조성: 양지, 장일성(長日性), 개발방안: 분주법, 종간잡종법, 실생법, 생태육종법]]
허준이 기록한 <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고채(苦菜, 씀바귀)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5장의 사기과 속의 열기를 없애고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키며 잠을 덜 자게 하고 악창을 낫게 한다.
○ 밭이나 들에 나며 겨울에도 죽지 않는다. 일명 유동(遊冬)이라고도 한다. 잎은 들부루와 비슷하면서 가는데 꺾으면 흰진[白汁]이 나온다. 꽃은 국화처럼 노랗다. 음력 3월 3일에 캐어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 줄기에서 나오는 흰 진을 사마귀에 바르면 사마귀가 저절로 떨어진다[입문].]]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씀바귀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산고채(山苦菜)
기원: 국화과(Compositae)식물인 산고채[山苦菜: Ixeris chinensis (Thunb.) Nakai)]의 전초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40cm이며 전주(全株)는 유즙(乳汁)을 함유한다. 근경(根莖)은 가늘고 약하며 줄기의 기부로 부터 분지(分枝)한다. 근생엽(根生葉)은 연총상(蓮叢狀)이고, 엽편(葉片)은 선상(線狀) 피침형(披針形)이며 전록(全緣)이거나 작은 아치(牙齒)가 드물게 있거나 깃털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경생엽(莖生葉)은 1-2개로 잎자루가 없다. 화서(花序)는 두상화서(頭狀花序)로 배열되어 드문드문 산방상(傘房狀)을 이루고, 설화(舌花)는 백색 혹은 황색으로 정단(頂端)이 5개의 톱니로 갈라진다. 수과(瘦果)는 좁은 피침형(披針形)이며,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 산길 옆이나 황야, 농경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북부(北部), 동부(東部) 및 남부(南部) 각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 가을철에 지상부분을 캐내어 잡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여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쓰거나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활혈화어(活血化瘀).
주치: 충수염(蟲垂炎), 장염(腸炎), 반강염(盤腔炎), 이질(痢疾), 폐열해수(肺熱咳嗽), 토혈(吐血), 뉵혈(衄血)등).
용량: 하루 5-1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참고문헌: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1203면.]]
씀바귀에 대해 배기환씨가 쓴 <한국의 약용식물>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씀바귀(Ixeris dentata{Thunb.} Nakai)
여러해살이풀. 높이 25~50cm.  꽃은 황색으로 5~7월에 핀다. 열매는 수과로 길이 3.5~5mm이고, 관모는 길이 4~4.5mm로 연한 황색이다.
분포: 전국의 산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대만, 필리핀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황과채(黃瓜菜)라고 하며, 소종, 해열, 해독의 효능이 있고, 독사교상, 요결석, 음낭습진, 폐렴, 골절을 치료한다.
성분: taraxasterol, bauerenol, ursolic acid, oeanol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물로 달인 액은 토끼 심장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으며, 심장의 수축력을 약화시키고 심박 수를 감소시킨다. 또, 토끼와 개에게 주사하면 혈압이 강하된다.
사용법: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씀바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물사마귀(수우목:水疣目)
흔히 손발에 생기는데 모양이 콩알 같고 5개 혹은 10개씩 연달아 생긴다. 이것은 풍사(風邪)가 기육(肌肉)에 들어가서 상박(相搏)되어 변(變)해서 생기는 것이다. 고채(苦菜) 즉 씀바귀를 꺾어 나오는 흰 즙(汁)을 늘 우목(疣目)에 찍어 바르면 저절로 떨어진다. 우(疣)는 즉 췌지(贅痣: 혹췌,사마귀지)인데 그 위에다 뜸을 뜨면 우(疣)가 없어진다. [의방신감]

"씀바귀(苦菜)를 꺾어 나오는 흰진을 늘 사마귀에 찍어 놓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본초]." [동의보감]
2, 12경맥을 고르게 하는데
고거(苦苣, 씀바귀)는 12경맥을 고르게 한다.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동의보감]

3, 정신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고채(苦菜, 씀바귀)는 정신을 안정시키는데 늘 먹어야 좋다[본초]. [동의보감]

4, 열로 생긴 담
고채(苦菜, 씀바귀)는 열로 생긴 담을 없앤다. 씀바귀로 나물을 만들어 늘 먹는다[본초]. [동의보감]

5, 뱀에게 물린 데
여러 가지 뱀독에는 외통마늘이나 달래[小蒜]나 씀바귀[苦菜]나 물여뀌[水蓼]나 콩잎[豆葉] 또는 참깨잎[荏葉]을 쓰는데 다 짓찧어 즙을 내서 마시고 찌꺼기를 물린 자리에 붙인다[본초]. [동의보감]

6, 정창의 뿌리를 빼내는 데
씀바귀(고거:苦苣)의 줄기 속에 있는 허연 즙을 내서 정창에 붙이면 근(根)이 빠진다. [동의보감]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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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



각종 콩팥질환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에 효험
신장염, 신장경화증, 신장질소혈증, 동맥경화의 예방 및 치료, 이뇨, 해열작용, 해독작용, 두통, 피부병에 효험

싸리나무(Lespedeza bicolor Turcz.)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높이 3미터에 달하는데 오지에서 자란 것은 지름이 3미터 내외에 달하는 것도 있다.  소지는 능선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눈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목재는 연한 녹색이고 골속은 희며 충실하게 차 있다.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복엽이다.  소엽은 넓은 난형에서 도란형이며 길이 2~5cm 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7~8월에 피고 총상화서를 이룬다.  종자는 신장형과 비슷하고 갈색 바탕에 짙은 빛깔의 반점이 있다.  흰색꽃이 피는 것을 '흰싸리'라고 한다.  잎의 뒷면에 털이 밀생하며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털싸리'라고 하며 바닷가에서 흔히 자란다.
콩과의 싸리속은 북아메리카와 동부 아시아 온대에 약 6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싸리나무, 흑싸리(쇠싸리, 검나무싸리), 털싸리, 좀풀싸리, 지리산싸리, 비수리, 참싸리, 긴잎참싸리, 흰참싸리, 호비수리, 청비수리, 풀싸리, 흰싸리, 부채싸리, 넌출비수리, 땅비수리(파리채), 왕좀싸리, 해변싸리, 조록싸리, 흰조록싸리, 늦싸리, 털나무싸리(털조록싸리), 삼색싸리, 꽃참싸리, 진도싸리, 괭이싸리, 고양싸리, 잡싸리, 속리싸리, 개싸리(들싸리), 해안싸리, 좀싸리 등이 자라고 있다. 
싸리나무의 다름이름은 호지자(胡枝子, 수군차:隨軍茶: 구황본초), 모형(牡荊, 형조:荊條, 초자:楚子: 성경통지), 소피(掃皮, 호지조:胡枝條: 청도대본식명록), 항자초(笐子梢: 중국수목분류학), 하이산추(蝦夷山萩: 호지화:胡枝花, 녹명화소조:鹿鳴花掃條: 국산목초식물), 야화생(野花生: 복건민간초약), 과산룡(過山龍, 양각초:羊角梢, 두엽시:豆葉柴: 강서민간초약), 야합초(夜合草, 가화생:假花生: 민동본초) 등으로 부른다.
싸리나무의 줄기와 잎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심, 폐경에 작용한다.  폐를 촉촉하게 하고 열을 제거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통림하는 효능이 있다.  폐열해수, 백일해, 코피, 임병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신선한 것은 그대로 쓰거나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성분은 quercetin, kaempferol, trifolin, isoquercitrin, orientin, isoorientin(Homoorientin)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에서 동속 식물(Lespedeza capitata)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질소의 함량을 낮추는 물질(융점 293~295℃)을 함유한다.  이것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를 신장병환자에게 복용시켰더니 요소와 염소 이온의 배출이 증가되었지만 Na+, K+의 배출에는 영향이 없었고 이뇨 작용도 일으키지 않았다.  이 줄기와 신선한 잎의 순수한 추출물(탄닌은 함유하지 않고 플라보노이드와 알칼로이드를 함유한다)을 주사제로 하여 신외성고질소혈증(腎外性 高窒素血症), 만성 신염, 다낭성신병(多囊性腎病)에 사용한다.
싸리나무의 뿌리는 4~10월에 채취하는데, 풍습에 의한 비통, 요통, 류마티스성 근육관절통, 타박상, 적백 대하, 유주종독(流注腫毒)을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외용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싸리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싸리나무(Lespedeza bicolor Turcz.)
다른 이름: 좀풀싸리
식물: 높이 1~1.5m 되고 잎지는 풀 모양의 떨기나무이다.  잎은 3개의 타원형 쪽잎으로 된 겹잎이다. 

 보라빨간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에서 자란다.

