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식면신동요법!!식이란...상추,상추효능,상추성분,상추재배,상추쌈,상추씨,상추효과



 상추


이뇨 혈뇨 유즙불통 소화촉진 변비에 효험
 

숙취해소, 고혈압, 소변불리, 혈뇨, 유즙불통, 스트레스 해소, 소화촉진, 입냄새 제거, 치아를 희게 함, 벌레독, 뱀독,
오장을 이롭게 하는 상추

상추(Lactuca sativa Linne)는 국화과의 재배하는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 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반들반들하며 털이 없으며 어릴 때는 죽순처럼 막대기 모양이다.  비대하며 부드럽고 사각사각하며 맛이 좋고 채취하지 않으면 줄기가 자라서 꽃자루가 되고 윗부분이 분지되며 꽃이 핀다.  서아시아, 지중해, 유럽이 원산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키는 1미터까지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주름지고 또는 불규칙한 톱니 모양의 결각이 있고 자루가 없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꽃은 양성이고 모두 혀모양 꽃이다.  수술은 5개이고 씨방은 밑에 있고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꽃이 진뒤에 작은 수과는 달걀모양이고 편평하며 3개의 돌출된 세로 모서리가 있고 흑갈색 또는 회백색이다.  잎은 주로 식용한다. 
상추의 품종은 백와거(白萵苣), 화엽와순(花葉萵笋), 첨엽와순(尖葉苣笋), 자엽와순(紫葉苣笋) 등이 있고 대개 모양과 색으로 나눌 수 있다.
상추의 다른 이름은 와거(萵苣: 식료본초), 와거채(萵苣菜: 부후비급방), 천금채(千金菜: 청이록), 와순(萵笋: 전남본초), 와채(萵菜: 본초강목), 등채(藤菜: 하북약재), 부루, 상치, 엽채 등으로 부른다.
상추의 줄기와 잎은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조금 있다.  장(腸)과 위(胃)에 작용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혈뇨, 유즙 불통을 치료한다.  채취는 봄에 어린 줄기가 비대할 때 채취한다. 
적당한 양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주의사항으로 <본초연의>에서는 "많이 복용하면 눈이 어두워진다."라고 하였으며, <전남본초>에서는 "늘 복용하면 눈이 아프다.  그러므로 눈에 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성분은 quercetin-3-β-D-glucoside, luteolin-7-β-D-glucuronide, luteolin-7-β-D-glucuronide, quercetin-3-o-malonyl-β-D-glucoside를 함유하고 있다.
중국의 <일용본초>에서는 "오장을 이롭게 하고 근골을 보양하며 흉격의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입냄새를 제거하며 치아를 희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 적고 있다.
또한 <수식거음식보>에서는 "변을 잘 배출되게 하고 숙취를 풀며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기록한다.
<본초연의>에서는 "상추는 현재 채소로 취급하는데 생식해도 된다.  도처에 난다.  많이 먹으면 눈앞이 흐려진다."라고 기록한다.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상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부루(와거)
萵苣苦冷胸膈醒 通利五臟過發冷
와거고냉흉격성 통리오장과발냉

상추는 쓰고 찬데
가슴 막힌 것 통해주고
5장기능 좋게 하네
지나치게 먹으며는
냉병이 난다더라

○ 상추씨는 젖이 잘 나게 하고 소변을 누게 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상추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루(Lactuca scariola L. var. sativa Bisch.)
다른이름: 상추, 엽채
식물: 높이 약 90센티미터 되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줄기를 둘러싼다. 꽃은 노란색이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각지에서 채소로 심는다.

응용: 민간에서 줄기와 잎을 꺽을 때 흘러나온 젖즙을 말려서 잠약, 진정약으로 쓴다."

상추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와거(萵苣)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상추(Lactuca sativa Linne)의 지상부이다.  종자를 와거자(萵苣子)라 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소변불리, 혈뇨, 유즙불통
해설: 상추는 ① 소변을 잘 못 볼 때나 출혈에 짓찧어 배꼽에 붙이고, ② 산후 유즙 부족에는 술에 넣어서 복용한다.  유즙 분비 부족에 상추씨앗인 와거자 3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성분: 정유,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비타민류, 단백질 등이 풍부한데, 정유 중에는 pentanal, hexanal, pentanol, ρ-cymene 등이 알려졌다.
임상보고: ① 소변 출혈에 효력을 얻고, ② 고혈압에 상추 씨앗인 와거자를 진하게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복용한다."
상추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상추를 반죽처럼 짓찧어 떡을 만들어 배꼽 위에 붙인다. [해상방]