성분: 잎에 알칼로이드, 플라보노이드, 170mg%의 아스코르브산이 있고 탄닌질은 껍질에 3.2mg%, 목부에 0.3% 들어 있다.  껍질과 줄기, 잎에는 사포닌(용혈지수는 잎에서 150, 줄기에서 220)이 있다.
뿌리껍질에서는 알칼로이드 성분인 부포테닌, N, N-디메틸트립타민, 레스페다민, 부페닌, 5-메톡시-N, N-디메틸트립타민, N-디메틸트립타민-N-옥시드를, 잎에서는 7개의 알칼로이드를 분리하였다.

플라보노이드는 잎에 약 0.7% 있다.  개별 성분은 쿠에르세틴, 켐페롤, 트리폴린, 아피게닌, 이소쿠에르시트린,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레스페딘, 호모오리엔틴, 오리엔틴, 사포나레틴이 있다.
작용: 잎에서 얻은 총플라보노이드와 레스페딘은 피 또는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인다.  200mg/100g에서 뚜렷한 이뇨작용과 저질소작용이 있다.  소변 속의 전해질 양과 핏속의 잔여 질소량을 줄인다.  추출액을 줄인 것은 소변 속의 요소 함량을 1.4배, 크레아티닌 함량을 2배로 늘린다.  질소 및 지질 대사가 파괴된 상태에서 피의 잔여 질소와 요소 함량을 줄이고 소변양을 늘린다.  그 작용 물질은 플라보노이드 특히 레스페딘으로 보고 있다. 
응용: 잎 팅크는 콩팥염, 콩팥경화증, 콩팥질소혈증에 쓰며 동맥경화의 예방 치료약으로도 쓴다. 
L, capitata Michx의 전초로 만든 10% 알코올 우림액(총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은 레스페네프릴이라는 이름으로 쓰이는데 저질소 및 이뇨 작용이 있다.  플라보노이드의 주성분은 이소오리엔틴이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달여 열내림약, 독풀이약으로 먹는다.
들싸리(Lespedeza tomentosa{Thunb.} Sieboid et Zuccarini)
다른 이름: 개싸리
식물: 높이 60~90cm 되는 나무 모양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3개의 타원형 쪽잎으로 된 겹잎이다.
꽃은 흰색이고 가지 끝에 이삭처럼 모여 핀다.
각지의 산과 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성분: 전초와 뿌리에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있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로 트리폴린, 많은 양의 루테올린-7-글루코시드가 있으며 레스페딘은 없다고 한다.



작용: 동물 실험에 의하면 총플라보노이드와 잎 추출액은 이뇨작용과 저질소작용이 있다.
참싸리(L. cyrtobotrya), 참비수리(당비수리, L. hedysaroides)의 잎도 들싸리와 같은 작용을 한다.
참비수리에서 분리한 플라보노이드는 항바이러스작용(헤스페스, 포진)이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싸리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호지자(胡枝子) 
기원: 두과(豆科:콩과: Leguminosae) 식물인 호지자(胡枝子:싸리: Lespedeza bicolor Turcz.)의 줄기와 잎이다.
형태: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0.5-2m이며 분지를 많이 한다.  잎은 3출복엽으로 정생소엽은 관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는 3-6cm, 너비는 1.5-4cm이고 측생소엽은 비교적 작다. 총상화서는 액생하고 잎에 비해서 길며, 총화경의 길이는 4-15cm이고, 꽃받침은 배상이고 피침형의 4개의 거치를 가지며, 화관은 자색인데 기판의 길이는 약 1.2cm이고 익판의 길이는 약 1cm이며 용골판과 기판은 길이가 비슷하다. 협과는 비스듬한 란형이고 빽빽하게 유모가 있다.
분포: 산비탈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 내몽고, 하북, 산서, 섬서, 하남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철에 거두어서 신선한 채로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분: quercetin, kaempferol, trifolin, isoquercitrin, orientin, isoorientin 등.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윤폐청열(潤肺淸熱), 이수통림(利水通淋).  
주치: 폐열해수(肺熱咳嗽), 백일해(百日咳), 비뉵(鼻衄: 코피), 임병(淋病).  
용량: 하루 15-2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신선한 것은 50~100그램을 달여 먹는다.]

싸리나무에 대해서 최영전씨가 쓴 <한국민속식물>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싸리나무(소형:小荊)
싸리나무를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소형(小荊)이라 했으며 중국 이름은 모형(牡荊)이라 한다.
성경통지(盛京通志)에 보면 싸리는 회초리(楚) 같으며 가지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바구니나 둥근 광주리를 만들 수 있다(지유세가위광거:枝柔細可爲筐筥)고 했으나 우리는 더 다양한 것을 만들었었다.  광주리, 종다래끼, 바구니, 고리, 삼태기, 바소쿠리, 싸리비 등은 주로 홍싸리로 만들었으며 조록싸리는 목질이 굳고 줄기가 굵고 커서 싸릿대라 하여 지팡이도 만들고 지붕도 이었으며 울타리와 문을 엮어 세우기도 했다.  이것을 사립문(싸리문) 또는 싸지짝이라 했는데 시골의 서민층 집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이 사립문의 풍습은 여진족의 유습으로서 북관지방에서 흔히 만들었다.
또 마마(천연두:天然痘)를 역병신의 작난이라고 믿었던 옛날에는 마마에 걸리면 싸리로 조그마한 말을 만들어 마마에 걸린 지 12일째 되는날에 마마귀신(역신:疫神)을 내쫓는데 싸리말(마:馬)을 타고 가라 하여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싸리말 태우다>라는 <쫓아내다>의 곁말이 생겨났다.
경도잡지(京都雜志)에 보면 붉은 싸리 두 토막을 반씩 쪼개어 네쪽으로 만들어 윷(柶)이라 했으며 길이는 3치에서부터 작은 것은 콩 반쪽만한 것도 있었다.  설날에는 윷을 세 번 놀아서 한 괘(괘:卦)씩 모두 64괘의 윷점(길흉:吉凶)을 쳤다 하며 이것을 사희(柶戱: 윷놀이)라 한다고 했다.
조선조 말엽의 실학자 이수광(李睟光)은 지봉유설(芝峯類說)에서 사(柶)는 탄희(攤戱)라 탄(攤:노름 및 도박탄)은 곧 저포(樗蒲)라고 했다.  저포는 옛날의 도박을 말하지만 윷놀이가 곧 도박 그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며 우리의 고유한 민속놀이인 것이다.
어쨌든 옛날에는 싸리로서 윷을 만들었지만 오늘날에는 흔히 박달나무로 만들고 있다.
싸리는 흉년에는 구황식량이 되었다.  봄에는 어린 싹을 나물로 먹었으며 씨를 가루로 만들어서 죽도 쑤어 먹고 밥에 섞어짓기도 했다고 한다.

싸리의 불가사의가 하나 있다.  승주군 송광사에는 옛날 이절의 중이 3백 명일 때 밥을 퍼 담았다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를 파서 만든 쇠죽통같이 생긴 길고 큰 그릇(밥함지박)이 있다.  이 그릇이 놀랍게도 싸리나무를 파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굵은 싸리가 있었을까 누구가 놀라지만 큰 싸리에 얽힌 일본의 전설을 보면 있었던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일본 암수현상폐이군(岩手縣上閉伊郡)에는 오오하기(대추:大萩: 큰 싸리라는 뜻)라는 부락이 있는데 국가에서 큰 절공사에 쓸 양재를 모을 때 이 마을에 둘레 8자, 길이 30칸의 큰 싸리를 발견했으나 상하의 구별이 없어 난처하게 됐다.  많은 목수와 벼슬아치들도 알 수 없어 상하의 구별을 알아내는 자에게 상을 내리겠다고 했더니 황다평이라는 강직한 효자가 소원을 들어주면 알아맞히겠다고 했다.  황다평은 많은 인부를 시켜 그 나무를 강에 넣게 한후 뜨는 쪽은 끝쪽이고 가라앉는 쪽은 뿌리쪽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황다평에게 소원을 물은즉 지금의 지혜는 어버이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것이며 그 어버이는 62세로 이미 들에 버려져야 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어 몰래 숨겨두고 있으니 그 죄를 사해주시고 오래도록 봉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원이었다고 한다.  이 효자의 소원은 약속대로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그때부터 노인을 버리는 제도를 금하는 한편 이 고을을 오오하기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고려장과 같은 전설이며 큰 싸리가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얘기다.]
싸리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백반증