2,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상추를 찧어서 배꼽 위에 붙인다. [본초강목]

3, 산후 젖이 나오지 않는 증상
상추 3개를 갈아서 반죽으로 하여 술로 복용한다. [해상방]

"상추씨 30개를 곱게 갈아서 술로 복용한다." [본초강목]
"상추씨 한홉, 생감초 12그램, 나미(糯米: 찹쌀), 갱미(粳米: 멥쌀) 각 반홉으로 죽을 쑤어 수시로 복용한다." [본초강목]
"상추 잎사귀를 술(청주도 좋다)에다 삶아 마시면 된다.  또 상추 줄기와 잎을 끓인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그리고 신선한 큰 새우를 껍질째 찧어 뜨거운 술로 복용해도 좋다.  또 한가지는 암퇘지 발 한쌍에 땅콩씨 300그램을 섞어 함께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먹어도 좋다.  또 잉어나 붕어를 흐물흐물 할 때까지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이것을 수시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상추씨 30알을 수시로 복용해도 좋다." [식품비방]



4, 사슬독(沙虱毒)
상추의 즙을 바른다. [부후방]

5, 유정(蚰蜓: 지네 및 수궁같은 벌레들)이 귀에 들어갔을 때
마른 상추 1푼과 웅황 1푼을 찧어 체로 쳐서 가루로 내고 밀가루로 반죽을 하여 조협자(조협자) 크기의 환제로 만든다.  생기름으로 한 알을 풀어서 귓속에 넣으면 벌레가 저절로 나온다. [태평성혜방]

6, 여러 가지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
상추를 짓찧은 즙을 귓속에 떨어뜨려 넣으면 저절로 나온다. [성제총록]

"상추즙을 짜서 귀에다 떨어뜨리면 벌레가 곧 나온다." [식품비방]
7, 신황(腎黃)
상추씨 1홉을 찧어서 가루내어 물 1사발을 넣고 5할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수시로 온복한다. [태평성헤방]

8, 음낭 퇴종(㿗腫: 음부에 난병)
상추씨 1홉을 찧어서 가루내어 물 1사발을 넣고 5회 정도 비등하게 달여서 온복한다. [본초강목]

9, 절창(癤瘡: 부스럼)의 허물에 수염이나 머리가 나지 않을 때
먼저 참대 칼로 허물을 긁고 상추씨와 호손강(猢猻薑)가루를 섞어 자주 문질러 바른다. [적원방]

10, 소변 불통, 요혈, 대변 하혈, 자궁 출혈
상추 줄기나 상추씨 한 줌을 찧어 배꼽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또 상추 한줌과 파 한줌을 함께 찧어 불에 데워 배꼽 위의 배에 붙여도(배꼽에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역시 효과가 있다.  반드시 데워서 붙여야 하며 찬 것을 붙이면 복통이 나므로 안된다. [식품비방]

11, 남녀 음부의 독주 수종
상추씨 1홉을 가루로 갈아 물 3홉을 섞어 1홉이 될 때까지 삶은 뒤 데워 복용한다.  효과가 없으면 계속해서 같은 방법으로 삶아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그 물의 김을 쏘이거나 또는 그물로 씻어도 된다. [식품비방]

12, 목구멍이 막히거나 목구멍이 붓고 국물이 내려가지 않고 호흡이 곤란할 때
상추 뿌리를 가루로 갈아 가지고 대를 목구멍에 대고 불어 넣는다.  뿌리가 젖었을 때에는 불에다 쬐어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불어 넣어도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환자가 모르게 하여야 한다.  이상 두가지 방법은 이상할 정도 신기하게 잘 듣는다. [식품비방]

13,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않을 때
상추즙을 마시면 곧 깨어난다. [식품비방]

14, 이(치아)를 희게하고 싶을 때
상추와 뿌리를 말려 가루로 갈아 아침 저녁 이를 닦을 때 치약과 함께 발라 닦으면 이가 하얗게 된다. [식품비방]

15, 눈이 빨갛게 되어 풀리지 않을 때
상추 잎의 즙을 짜서 매회 1찻잔씩 매일 3회 복용하면 자연히 없어진다.  그러나 배와 장이 냉하여 오랫동안 설사를 할 때는 좋지 않다. [식품비방]

16, 스트레스, 뼈마디가 쑤시거나 혈액이 탁해졌을 때, 산후 스트레스로 모유 분비가 적고 마치 젖 몸살이 날 것 같은 때
상추에는 사과산, 구연산 및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 1급 채소로 꼽아 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상추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나고 우울해 지며 쉽게 분노하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쓰여 괴롭고,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고 아프기도 한다.  이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한결 나아진다. 