참싸리나무 줄기와 잎을 생으로 2킬로 정도 찜통에 넣고 물을 서너배 부은 다음 8시간 정도 달여서 고를 만든 다음 그액을 피부에 자주 바른다. [민간요법]
2, 폐열, 해수와 백일해
신선한 싸리나무 전초 40~80그램을 빙당(氷糖: 겉모양이 얼음조각처럼 된 사탕) 20그램에 끓인 물을 붓고 1시간 동안 고아서 1일 3회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3, 소변 임력(小便 淋瀝)
신선한 싸리나무 전초 40~80그램, 질경이 20~30그램, 빙당 37.5그램을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4, 요통, 무릎관절통
싸리나무뿌리, 돼지 살코기 각각 75그램을 취해 황주(黃酒) 300그램에 끓인 물 1사발을 붓고 고아서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민동본초]

5, 부인 적백 대하
싸리나무뿌리 37.5그램을 돼지 살코기 150그램가 함께 고아서 즙을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6, 탈력증(脫力症: 몸의 힘이 쑥 빠지는 증상)
싸리나무뿌리를 노주(老酒: 음력 12월에 담가서 다음 해에 거른 술, 또는 중국에서, 찹쌀, 좁쌀, 수수 따위로 빚는 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고아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7, 유주종독(流注腫毒: 몸의 깊은 조직이 곪는병)
싸리나무의 뿌리껍질을 갈아 미세한 분말로 하여 계란 흰자로 개어 바른다. [강서민간초약]

싸리나무는 참으로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긴요하게 사용되어온 친근한 나무이다.  싸리나무의 껍질은 섬유자원으로 활용하고 1년생 줄기는 세공업의 원료로 사용되며, 또한 열량이 높고 불이 잘 붙기 때문에 북부 지방에서는 중요한 연료자원이었으며 싸리나무를 묶어 빗자루를 만들면 질기고 잘 닳지 않는 특성 때문에 옛날 시골 부엌이나 봉당 및 마당을 쓰는 빗자루를 만드는 유용한 재료이기도 하다.  연한 잎을 나물로 해서 먹으며 집짐승들의 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식면신동요법!!식이란...쑥효능,쑥성분,쑥,쑥서식지,쑥떡,쑥향,쑥잎,쑥뿌리

쑥



허약체질 병후회복 자양강장에 효험
 
진정약, 진경약, 전간, 경련, 마비, 전신강직, 산통, 두통, 치통, 위암, 한센병, 매독, 임질, 뇌부종, 류마티즘, 통풍, 기침멎이, 발한, 해열,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폐렴, 감기, 이뇨약, 담즙내기약, 월경이 고르지 못할 때, 임신중독, 자궁섬유종, 벌레 및 뱀에 물린데, 토혈, 하혈, 코피가 멎지 않을 때, 대변후 하혈이나 설사가 멎지 않을 때, 부인 백대하, 사마귀, 부인 적대하혈이나 오랜 하혈이 멎지 않을 때, 산모의 대변하혈, 백리(白痢), 토사가 멎지 않을 때, 비장과 위장의 허한이나 통증, 얼굴이나 몸에 창이 생겨 진물이 날 때, 인후가 붓고 아플 때, 임신부가 바람을 쐬어 중풍이나 인사불성이 되었을 때, 모든 감기 열 오한 또는 전신 동통, 식은 땀이 날 때, 모든 눈의 충혈, 모든 창독, 종통, 오래 된 이질이나 적리, 사지, 손발과 무릎 그리고 허리부분 및 위장 및 자궁 냉통, 여자의 음부 습양, 종통, 백대, 백탁, 악취 및 긴축이완, 남자의 낭습, 제병축음환(除病縮陰丸), 습관성 월경 불순, 여자의 심한 하혈과 하혈이 오래 가며 멎지 않는 데, 얼굴이나 몸에 종기가 나서 진물이나 고름이 흐를 때, 치창, 치루 및 악창 그리고 창구가 아물지 않는 것, 갓난아기 목욕시킬 때, 각기병, 월경과다, 백대하, 여자의 붕루하혈, 습진, 저절로 땀이 나면서 멎지 않을 때, 임신중 갑자기 태동불안, 요통, 태아가 움직여 심통이 생기거나 하혈이 멎지 않을 때, 기능성 자궁 출혈, 산후 출혈, 기관지염, 폐결핵, 칼 낫등에 다친 상처, 불임증, 황달, 각종 부인병의 성약이며 만병을 다스리는 쑥


쑥은 까마득히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보다 먼저 이 지구상에 존재하였으며, 말없이 인류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 식물중에 하나이다. 인류는 쑥을 알게 모르게 오랜 옛적부터 식용으로 또는 약용으로 훌륭하게 사용하여 왔다. 
봄철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새순을 채취하여 멥쌀가루를 넣고 쑥떡을 만들어 먹으면 그 맛과 향이 일품이다. 아마도 어린 시절에 쑥떡을 맛보지 않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대단히 친근한 풀이다. 쑥은 산과 들, 길옆이나 논밭두렁, 빈집터 등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올라오고 아무데서나 쑥쑥 자란다고 하여 쑥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폐허가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올라온 것이 쑥이라고 해서 "쑥밭"이 되었다고 한다. 
단군신화에도 쑥과 마늘이 등장하며 우리 민족이 가뭄이나 내란이 일어나 극심한 기근을 겪을 때에도 죽지 않도록 굶주린 배를 채워준 것이 바로 쑥이다. 시골에서는 낫이나 연장에 다쳐서 피가 날 때 쑥잎을 짓이겨 바르거나 코피가 날 때 쑥을 뜯어 손바닥으로 비빈다음 코에 막고 있으면 코피가 곧 멎는다. 필자도 시골에 살 때 여러번 쑥의 효능을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쑥을 흔히 의초(醫草)라고 부르는데, 쑥이 약초로 귀중하게 사용되어 왔음을 증명해 주는 단어이다. 
쑥의 다른 이름은 애엽[艾葉: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註)], 애[艾: 시경(詩經)],빙태[氷台: 이아(爾牙)], 애호[艾蒿: 이아 곽박주(爾牙 郭璞注)], 의초[醫草: 명의별록(名醫別錄)], 구초[灸草: 비아(埤雅)], 기애[蘄艾: 기애전(蘄艾傳)], 황초[黃草: 본초강목(本草綱目)], 가애[家艾: 의림찬요(醫林纂要)], 첨애[甛艾: 본초구원(本草求原)], 초봉[草蓬, 애봉:艾蓬, 낭미호자:狼尾蒿子, 향애:香艾, 야연두:野蓮頭), 아급애:阿及艾: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쑥, 호(蒿), 모기태쑥, 약쑥, 타래쑥, 사자발쑥, 싸주아리쑥, 사재발쑥, 바로쑥, 애초 등으로 부른다.
    
시골에서 여름철에 모기가 극성을 부리면 쑥을 말려 불을 피워 모기를 쫓아내는데 사용한다. 말린쑥은 또한 뜸을 뜨는 재료로 사용되며 옛날 불을 일으킬때 부싯깃으로도 이용되어 왔다. 어린잎으로 쑥국을 해먹고 쑥과 쌀가루를 배합하여 쑥버무리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 외에도 쑥밥, 쑥덕, 쑥술, 쑥튀김, 쑥경단, 쑥인절미, 쑥송편, 쑥계피떡, 쑥개떡, 쑥단자, 쑥절편, 쑥굴레등을 만들어 먹는다. 현대에는 쑥을 목욕탕 욕조에 넣어 쑥탕으로 사용하거나 쑥으로 만든 피부미용 비누, 쑥찜기구, 쑥좌욕기 등 쑥의 활용가치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른 봄철에 쑥국을 끓여 먹는 기록이 <규곤시의방, 시의전서, 동국세시기> 등에 기록되어 있는데, 쑥탕 또는 애탕을 만드는 방법은 어린 쑥을 살짝 데쳐서 다진 쇠고기를 섞고 파, 마늘,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완자모양으로 빚은 다음, 육수를 준비하여 맑은 장국으로 끓이다가 완자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장국에 넣고 잠깐 끓여서 만든다. 쑥국은 주로 맑은 장국으로 끓이는데 된장을 풀어 토장국을 만들어 먹거나 쑥을 완자 모양으로 빚어 만들거나 살짝 데쳐낸 쑥을 그대로 넣고 끓여 먹을 수 있다. 경상남도 밀양과 전라남도에서는 쑥굴리를 만들어 먹는 떡으로 유명한데, 찹쌀가루 찐 것에 삶은 쑥을 넣고 안반에 친 다음 한움큼씩 떼어 녹두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 녹두 고물을 묻혀 만든다. 먹을 때 조청을 찍어 먹는데, 조청에 생강즙을 섞으면 또 다른 맛이 있다고 한다. 특히 쑥글리에 들어가는 쑥은 연두색의 어린 쑥이 들어가야 보들보들하며 쫄깃쫄깃한 맛이 난다고 한다.      