상추로 만든 불면증 수면안대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단지 신경과민에 유익한 상추의 약리 효과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추측해볼 수는 있다.
스트레스로 체내에 열이 쌓여 구취가 심할 때나 스트레스로 몸이 붓고 소변이 시원치 못할 때도 좋다.  뼈마디가 쑤시거나 혈액이 탁해졌을 때, 산후 스트레스로 모유 분비가 적고 마치 젖 몸살이 날 것 같을 때도 상추 생즙을 마셔보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생즙을 내어 하루 0.5리터 정도를 몇 차례 나눠 마시면 더욱 좋다. [먹으면 약이되는 야채요리 생선요리 71면]
상추의 종자를 와거자(萵苣子: 본초강목), 거등자(苣藤子: 하북약재), 백거자(白苣子: 산서중약지)등으로 부른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유즙이 나오게 하고 소변을 통하게 하며 음종, 치루, 하혈, 상처에 의한 동통을 치료한다.  내복시 죽으로 끓이거나 달이거나 곱게 갈아서 술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가루내어 바른다.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지상 부분을 잘라 햇볕에 말려서 종자를 흔들어서 떨어뜨리고 키질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말려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말린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길이는 약 3밀리이고 너비는 약 1밀리이다.  표면은 회백색 또는 황백색이고 좁고 곧은 무늬가 있으며 겉껍질은 손으로 비비면 기름 성질이 풍부한 갈색의 종인(種仁)이 나온다.  냄새는 약하고 맛은 조금 달다.  과립이 견실하고 건조하며 불순물이 없는 것이 좋은 품질에 속한다.
상추는 날 것을 먹는 것이 익혀서 먹는 것보다 좋다.  상추는 경맥을 잘 토앟게 하고 산모의 젖을 증가시켜주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하혈하는 멈추게 하며 살충작용과 해독작용을 한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보다는 자외선을 많이 흡수한 노지에 심은 것이 효과가 더 좋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위암"까지 치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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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오이



해열 거담 양혈 해독 요통 축농증 변비에 효험
 

해열, 해독, 거담, 지혈, 소염, 진통, 양혈, 요통, 축농증, 비염, 변비, 인후염, 음낭편추, 수족 동상으로 생긴 창, 해수, 코피, 풍치통, 충치통, 폐경, 월경불순, 월경과소, 항문염증, 월경이 안멎거나 오랜 하혈, 해수, 천식, 열병으로 멸이 몹시 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른 데, 치질, 산기증, 탈장, 식체, 주체, 출혈, 헌데, 황달, 과음, 지방질 과식, 입안의 냄새, 변비, 전신 통증 등과 피부가 당기고 아픈 데, 그리고 요도(尿道)가 따갑고 아픈 데, 젖이 나오지 않는 데, 기혈을 잘 돌게 하고 풍사와 피의 열을 없애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함, 협통, 사지통증, 유선염, 장출혈, 무월경, 빈뇨, 부종, 옹종, 습진, 장염을 치료하는 수세미오이