[봄철에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쑥]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쑥의 정식 학명은(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 'Pampan' Hara)이다. 쑥을 한자로 애엽(艾葉)이라고 부르며 쑥(Artemisia princeps Pampan), 약쑥(Artemisia asiatica Nakai), 산쑥(Artemisia montana Pampan), 황해쑥(Artemisia argyi Lev. et. Vnt)의 잎을 쑥으로 주로 사용한다. 
쑥의 높이는 약 60~120센티미터에 달하며 원줄기에 종선이 있고 전체가 거미줄 같은 털로 덮여 있다.  근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싹이 나와 군생한다. 뿌리에서 올라온 잎은 나중에 쓰러지며 줄기에서 올라온 잎은 가탁엽이 있다. 잎 뒷면에 백색 털이 밀생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결각상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진다. 꽃은 7~10월에 피며 길이 2.5~3.5밀리이고 지름은 1.5밀리로서 화경이 거의 없다.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분홍빛 두상화가 핀다. 열매는 수과이다.     
쑥의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비장, 간장, 신장, 폐장에 들어간다. 쑥은 산한(散寒), 안태(安胎), 온경(溫經), 이기혈(理氣血), 이담(利膽), 제습(除濕), 지혈(止血), 지통(止痛), 지양(止痒)의 효능이 있어, 기혈을 조절하고 한습을 제거하며 경을 덥히고 지혈하며 태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복부 냉통, 설사로 인한 근육 경련, 만성 설사와 만성 이질, 토혈, 비출혈, 하혈, 월경불순, 붕루, 대하, 태동불안, 옹양, 개선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또는 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찧은 융으로 뜸쑥을 만들거나 찧어서 바른다. 탕액으로 김을 쐬거나 씻거나 볶아서 온습포한다.
쑥의 성질은 차나 익히면 열이 있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 열독이 뇌에 침투하기 때문이다. 내복하거나 쑥찜, 쑥뜸 등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부인병에는 성약이 된다. 약효가 가장 효력이 있는 것은 음력 5월 5일 단오절때 아직 해를 보지 않는 쑥을 채집하여 말린 다음 솜 모양으로 찧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쑥을 채취하는 시기는 봄부터 여름에 잎은 무성하지만, 꽃이 아직 피지 않았을 때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또는 그늘에서 말린다.
쑥을 법제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쑥은 오래된 것을 부드럽게 수치하여 쓰는데 이것을 숙애(熟艾) 즉 오래묵은쑥이라고 한다. 만약 신선한 쑥을 뜸에 쓰면 근맥을 상하기 때문이다. 깨끗한 잎을 골라서 먼지, 부스러기를 제거하고 돌절구에 넣고 나무 절구공이로 잘 찧는다. 그것을 체로 쳐서 잡질을 제거하고 흰 것을 골라서 다시 솜처럼 부드럽게 될 때까지 찧는다. 
쓸 때에 불에 쬐어 말리면 뜸을 뜰 때 불이 잘 붙는다. 부인병에 환제, 가루내어 쓸 경우에는 숙애를 식초로 끓인 다음 말리고 찧어 떡처럼 만들어 약한 불에 쬐어 말려 다시 짓찧어 가루내어 쓴다. 찹쌀가루로 떡을 만들거나 술로 볶은 것은 좋지 않다. 홍씨 '용제수필'에는, 쑥을 가공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백복령 3~5조각을 넣어 함께 맷돌에 갈면 고운 가루로 된다고 쓰여 있는데 이 역시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천년 묵은 쑥을 구설초(狗舌草)라고 부른다." 
중국의 <본초연의>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말린 다음 찧어 푸른 찌꺼기를 체로 쳐서 버리고 흰 것을 취한다. 이것에 석유황을 가한 것이 곧 유황쑥이고 뜸을 뜨는데 쓴다. 쌀가루를 약간 가하여 찧어서 가루내어 복용약에 넣는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법제 방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쑥잎: 불순물과 자루를 제거한 다음 먼지나 부스러기를 체로 쳐서 버린다. 쑥융: 햇볕에 말려 먼지를 제거한 깨끗한 쑥잎을 빻아서 융(絨)으로 만들고 그 중에서 단단한 줄기와 잎자루를 제거하며 먼지를 체로 쳐서 버린다. 쑥탄: 깨끗한 쑥잎을 남비에 넣고 센불로 70퍼센트 정도 검게 변할 때까지 볶아서 식초를 섞은 다음 철사로 된 체에 친다. 아직 충분하게 볶아지지 않은 것은 다시 볶아서 꺼낸 다음 말리고 식혀서 3일 후에 저장해 둔다.(쑥잎 60킬로그램당 식초 9킬로그램)"
주의사항으로 음허로 인하여 화가 성한 증상, 혈열로 인하여 열이 나는 환자, 실혈증이 있는 증상에는 금하거나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쑥속(Artemisia Linne)은 전세계 어디든지 분포되어 있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특히 북반구에 약 250종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 변종 포한 약 6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자라거나 외국에서 도입되어 재배되는 쑥의 종류 및 변종을 살펴보면 1, 가는물쑥, 2, 가는잎쑥, 3, 가세제비쑥, 4, 개똥쑥(잔잎쑥), 5, 개철쑥(갯사철쑥), 6, 갯쑥, 7, 갯제비쑥, 8, 광대쑥, 9, 구와쑥(은쑥), 10, 국화잎쑥, 11, 그늘쑥, 12, 금쑥, 13, 넓은잎쑥, 14, 넓은잎외대쑥, 15, 넓은잎외잎쑥, 16, 노랑실쑥, 17, 더위지기쑥(부덕쑥), 18, 덤불쑥, 19, 두메쑥, 20, 맑은대쑥(개제비쑥), 21, 명천쑥, 22, 물쑥, 23, 밭쑥, 24, 백두산쑥, 25, 비단쑥, 26, 비로봉쑥, 27 비쑥, 28, 뺑쑥, 29 사철쑥(애탕쑥), 30, 산쑥, 31, 산흰쑥(흰쑥), 32, 섬쑥(섬제비쑥), 33, 실제비쑥, 34, 쑥(약쑥, 사자발쑥), 35, 시나쑥(산토닌쑥), 36, 싸주아리쑥, 37, 애기쑥, 38, 왕사철쑥, 39, 외잎물쑥, 40, 외잎쑥(구우초), 41, 율무쑥, 42, 인도쑥, 43, 제비쑥, 44, 좀더위지기쑥, 45, 좀시나쑥, 46, 증산쑥, 47, 참쑥1, 48, 참쑥2(부엉다리쑥), 49, 큰비쑥(바다가쑥), 50, 큰사철쑥, 51, 큰제비쑥, 52, 타래쑥, 53, 털비쑥, 54, 털산쑥, 55, 황해쑥(모기쑥), 56, 호리쑥, 57, 흰더위지기, 58, 흰쑥, 59, 흰사철쑥, 60, 흰산쑥 등이 있다.
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쑥(Artemisia vulgaris L.)
다른 이름: 약쑥, 애, 애초이다. 
식물: 높이는 약 80센티미터 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잎은 아랫면이 길고 흰 털이 배게 있어 흰색을 띤다. 여름과 가을에 밤색의 둥근 꽃이삭이 가지 끝에 여러 개 달린다. 각지의 낮은 사과 산기슭, 들에서 널리 자란다. 잎(애엽) 또는 잎이 붙은 윗가지를 따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전초에 정유, 탄닌질, 수지, 쓴맛물질, 아르테미신, 아스코르부산, 카로틴이 있다. 잎에는 정유, 시네올, 투욘, 보르네올, 파라핀, 아데닌, 콜린, 비타민 A, B, D 등이 들어 있다.
뿌리: 다당류인 아르테모오스가 약 1.8퍼센트와 0.1퍼센트까지의 정유가 있는데 디히드로마트리카린데 스테롤과 테트라데카트린 그리고 이눌린과 점액이 있다. 마른잎을 부스러뜨린 털에는 납 2.3퍼센트, 트리코자놀, 헨트리아콘탄, 카프르산,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등의 지방산 혼합물이 있다.
작용: 잎의 물 추출액은 집토끼의 떼낸 장과 개구리의 떼낸 심장에 대하여 억제작용을 하며 혈압을 내린다. 흰쥐에게 1주일 동안 피하주사하면 모세혈관 투과성이 억제된다. 집토끼에게 정맥주사 할 때 피응고 시간이 짧아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피멎이작용은 뚜렷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온열중추를 자극한 집토끼에게 물 추출액을 먹이면 열이 내려가지만 치사량에 가까운 많은 양을 먹어야 하므로 열내림약으로 쓰기는 힘들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수렴성 피멎이약, 아픔멎이약으로 자궁출혈, 배아픔, 피똥이 있을 때 쓰며 강장보혈약으로 쓴다. 그리고 마른잎을 비벼서 겉면의 털을 모아 뜸뜨는 데 쓴다. 6월 초순에 채취한 것이 좋다. 마른잎에서 약 5퍼센트의 털을 얻을 수 있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진정약, 진경약으로 전간, 경련, 마비, 전신강직에 쓰며 아픔멎이약으로는 산통, 머리아픔, 이쑤심, 위암, 문둥병, 매독, 임질, 뇌부종, 류머티즘, 통풍, 진경약, 기침멎이약, 발한해열약으로는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폐렴, 감기 등에 쓴다. 또한 오줌내기약, 담즙내기약으로도 쓴다. 뿌리는 월경이 고르지 못할 때와 유산시킬때, 임신중독, 자궁섬유종에 쓴다. 또한 신선한 잎을 짓찧어 벌레나 뱀에 물린 데 바른다. 
궁귀교애탕: 만드는 방법은 당귀뿌리, 함박꽃뿌리, 지황뿌리 각각 4그램, 궁궁이뿌리줄기, 감초뿌리 각각 3그램, 갖풀, 약쑥 각각 2그램으로 200밀리리터 되게 달여 하반신의 출혈 즉 치출혈, 자궁출혈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각종 쑥의 효능(가나다순)
1, 맑은대쑥(개제비쑥, 개쑥, 암려: Artemisia keiskeana Miq)
거습, 독사에 물린데, 무월경, 발기불능, 생리불순, 임포텐츠, 소화촉진, 어혈, 타박상, 풍습성 관절통, 풍습성 사지마비 동통, 해산후 어혈로 인한 하복부 동통 등.