수세미 오이는 여주속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 식물이다. 여름에 노란빛의 단성화가 암수 한그루로 피는데 수꽃은 총상 꽃차례를 이루고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한 개가 핀다.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긴액과이며 길이 50~100센티미터이고 돔쏙돔쏙한 몇 개의 세로줄이 있다. 열대 아시아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재배하여 온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각처의 담장이나 울타리에 올리는 덩굴성 식물로 길이 12미터까지 자라며, 줄기의 단면은 오각형이다.
홍만선의 <산림경제>에도 수세미 오이의 재배방법 및 식용, 약용, 세척용도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널리 이용되었고 많이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현대식 수세미가 등장함과 동시에 수세미오이의 생산량도 급감하기 시작하였다. 주요품종으로는 다루마종, 츠루구미종, 하마나종, 텐류종 등이 있다.
수세미오이의 열매 및 수세미오이 열매 속에 스펀지 같은 망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천라(天羅) //수세미오이, 천락사(天絡絲)// [본초]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수세미오이(Luffa cylindrica Roenner)의 열매를 말린 것이다.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따거나 서리를 맞은 다음 따서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肝經),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혈열(血熱)을 없애고 해독한다. 열병으로 멸이 몹시 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른 데, 해소천식, 치질, 출혈, 헌데, 젖이 나오지 않는 데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태워 가루내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즙을짜서 바르거나 가루내서 뿌린다.
민간에서는 수세미 오이씨(사과자)를 이뇨제, 해열제로 쓰고 수세미오이잎(사과엽)은 해열제, 해독약으로 쓴다. 수세미오이겁질(사과피)도 헌데에 짓찧어 붙이며 뿌리(사과근)는 진통약, 소염약으로, 줄기는 진경약으로 쓴다."
사과락(絲瓜絡) //수세미오이속// [본초]
박과에 속하는 수세미오이(Luffa cylindrica Roem.)의 익은 열매를 씨와 껍질을 버리고 말린 것이다. 수세미오이는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껍질과 씨를 버리고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폐경(肺經), 위경(胃經), 간경(肝經)에 작용한다. 기혈을 잘 돌게 하고 풍사와 피의 열을 없애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협통, 사지통증, 유선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장출혈, 무월경, 빈뇨, 부종, 장염, 옹종, 습진 등에 쓴다. 하루 5~10그램을 탕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거멓게 볶아 가루내서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수세미오이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요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성숙한 열매를 (絲瓜)  종자를 (絲瓜子), 뿌리를 (絲瓜根), 잎을 (絲瓜葉), 줄기를 (絲瓜藤), 꽃을 (絲瓜花), 꼭지를 (絲瓜蒂), 열매껍질을 (絲瓜皮)라고 한다.
1, 사과: 수세미 오이 잘익은 열매 전체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무독하다. 간, 위, 신경에 들어간다. 효능은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피를 식히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으로 인한 신열번갈, 담천 해수, 장풍치루, 붕대, 혈림, 정창, 젖이 나오니 않는 증세, 옹종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신선한 것은 80~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태워서 재로 하여 가루낸다. 외용시 짓찧어 즙을 짜서 바르거나 가루내어 배합해서 바른다.

2, 사과근: 수세미 오이 뿌리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피를 잘 순환하게 하고 부종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편두통, 요통, 유선염, 인두염, 축농증, 후두염, 장풍 하혈, 치루를 치료합니다. 하루 4~12그램(생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낸다. 외용시 달인 액으로 씻거나 즙을 내서 바른다.

3, 사과등: 수세미 오이 덩굴
맛은 쓰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약간 있다. 심, 비, 신의 3경에 들에가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비를 튼튼하게 하고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허리 무픕 사지의 마비, 월경 불순, 수종, 만성기관지염, 위축성 비염, 만성 부비강염, 충치, 비연, 잇몸의 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낸 후 개어 바른다.

4, 사과락: 수세미 오이 열매속에 들은 망사처럼 생긴것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경락을 활성화 하며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다. 흉협동통, 복통, 요통, 고환 종통과 폐열담해, 무월경, 유즙 불통, 옹종,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서 복용한다. 외용시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5, 사과엽: 수세미 오이의 잎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옹저, 정종, 신경성 피부염, 백선, 더위먹은데, 뱀에 물린 상처,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40~12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즙을 짜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르거나, 또는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6, 사과자: 수세미 오이의 씨앗
수세미오이의 종자에는 강력한 설사 작용이 있으며 복용량은 종자 7~10개 분의 분말이다. 15~20개를 복용하면 심한 설사를 일으킨다. 유효성분은  elatine이다. 뿌리도 설사약으로 쓰인다. 씨앗이 쓴것은 기운이 차고 독이 있으며 단것은 독이 없다. 물기를 배출시키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사지와 안면 부종, 요로결석, 장풍, 변비, 유즙 분비, 치루를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누렇게 볶아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분말로 개어서 바른다. 각기, 허장, 냉기 환자가 복용하면 병이 심해진다. <식물본초>, 비허한 자는 사용을 금한다. <득배본초>, 임신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남영시약물지>  요통이 멎지 않을 때의 치료는 수세미오이씨를 누런 자국이 날 정도로 볶아 갈아서 술로 복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바른다. <부인양방보유> 임상보고에서 회충을 없애는데는 검은 수세미오이씨(흰 것은 효과가 없다)의 인(仁)을 공복에 씹어 먹거나 찧어 가루내어 갭슐에 넣어, 1일 1회 복용한다. 성인은 40~50알씩, 소아는 30알을 2일간 연속 복용한다. 857명을 치료한 결과 모두 회충이 나왔다. 물고기에 대하여 강한 독성이 있으며, 곤충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7, 사과체: 수세미 오이의 꼭지
소아의 두창을, 모든 인후부종 및 동통을 치료한다. 인후통의 치료에는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낸 수세미오이 꼭지를 강한 불로 구운 거위의 똥과 빙편을 갈아 섞어서 목안에 불어 넣는다. <남영시약물지> 

8, 사과피: 수세미 오이의 열매의 겉껍질
금창, 정창, 화독,  좌반창, 부종에 가루내어 소주에 개어 문질러 바른다.

9, 사과화: 수세미 오이의 꽃
맛은 달고 약간 쓴맛이 있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변비, 폐열 해수, 심한 천식, 호흡곤란, 인후통, 비두염, 정창,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붙인다."




◆ 수세미오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요통
수세미 껍질 벗긴 것을 보드랍게 으깨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약간 술을 타서 8~12그램을 복용하면 된다. 또 수세미오이 뿌리를 태워 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술을 타서 8그램씩 복용해도 효력이 있다. 계속 복용해도 좋다. [식품비방]

2, 축농증
수세미오이 뿌리와 덩굴을 태워 재로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후마다 따끈한 술 또는 온수로 4 그램씩 복용하면 된다. 오래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 장풍하혈(腸風下血), 주리하혈(酒痢下血)
수세미를 껍질째 태워 재로 만들어 매일 3회 식전마다 따끈한 술이나 술을 탄 온수로 2돈중(7.5g)씩 복용한다. [식품비방]

4, 모든 창독(瘡毒), 종통(腫痛)
수세미 전체 또는 덩굴과 뿌리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으로 개어 바르면 된다. 고름이나 구멍이 났을 때에는 마른 가루로 바르거나 막으면 된다. [식품비방]

5, 소장산기통(小腸疝氣痛) 또는 난종편추(卵腫偏墜)
묵은 수세미를 태워 채로 만들어 따끈한 술이나 또는 술을 탄 온수로 2~3돈쭝(7.5~12g)씩 매일 3차례 식전 또는 식후마다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6, 산부 유즙 불통(産婦乳汁不通)
수세미와 씨를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2~3돈쭝(7.5~12g)씩 술로 복용하여 한 차례 땀을 내면 곧 통한다. 만약 듣지 않을 경우 계속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땀은 다시 내지 않아도 좋다. [식품비방]

7, 월경이 안 멎거나 오랜 하혈
묵은 수세미와 종려(棕櫚) 껍질 전체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섞은 다음 약간의 소금을 탄 술에 온수를 섞어 2~3돈쭝(7.5~12g)씩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복용하면 된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따뜻한 소금물만으로 복용해도 된다. [식품비방]

8, 치장 치루(痔瘡痔漏) 또는 항문 염증(肛門炎症)
수세미 뿌리 덩굴 또는 잎을 삶은 물로 외를 씻고 수세미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매일 3차례 식전마다 2돈쭝(7.5g)씩 술이나 온수로 내복하면 된다. [식품비방]

9, 폐경(閉經), 월경 불순, 월경 과소(月經過少)
마르고 묵은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흰 비둘기 피로 개어 얇은 떡은 만들어 말려 가지고 가루로 만든 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온수에 술을 타거나 따끈한 술로 2돈쭝(7.5g)씩 오래 복용하면 낫는다. [식품비방]

10, 충치통
수세미를 태워 재로 만들어 바르면 아주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11, 풍치통
날 수세미를 썰어 한 쪽에 소금을 바르고 불에 태워 가루를 만든 뒤 아픈 이빨에 자주 바르면 좋다. [식품비방]