성분: Capillanin, Capillon, Capillin, dehydrofalcarinone, Tridecatrine, Triene, Ponticaepoxide
독성이 없으며, 다년생 초본으로 30~80cm이며, 7~9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용 및 약용한다. 전국 산지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2, 바닷가쑥(Artemisia fukudo Mak)
간염, 담낭결석, 신장결석, 콩팥염 등.

3, 사철쑥(인진호, 애탕쑥, 면인진, 융호, 더위지기, 인진: Artemisia capillaris Thumb)
간염, 담즙분비, 무좀, 이뇨, 콩팥염, 항염증, 황달, 해열, 두통, 풍습, 개선, 창질, 안질, 세안, 학질, 타박상, 관절염, 발한, 명안, 소염 등.

성분: Capillarin, Capillin, Capillon,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hemisiaketone, 1-β-Artemisia-alcohol, Essential oil, 1-α-pinene, Benzyl-alcohol-acetate, d-2-Methyl butyrate, Caryophylleneoxide, Pentacosane, Hexanol
4, 산쑥(Artemisia gigantea Kitamura), (A. vulgaris L. var. indica Maxim. f. montana Nakai)
기관지천식, 농피증, 뇌염, 뜸쑥, 설사, 신경쇠약, 신석증, 임신중독, 지혈, 폐결핵, 해독, 해열 등.

5, 산토닌쑥(마리티마쑥: Artemisia maritima L)
구충, 요충, 회충구제 등.

6, 시나쑥(시멘시나: Artemisia cina Berg)
류머티즘, 살균, 신경통, 피부병 조직 재생 촉진, 화상 등. 

7, 비단쑥(Artemisia lagocephala Fisch. ex Bses.DC)
각종 소화기 질병, 변비 등.

8, 비쑥(Artemisia scoparia Wald. et Kitaib)
가래, 가슴아픔, 개선, 과식, 곽란, 기생충감염, 누혈, 머리아픔, 산수하혈, 설사, 신경쇠약, 신석증, 안태, 억균, 이뇨, 이담작용, 전간, 지혈, 진경, 진통, 척수신경근염, 콩팥결석(싱아산염, 인산염에 의한 결석), 하리, 항염증, 해열, 황달, 호흡기 질병, 회충 등.

성분: 정유(β-피넨, α-피넨, 미르센, 캄펜, 보르네올, 투욘), 알칼로이드, 수지, 레몬산, 사과산, 싱아산, 초산, 프로피온산, 카페산, 클로로겐산, 피로갈롤 계통의 탄닌질, 콜린, 옥시카르복시산, 옥시쿠마린인 디메틸에스쿨레틴, 스코파론, 스코폴레틴 등.
독성이 없으며 식용 및 약용한다. 다년생초본으로 60~90cm까지 자라며, 8~9월에 꽃이 피어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제주 및 중부지방 해변 모래땅에서 자란다.
9, 쑥(Artemisia vulgaris L)
가슴이 냉한데, 각기병, 간경화, 간장염, 갓난아기 목욕시킬때, 강장보호, 강정, 개선, 경련, 과식, 곽란, 구충, 구토, 기관지염, 냉병, 네프로제, 누혈, 눈충혈, 대하증, 더위증, 딸꾹질, 류머티즘, 만성위염, 머리비듬, 면역력 증진, 몸이 냉한데, 변비, 복수, 복통, 부인냉병, 부인병, 부인붕루, 불임증, 비출혈, 사마귀, 산후배앓이, 산후하혈, 산모의 대변 하혈, 산후 팔다리를 못쓸때, 생인손, 설사, 소염, 수렴제, 습비, 식욕증진, 식은땀, 신경통, 아기 푸른똥 누는데, 안태, 연주창, 오심, 옴, 요통, 월경과다, 월경불순, 위냉증, 위아토니, 위염, 음식먹고 체한데, 이명, 이완출혈, 이질, 인후가 붓고 아플때, 자궁출혈, 재채기, 적백리, 정혈, 중풍, 지혈, 진통, 창독, 천식, 치질, 치출혈, 치통, 칼이나 낫에 베인 상처, 토사곽란, 토혈과 각혈, 통경, 폐결핵, 편도선염, 피로회복, 하리, 하혈, 학질, 항균, 해독, 허냉, 헛배 부른데, 황달, 회충 등.

성분: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emisin, Heptadecatrin-2-4-9-triene-8-10-16, Monogynin, Adetone, Dehydrofalcarinene, Tridecatrine, Triene
독성이 없으며 식용 및 약용한다. 다년생 초본으로 키는 60~90cm이며, 7월에 꽃이 펴서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전국의 산지, 밭, 밭둑에서 자란다.
10, 인진쑥(산인진, 조선인진, 댕강쑥, 더위지기, 사철쑥, 생당쑥, 인진: Artemisia messerschmiktiana Besset),(A. sacrorum Ledeb. var. latiloba A. freyniana Krasch)
간염, 간장해독, 당낭염, 담즙분비촉진, 이뇨, 이물배설촉진, 지방간, 항염증, 해열, 황달 등. 

11, 잔잎쑥(개똥쑥, 황화호, 취호, 초고, 향고: Artemisia annua L)
항암작용, 담즙분비작용, 면역조절작용, 학질 원충 억제 작용, 혈압 강하 작용, 피부 진균 억제 작용, 쓴맛건위약, 열내림약, 피멎이약, 고혈압, 만성기관지염, 진해, 거담, 천식, 홍반성낭창, 간디스토마, 구강 점막의 편평태선, 결핵열, 학질(말라리아), 여름철 더위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 뼛골이 쑤시면서 열이 날 때, 손과 발에 열이 나는 증상, 여름 감기에 열이 나면서 아픈데, 간헐열, 황달, 신경성 열병, 만성 열병, 혈변, 토혈, 염증약, 곪은 상처를 빨리 터지게 하는 약, 백혈병, 피부병, 벌에 쏘인 데, 태선, 옴, 농피증, 류마티즘, 황달 등.

성분: Cineol, Eucalyptol, Artemisiaketone, 1-β-Artemisia alcohol, Benzyl alcohol, 1-α-1-pinene, Caryopylleneoxide, pentacosane, Hexanol, d-2-Methyl butyrate, Essential oil
독성이 없으며 식용 및 약용한다. 냄새가 나고 1년생 초본으로서 60cm까자 자라며 8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제주도 및 충남, 시베리아, 서부아시아, 동부유럽에 분포한다.
12, 개사철쑥(청호, 호, 초호, 흑호, 큰꽃사철쑥, 큰사철쑥: Artemisia apiacea Hance)
개선, 벌독, 안질, 악창, 이뇨, 지혈, 창종, 풍습, 해독, 황달, 해열, 허약체질 등.   

성분: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emisiaketone, 1-β-Artemisia alcohol, Essential oil, 1-α-pinene, Benzyl alcohol, d-2-Methyl butyrate, Caryopylleneoxide, pentacosane, Hexanol
독성이 없으며 약용 및 식용한다. 냄새가 나고 2년생 초본으로서 1m까지 자란다. 7~9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제주, 남부, 중부, 북부에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에도 분포한다.
13, 털산쑥(Artemisia gmelini Web. ex Stechm), (A. sacrorum Ledeb. ; A. iwayomogi Kitam)
가래, 구충, 나병치료약, 담즙분비, 대장염, 류머티즘, 머리아픔, 적리, 지혈, 진통, 항염증, 해열 등.