12, 비위 적열(脾胃積熱), 교점농질(膠粘膿疾)
수세미를 썰어 각종 조미료를 넣고 국을 끓여 먹으면 열을 배설하고 제담(除痰)하는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13, 입이 마르고 코가 터지는 것, 치근 종통(齒根腫痛), 비출혈(鼻出血: 코피)
수세미 편(片) 1~2근(600~1200g)과 생강 2냥쭝(75g)에 물 5~6사발을 넣고 3시간 가량 졸여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4, 생유탕(生乳湯)
수세미 큰 것 1개(작은 것이면 2개)를 씨까지 썰고 생강 1냥쭝(37.5g)을 썰어 백편두(白偏豆)를 큰 그릇으로 하나를 준비, 먼저 백편두는 뜨겁게 볶은 다음 수세미와 생강 썬 것을 함께 길므으로 볶는다. 그런 다음 소금, 파 따위로 조미를 하고 다 익은 후에 물 3~5 사발을 부어 국을 끓여 부식(副食)으로 먹는다. 이것이 1일 3회분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만들어 먹는다. 만약 국에 도미나 생선 꼬리를 넣으면 더욱 좋다. [식품비방]

15, 과음 또는 육류 과식으로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변비, 전신이 쑤시는 것, 더욱이 등의 살가죽이 당기고 아픈 것, 그리고 소변시 요도(尿道)가 뜨겁고 따끔따끔한 통증이 있는 것
마른 수세미 1~2개에 약간의 식염을 넣고 물 5~6사발을 끓여 반이 되면 이것을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신다. 1~2일이 지나면 이러한 중세는 곧 없어진다. [식품비방]

16, 수종(水腫), 부종(浮腫), 소변 불순
수세미 3돈쭝(약 12g), 판 흰 것 3돈쭝(약 12g)을 모두 삶아 한 번에 다 먹는다. 소아는 2~3회 나눠서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17, 해수 치료(咳嗽治療)와 담습 제거(痰濕除去)
수세미를 태워 가루를 만들고 큰 대추를 삶아 껍질과 씨를 빼고 다시 끓여 걸쭉하게 되었을 때 수세미 가루를 넣어 개어 가지고 녹두알 만한 환약을 빚어 매일 3회 식후마다 온수로 50알씩 계속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18, 수족 동상으로 생긴 창(瘡)
묵은 수세미를 태워 가루를 만들어 돼지 기름으로 개어 가지고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19, 음낭편추(陰囊偏墜)
수세미잎을 태워 만든 가루 3돈쭝(약 12g)과 계란 껍데기를 태워 만든 가루 2돈쭝(7.5g)을 섞어 따끈한 술을 타서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장기간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20, 인후통, 종통 및 폐색(閉塞)
연한 수세미로 즙을 내어 이것을 삼키거나, 묵은 마른 수세미를 태워 만든 가루를 목구멍에 불어 넣고 천천히 삼킨다. 반복하면 매우 좋다. [식품비방]

21, 외상신선한(外傷神仙散)
이 산(散: 가루)은 지혈(止血), 소염(消炎), 진통(鎭痛) 또는 모든 외상에 신약(神藥)이 된다. 만드는 방법은 연한 수세미 잎과 뿌리를 8돈쭝(30g), 연한 부추 뿌리 8돈쭝(30g), 풍화석회(風化石灰) 8돈쭝(30g), 생석회(生石灰) 8돈쭝(30g)을 혼합하여 돌절구에 넣어 천 번 찧는다. 떡처럼 되면 그늘에 말려 보드라운 가루로 만든 뒤 상처에 바르면 그 효력이야말로 기가 막힐 정도이다. [식품비방]

22, 식체, 주체 및 황달병
묵은 수세미 전체(속과 씨 포함)를 10분의 7정도로 태워 가루로 만든 뒤 매일 3회 식후 1시간 뒤에 따끈한 술이나 밥물 또는 온수에 약간의 술을 타서 2돈쭝(7.5g)씩 장기 복용하면 낫는다. [식품비방]

23, 탈장(脫腸) 및 산기통(疝氣痛)
묵은 수세미를 기와에 놓고 태운 뒤 가루를 만들어 매일 식전에 3돈쭝(약 12g)씩 따끈한 청주로 복용하면 된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술과 물을 반 반씩 섞은 것으로 복용해도 무방하다. [식품비방]

24, 치질(痔疾)
수세미 1개, 석회(石灰) 1돈쭝(3.75g), 유황(琉黃) 1돈쭝을 가루로 만들어 돼지 쓸개 1개와 계란 1개의 흰자위를 참기름 1숟가락으로 개어서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25, 산기증(疝氣症)
수세미를 태워 가루를 만들어 따끈한 술에 3돈쭝(12g)을 풀어 마시면 된다. 2차례 복용하면 낫는다. [식품비방]