14, 황새쑥(Artemisia argyi Leveille et Vaniot)
강장, 설사, 위염, 장산통, 지혈, 토혈 등.

15, 산흰쑥(Artemisia sieversiana Willd.)
이뇨작용, 항염증작용,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억제작용, 급성세균성이질, 소염, 기침, 땀내기약, 기관지염, 감기, 위장병, 변비, 구충제, 방사선에 의한 손상과 궤양, 트라코마의 염증약, 기관지천식, 항알레르기약, 해독, 거조습(袪燥湿), 지혈, 건위, 소종, 지통, 치풍습, 이질, 소변이 붉은데, 악창, 풍한습비(風寒濕痹), 황달, 열리(熱痢), 옴과 악성 종기, 보중익기(補中益氣), 모발(毛髮)을 자라게 하고 검게 함, 마음이 불안하고 식욕이 없고 항상 허기진 증세, 열황(熱黃) 및 심통(心痛) 제거, 여름의 폭수리(暴水痢), 임력질(淋瀝疾), 개선 등.

성분: 본 식물의 녹색 부분은 일종의 sesquiterpene류, sieversinin을 함유한다. 지상 부분은 또 sieversin, absinthin을 함유한다. 지상 부분은 또 sieversin, absinthin을 함유한다. 건조 식물은 알칼로이드 0.12~0.2%, pyrocatechol tannin 0.499%, flavonoid 0.831%, lactone, rutin, isoquercetin도 포함한다.
독성이 없으며, 약용식물(药用植物), 사료용식물(饲用植物), 방향식물(芳香植物)로 활용된다.
16, 인도쑥(Artemisia dubia Wall. for. elatior Pampan)
해열, 두통, 풍습, 이뇨, 황달, 개선, 창질, 안질, 세안, 학질, 타박상, 관절염, 발한, 명안, 소염 등.

성분: Capillarin, Capillin, Capillon,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hemisiaketone, 1-β-Artemisia- alcohol, Essential oil, 1-α-pinene, Benzyl-alcohol, acetate, d-2-Methyl butyrate, Caryopylleneoxide, pentacosane, Hexanol
17, 뺑쑥(Artemisia feddei Leveil et van.)
해열, 두통, 풍습, 이뇨, 황달, 개선, 창종 등.

성분: Capillanin, Capillon, Capillin, dehydrofalcarinone, Tridecatrine, Triene, Ponticaepoxide
독성이 없으며, 다년생 초본으로 1.5m까지 자라며, 8~9월에 꽃이 피며, 11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용 및 약용, 사료용으로 쓴다. 전국 산야지에서 자란다.

18, 제비쑥(자불쑥, 청호, 초호: Artemisia japonica Thunb.)
쓴맛건위약, 열내림약, 피멎이약, 고혈압, 만성기관지염, 진해, 해열, 지혈, 타박상, 거담, 천식, 홍반성낭창, 간디스토마, 구강 점막의 편평태선, 결핵열, 학질(말라리아), 여름철 더위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 뼛골이 쑤시면서 열이 날 때, 손과 발에 열이 나는 증상, 여름 감기에 열이 나면서 아픈데, 간헐열, 황달, 신경성 열병, 만성 열병, 혈변, 토혈, 염증약, 곪은 상처를 빨리 터지게 하는 약, 백혈병, 피부병, 벌에 쏘인 데, 태선, 옴, 농피증, 류마티즘, 황달 등.

성분: Capillanin, Capillon, Capillin, dehydrofalcarinone, Tridecatrine, Triene, Ponticaepoxide
독성이 없으며, 다년생 초본으로 60~90cm까지 자라며, 8~9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용 및 약용, 사료용으로 쓴다. 전국의 밭, 밭주변, 제방, 바닷가의 빈터, 살과 들 등지에서 자라며, 일본, 대만, 중국, 만주, 우수리,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19, 외잎쑥(구우초:九牛草: Artemisia monophylla Kitamura; A. Viridissina(Komarov) Pampanini)
토혈, 해열, 통경, 당뇨병, 구충, 중풍, 치질, 이질, 고혈압, 두풍, 만성위장염(특효), 자양강장, 신경통, 복수 등.

성분: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emisin, Heptadecatrin-2-4-9-triene-8-10-16, Monogynin, Ponticaepoxide, Adetone, Dehydrofalcarinene, Tridecatrine, Ttiene
독성이 없으며, 다년생 초본으로 60~90cm까지 자라며, 7~8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용 및 약용으로 쓴다. 강원도 평안남도, 함경남도 고산지대에 야생하며 전국의 고산지대에 자라며, 일본에 분포한다.
20, 더위지기(Artemisia iwayomogi Kitamura)
산후하혈, 지혈, 회충, 곽란, 하리, 소염성 이뇨제, 개선, 안태, 과식, 누혈 등.

성분: Cineol, Eucalyptol, Cajeputol, Artemisin, Ponticaepoxide, Dehydrofalcarinene, Tridecatrine, Ttiene, Heptadecatrin-2-4-9-triene-8-10-16
독성이 없으며, 잎지는 관목 모양으로 1m까지 자라며, 7~8월에 꽃이 피며, 9~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용 및 약용으로 쓴다. 중부, 북부 고산지대에 자라며, 일본에 분포한다.
21, 사자발쑥

22, 싸주아리쑥



쑥을 이용한 질병 치료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토혈, 하혈
계란 크기 만한 오래된 쑥 덩어리 3개를 물 5되로 삶아 2되가 되게 달인 후 이것을 하루 3차례 복용하면 된다. [천금방]

2, 코피가 멎지 않을 때
쑥을 태워 잿가루를 만들어 콧구멍에 불어 넣으면 된다.  또 쑥잎 한 묶음을 삶아 그 물을 매일 3 차례 식후마다 한 찻잔식 복용해도 효과가 있다. [태평성혜방]

3, 대변후 하혈이나 설사가 멎지 않을 때
쑥잎 한 묶음과 생강 5조각을 달여 농즙이 되면 한 번에 복용한다.  효력이 없으면 재차 복용하되 매일 3 차례 복용해도 좋다. [천금방]

4, 부인 백대하
쑥 20그램을 달여 찌꺼기를 버린 액에 계란 2개를 넣고 삶아서 그 계란을 복용하고 즙을 마신다.  이것을 5일간 계속한다. [중의임상보고]

5, 사마귀
신선한 쑥잎으로 환부를 1일 수회씩 사마귀가 자연 탈락할 때까지 계속 마찰 시킨다.  치료 12건 중 가장 빠른 것은 3일, 가장 늦은 것도 10일 이면 탈락하였다. [중의임상보고]

6, 부인 적대하혈이나 오랜 하혈이 멎지 않을 때
쑥 한 묶음에 생강 3.75그램과 마른 생강 3.75그램을 물 5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즙을 짜고 다시 아교주(阿膠珠)를 넣고 달여 녹인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간마다 한 번씩 복용하면 곧 낫는다.

7, 산모의 대변하혈
쑥 잎 한 묶음과 생강 5조각을 진하게 달여 한번에 복용한다.  이와 같이 2~3차례 복용하면 낫는다.  산후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8, 백리(白痢)
쑥잎 150그램과 건강을 태워만든 건강탄 37.5글매에 식초 한 숟가락을 넣고 물 3사발로 달여 반이 된 다음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식간마다 복용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

9, 토사가 멎지 않을 때
쑥잎 한 묶음에 물 2사발을 부어 한사발이 될 때까지 삶은 다음 한 번에 복용하면 곧 멎는다.  멎지 않을 때에는 다시 복용한다.

10, 비장과 위장의 허한이나 통증
쑥잎을 가루로 만들어 찻숟가락으로 2 숟가락을 따끈한 물로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11, 얼굴이나 몸에 창이 생겨 진물이 날 때
쑥잎 한 묶음에 식초 반 사발과 물 산 사발, 술 한 숟가락과 소금을 약간 넣어 진하게 졸인다.  이것을 창의 대소에 따라 창호지를 잘라 졸인즙을 찍어 하루 2~3번 바꾸어 붙이면 된다.

12, 인후가 붓고 아플 때
쑥잎 한 묶음을 물 3사발로 끓여 반이 된 다음 천천히 삼킨다.  그리고 쑥잎 한 묶음을 식초 반 컵과 섞어 찧은 뒤 목 외부에 하루 두 번씩 바꾸어 붙이면 된다.

13, 임신부가 바람을 쐬어 중풍이나 인사불성이 되었을 때
속히 쑥잎 300그램에 식초 한사발을 타 뜨겁게 볶은 뒤 헝겁으로 싸서 산부의 배꼽에 대고 그 위에 모포를 덮는다.  식으면 바꾸어 주고 내복에는 생강차를 먹인다.  이렇게 하면 깨어난다.

14, 모든 감기 열 오한 또는 전신 동통
쑥잎 75그램에 생강 5조각과 물 2그릇을 타서 반이 되도록 끓인 뒤 한 번에 복용하면 땀이 나면서 곧 낫는다.

15, 식은 땀이 날 때
쑥 7.5그램, 오매 5개에 물 2그릇을 부어 1그릇이 되도록 삶은 다음 취침시에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16, 모든 눈의 충혈
쑥잎을 연기가 나도록 태우면서 빈사발로 덮는다.  오래 두면 사발 안에 그을음이 묻는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약간 부어 젓으면 검은 물이 된다.  이 검은 물을 탈지면에 적셔 눈을 씻으면 곧 낫는다.

17, 모든 창독, 종통
쑥잎탕을 내복하고 쑥 잎을 태워 잿가루를 만들어 외부에 바르면 된다.  진물이 날 때에는 가루를 그대로 바르고 진물이 없을 때에는 가루를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된다.  쑥잎, 뽕잎을 같은 양으로 넣어 삶은 물을 섞어 목욕하면 모든 풍습, 종양, 개선 및 신경통을 치료할 수 있다.  여기에 약간의 유황을 섞으면 더욱 좋다.

18, 오래 된 이질이나 적리
쑥잎 한 묶음과 귤 껍질 한 묶음에 소금 약간을 넣고 물 3사발로 끓여 1사발 반이 되면 3등분해서 매일 3차례 식간마다 한 번씩 복용하면 매우 좋다.

19, 사지, 손발, 무릎, 허리부분, 위장 및 자궁 냉통
잘 찧은 연한 쑥 뭉치를 헝겁 주머니에 가득 담고 자주 아픈 곳에 묶어 두면 아주 효력이 있다.

20, 여자의 음부 습양, 종통, 백대, 백탁, 악취 및 긴축이완, 남자의 낭습
쑥잎 한 묶음, 석류껍질 전체 2~3개, 콩알 만한 크기의 백반 5개, 국화 10송이를 물 5사발로 졸여 2사발이 되면 이것을 따끈하게 해 음부를 3~5회씩 씻으면 된다.  씻고 나서 탈지면에 약물을 찍어 음부내에 삽입하면 치병뿐만 아니라 음부를 축소시킬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은 병 유무에 관계없이 해볼 만한 것이다.  이 처방은 남자의 낭습증에도 좋다.

21, 제병축음환(除病縮陰丸)
쑥잎, 석류 껍질, 흰 국화를 같은 양으로 말려 가루로 만들고 꿀로 개어 대추만한 크기로 빚어 2개를 얇은 탈지면에 잘 싸서 음부 내에 삽입 한다.  오후 1~2시에 삽입하고 7~8시에 씻어 버리면 된다.  이것은 병 예방뿐만 아니라 음강을 축소시키는 데 아주 묘하다.

22, 습관성 월경 불순
쑥잎, 전당귀 등을 같은 양으로 가루를 만들고 꿀로 개어 녹두알 만한 크기로 환약을 빚는다.  그리고 아침 공복에 연한 소금물로 50알, 취침 전에는 연한 술로 50알을 복용하면 된다.

23, 여자의 심한 하혈과 하혈이 오래 가며 멎지 않는 데
쑥 한 묶음에 아교주(阿膠珠: 아교주란 아교를 잘게 썰어 활석가루와 함께 볶아 아교가 부풀어 작은 원형의 알 모양이 되면 활석가루를 걸러 낸 것을 말한다.) 7.5그램 그리고 건강 3.75그램을 더하여(건강이 없으면 생강 큰 것 세 조각도 된다.) 물 5사발로 먼저 쑥잎 생강을 삶아 2.5 사발이 되면 짜서 쑥잎과 생강을 버리고 여기에 아교주를 넣고 달인 다음 다 풀어지면 3등분하여 매일 3차례 식간마다 1등분씩 복용하면 된다.  장복하면 효력이 있다.

24, 얼굴이나 몸에 종기가 나서 진물이나 고름이 흐를 때
쑥잎 한 묶음에 식초 반 그릇과 물 1사발과 술 1숟가락 그리고 약간의 소금을 넣고 진하게 달여서 창호지를 종기 크기대로 오려 약을 발라 부치면 된다.  하루에 3~5차례 바꾸어 주어야 한다.

25, 치창, 치루 및 악창 그리고 창구가 아물지 않는 것
쑥잎 탕으로 자주 쐬이고 씻으면 된다.  완전 치료가 안되더라도 보조 치료는 된다.

26, 갓난아기 목욕시킬 때
쑥잎이나 뽕잎을 넣은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면 소아의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다.

27, 각기병
잘 찧은 쑥잎을 잘 싸서 짜매면 통양(痛痒)과 물이 흐르는 것을 완화시킨다.  그러나 이 처방으로 완치한 사람도 있다.

28, 월경과다
쑥잎을 식초로 볶은 것 약 12그램, 계란 노른자위 2개를 먼저 쑥잎을 물 한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이 물로 계란 노른자위를 식전에 복용하면 된다.  이것은 매일 3차례 한 번씩 5일간 계속하고는 중지하고 다음 달 월경에 확인해 보고 효력이 없으면 다시 복용한다.

29, 백대하
계란 1개, 쑥잎 37.5그램을 술로 달여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마다 한 번씩 복용하면 된다.

30, 여자의 붕루하혈
쑥잎 한 묶음을 물 2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이 물로 계란 1개를 풀어 먹으면 된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한 번 복용하되 계속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31, 습진
쑥잎탄, 고반, 황백 각 같은 양을 함께 곱게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 조제로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내몽고,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

32, 저절로 땀이 나면서 멎지 않을 때
오래된 쑥 8그램, 백복신 12그램, 오매 3개를 물 1컵으로 8할이 되게 달여 취침 전에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33, 임신중 갑자기 태동불안, 요통, 태아가 움직여 심통이 생기거나 하혈이 멎지 않을 때
계란 크기의 쑥잎을 술 4되로 2되가 될 때까지 졸여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주후방]

34, 기능성 자궁 출혈, 산후 출혈
쑥잎탄 37.5그램, 포황, 민들레 각 20그램을 쓴다.  1일 1첩을 두 번 달여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내몽고,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

35, 기관지염
마른 쑥잎 세 되에 물을 한 말쯤 넣고 한 되쯤 되게 달인다.  이것을 짜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을 한두 번에 나누어 먹고 땀을 푹 낸다. [인산쑥뜸요법]

36, 폐결핵
폐결핵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며 미열이 계속나고 때때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쓴다.  닭을 잡아서 내장은 버리고 그 속에 쑥을 넣고 불을 붙여 방안을 연기로 채운 다음, 그 방안에 들어가 한 5분쯤씩 연기를 들여 마신다.  하루에 두 번씩 반복한다. [인산쑥뜸요법]

37, 칼 낫등에 다친 상처
살아있는 쑥잎이나 줄기를 즉시 뜯어 짓찧어 즙을 내어 이 즙을 환부에 바른다.

38, 불임증
삼지구엽초인 음양곽과 쑥을 같은 양씩 한데 두고 오래 달여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계속 달여서 이것을 반번에 반 숟가락씩 하루에 3번, 식전에 먹는다.  20~30일 이상 곗곡 먹는다. [인산쑥뜸요법]

39, 황달
사철쑥은 갯가나 지방등에 많이 나는데 높이 2~ 3척이 되고 잎이나 줄기가 가늘고도 가지가 많이 나 있으며 가을에 조알 정도 크기의 열매가 몰려 난다.  이것을 꽃봉오리가 맺는 시기에 뜯어 그늘에서 말리고, 줄기, 잎, 꽃과 함께 4~5센티미터로 자른 것 약 20그램에 감초 소량과 물 3홉에 삶아 2홉이 되도록 해서 차 대신 복용하면 유효하다. [일본 민간요법 아까혼]

≪ 강화도에서 자라는 싸주아리쑥 ≫
쑥하면 강화쑥을 제일로 치는데, 강화도에는 쑥이 지천으로 널려 있었다고 한다.  강화도 자생하는 쑥은 대략 5~6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강화도와 자월도에서 나는 '싸주아리쑥'을 최고로 친다.  특히 싸주아리쑥은 강화군에서도 마니산을 중심으로 한 인근 길상면 선두 4리, 동검리, 흥왕리, 화조면 여차리, 사기리, 자흥리 등지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자흥리와 선두리의 경계 지점에는 과거 조선 시대에 나라이 지정 쑥밭으로 보이는 "쑥밭다리"가 지금까지도 지명으로 남아 있어 좋은 쑥의 본고장이라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싸주아리쑥의 어원에 대해서 최초에 쑥이 번식되기 시작한 밭을 가리켜 씨자리에서 유래하였거나 인근 사기리의 지명에서 사기리쑥-사자리쑥의 변화과정을 거쳐 싸자리 또는 싸주아리라는 말로 변하지 않았는가 하는 견해도 있다.  그리하여 싸자리쑥, 싸다리쑥, 호랑이쑥, 싸주아리쑥으로 부르는데, 다른 약쑥에 비해 키가 작은 30~60센티미터 가량이고 잎에 윤기가 나며 잎끝이 둥글고 중심 줄기가 희고 쑥대가 가늘며 흰 털이 보숭보숭 나는 등 그 특유한 냄새가 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을 가졌다. 
일반쑥의 냄새가 독한 성격을 지닌데 비해 싸주아리는 무척 향기로우며 일반 쑥의 경우, 말리면 중심줄기가 검어지는데 비해 싸주아리는 하얗게 되며 잘 건조했을 때, 일반 쑥이 대체로 검은 색을 띄는데 비해 싸주아리 쑥은 누런 빛을 띤다고 한다.  
인산 김일훈의 <신약>에서는 이 땅의 쑥은 모두가 이 땅 특유의 감로정(甘露精)의 영향을 받아 영약으로 자라고 있으나 이 가운데서도 특히 강화쑥은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다.  또한 암약을 풍부히 함유한 서해 바닷바람 속의 염기를 받은 데다 중국 대륙에서 오는 황하의 황토까지 머금으며 자란 때문에 약성이 뛰어나다고 극찬하고 있다.  쑥은 가꾸지 않아도 쑥쑥 잘 자라지만 싸주아리쑥이 효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는 바람에 강화도의 쑥이 돈벌이에 급급한 상혼에 의해 뿌리까지 마구 채취해 가는 바람에 "쑥밭"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풀을 죽이는 제초제에 의해 멸종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희귀종의 쑥은 국가 차원에서 잘 보호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다 자란 쑥대로 삿갓도 만들고 지붕도 이었다고 전해지는데 가난한 사람의 집을 봉실 즉 쑥집, 봉문 즉 쑥대문이라고 부른다.  또한 50세가 되면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여진다고 하여 애년(艾年)이라고 하고 50세가 넘으면 애로(艾老)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쑥으로 술을 담가 먹는 것에 관해서 정해철씨가 쓴 <식의득효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쑥술(애초주:艾草酒)
[재료] 쑥은 옛날부터 길초(吉草)로 여겨 왔다.  그래서 지방에 따라서는 쑥이 액운을 없앤다고 해서 단오날에 창포와 함께 쑥을 지붕에 얹어 놓거나, 쑥울 우린 물로 목욕하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쑥은 이름 봄에 캔 것은 식용하고 단오 전후에 캔 것은 약용한다.
[이용부분] 잎과 줄기
[채취시기] 단오(端午: 음력 5월 5일을 말함)전. 대개 양력으로 6월 초순이 됨.
[빚는 법] 쑥을 물에 씻어 그늘에 말렸다가 잘게 썰어 그릇에 넣고 2~2.5배의 배갈이나 소주를 붓는다.  설탕은 3분의 1정도로 하고 후에 더 넣어도 좋다.  1개월 후면 쓸 수 있으나 숙성하기까지는 2개월이 걸린다.
[맛과 효용] 익으면 담황색의 되는데 특이한 향기가 있어서 마시기 좋다.  쑥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천식에도 뛰어난 약효를 나타낸다.  또 쑥에는 비타민 A와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야맹증이나 피부미용에 좋다."
쑥찜에 대해서 진태준씨가 쓴 <제주도 민간요법>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쑥 찜
속 명: 숙침, 숙구침
한 명: 애엽증(艾葉蒸)
별 명: 애호증, 황초증, 의초증, 구초증, 병초증
효 능: 출혈, 위장병, 복통, 대하

[생산지와 채집시기]
쑥은 엉거시과에 속한 다년초로서 초봄에 땅속이 숙근에서 싹이 돋는다.  쑥의 높이는 60~90센티미터까지 자라며 꽃은 7~10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고 잎은 특이한 방향성이 있다.  쑥 맛은 쓰고 약성은 따스하나 독이 없어 이용도가 높다 하겠다.
쑥은 중국, 몽고, 만주, 일본, 한국등 동남아 전역에 거의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두루 분포되어 있다.
주로 야산과 들과 밭이나 도로변 등에 많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강화도 쑥이 유명하였으나 그곳의 쑥만으로는 수요의 부족으로 인하여 지금은 인천 앞바다의 자월도 쑥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같은 쑥이라 할지라도 바닷가나 섬에서 자생하는 것이 더욱 약효가 좋다고 해서 애용된다.  그래서 제주도 쑥도 한몫 치게 된다.
쑥을 야산에서 다량 채취한다는 것은 8~9월 경이 적합하지만 가정용으로 소량씩 채집하는 것은 단오 날이 좋다는 속신이 있어서 제주도에서는 흔히 음력 5월 5일에 채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쑥은 말려서 일본으로 다량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전보다 값이 비싼 편이며 그들은 이 쑥으로 찹쌀떡을 만들어 먹으면 속병에 좋다고 해서 애용하고 있는 듯 하다.
[참 고]
쑥에 대한 전설을 잠깐 살펴 보자.  쑥은 언제부터 인간이 사용하였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우리 단군신화 속에 "쑥과 마늘을 먹은 곰이 여신으로 화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이 비록 신화이기는 하지만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쑥을 식이로서 사용하였음을 엿볼 수 있겠다.

중국의 <명의별록>에는 "주로 백병을 구한다" 하였음을 볼 때 쑥이 구술(灸術)을 시행하는 데도 기본적 재료가 되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제조법]
찜질로 사용되는 쑥은 주로 마르지 않은 생쑥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좋다.  그 찜질 방법으로서는 찜질을 필요로 하는 상처가 컸을 경우에는 깨끗하게 채집한 쑥의 잎을 절구나 기타 방법으로 짓찧어 그대로나 아니면 짛어서 상처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 묶어 둔다.

그리고 상처가 적은 곳이라면 쑥잎을 손바닥에서 비벼 상처에 대고 붕대로 꼭 동여 매고 몇 시간을 그대로 둔다.  대개 이 방법은 들에서 작업도중 상처를 입었을 때 하는 응급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용 및 복용법]
쑥을 찜질로 사용할 경우는 대체로 출혈이 되고 있거나 아니면 출혈성 소질이 있는 상처에 많이 사용된다.  그 외로는 마른 쑥으로 구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며 초생아와 산모의 목욕용으로 많이 쓰여진다.  쑥을 떡으로 만들어 먹은 외에도 쑥으로 먹는 경우도 많고, 달여서 먹기도 하며 또한 환을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나 이는 그때 그때 환자의 병세에 따라 처방이 각기 달라 질 수 있다.

[효 과]
이 쑥은 여러가지 출혈에 있어 지혈제로서 좋으며, 그 밖에 월경불순과 자궁출혈, 비출혈, 외상, 치질, 대하에도 유효하며, 안태와 일절의 냉기 예방에도 특효가 있다.

[고 방]
1, 우리의 민간 습속에 있어 쑥의 이용도가 높다함은 앞에서도 지적한 바 있지만 코피를 흘리는 데도 특효가 있다.  쑥을 비벼 코구멍을 막으면 곧 지혈된다는 사실이다.  그 밖에 몇 가지의 경우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2, 임신태동과 복통, 하혈에도 쑥을 달여 마시면 좋다.
3, 산후하혈에는 마른 쑥잎 18그램과 다년생 생강 18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한번에 마시면 좋다.
4, 산후에 팔 다리가 마비된 데에는 숙잎과 뽕잎을 뜨거운 온돌 위에 펴고 그 위에 누워 땀을 내면 기효하다.
5, 소아의 제창에는 쑥을 불에 태워서 그 재를 분말로 만들어 배꼽에 붙이고 붕대로 감아 두면 신기하게 낫는다.
6, 옴 즉 개선에는 쑥을 초에 달여 즙으로 환부를 자주 씻으면 낫는다.
7, 축농증과 비후성비염에는 쑥에 유황가루를 조금 넣어 대추알 정도 크기로 환을 만든 다음 쑥 봉오리에 불을 붙이고 차 스푼에 넣어 입안에 넣었다가 빼는 일을 되풀이 하면 낫는다.  그 시간은 1회에 5~6초씩 하되 보통 10~15회를 반복한다.  이러한 치료법을 2~3개월 하면 낫는다.  이처럼 쑥의 민간요법은 우리의 국조신화 단군 할아버지의 이야기로부터 그 사용 가치와 효용도는 조금도 감소됨이 없이 두루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잇다.  참으로 대자연이 마련해 준 우리 인간 생명의 보배로운 초약이라고 할만 하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