26, 폐위열(肺胃熱), 불시(不時)에 걸쭉한 농담(膿痰)을 토하는 사람, 그리고 복통이 없으면서도 설사하는 병세
수세미를 달인 물을 마시면 된다. 이것은 또한 이질과 가슴 쓰리는 데 효과가 있다. [식품비방]

27, 입이 마르고 콧물이 잦으며 심지어는 잇몸이 아프고 비출혈과 강한 일광에 쐬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머리가 무거울 때, 그리고 소변의 양이 적을 뿐만 아니라 빛깔도 너무 노란 것
수세미 1~2근(600~1.200g)에 생강 묵은 것  1개를 넣고 2~3시간 삶은 물을 먹거나 또는 여기에 쇠고기를 삶아 함께 복용해도 된다. [식품비방]

28, 젖이 적은 데
수세미 2개(쪼갠 것), 생강 1냥(37.5g), 백편두(白偏豆) 3홉을 준비하고 백편두는 먼저 볶아서 둔다. 그런 다음 모두 함께 볶아 물을 넣고 달여 마시면 된다. 여기에 물고기 한 마리 또는 생선 꼬리를 첨가하면 아주 좋다. [식품비방]

29, 과음, 지방질 과식, 입안의 냄새, 변비, 전신 통증 등과 피부가 당기고 아픈 데, 그리고 요도(尿道)가 따갑고 아픈 데
묵은 수세미를 불에 약간 구워 이것을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30, 황달(黃疸)
수세미와 씨를 함께 태워 매일 3차례 식후마다 온수로 2돈쭝(7.5g)씩 자주 먹으면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임상보고: 임상 시험에서 얻은 경험에 따르면 수세미의 약용도(藥用度)는 매우 넓다. 그리고 채취하기 쉽고 값도 싸다. 위의 처방 가운데 ≪까맣게 태운다.≫, ≪잿 가루를 만든다.≫에서 태운다는 것은 7/10, 8/10. 정도 태우는 것을 말한다. 완전히 태우면 약효가 적어지므로 주의 해주기 바란다. [식품비방]
어린 수세미오이는 식용으로 이용하였으며, 수세미오이의 줄기에서 채취한 수액은 화장수로 이용하거나 갖가지 질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피부가 거칠거나 살갗이 튼데는  8~9월 경에 수세미오이줄기를 땅에서부터 약 50cm 높이에서 자르고 뿌리가 달린 쪽 줄기 끝을 병에 넣어 놓으면 며칠 사이에 물이 나와서 고이는데 500ml에 꿀 5~6 숟가락의 비로 섞어 서늘한 곳에 두고 겨울에 하루 3번씩 상처를 깨끗이 씻고 바른다. 피부가 터실터실 하고 거친 데 주로 바르는데 피부 밑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튼 것을 낫게 한다. 배에 복수가 찬데는 수세미오이의 덩굴을 땅에서 30cm 정도 올라간 부위의 줄기를 칼로 자르고 그 끝을 병에 넣어 하룻밤 두면 500ml의 물이 나온다. 이 물을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면 오줌이 잘 나가면서 복수가 빠진다. 
수세미오이의 섬유는 그릇을 닦는 데 이용되었으며 슬리퍼, 바구니, 모자속 등의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종자는 기름을 짜거나 약용으로 또는 사료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헛배부른데는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씨는 뱃물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회충에는 수세미오이씨 40-50알을 하루 양으로 하여 씨를 까서 먹는다. 회충이 죽는다. 
만성 신장염에는 늦은 여름에 수세미오이 줄기를 땅에서부터 40-50cm정도 올라가 자르고 그 끝에 깨끗한 병 아가리에 연결시켜 즙액을 받아 한번에 30-50ml씩 하루 3-4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줄기 40-8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1주일 정도 먹어도 좋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므로 부은 것을 내린다.
비염에는 수세미오이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썬 것 10-15그램을 물에 달여 한번에 먹거나 약한 불에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코 안에 불어 넣는다. 달여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1~2번 먹으면 막혔던 코가 뚫리고, 5~6번 만 먹으면 만성 단순성 코염은 낫는다. 만성 위축성 코염 때에 고름 같은 콧물이 나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축농증에는 수세미오이 줄기 10~15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한 번 자기 전에 먹는다. 5~6번 먹으면 상악동 안의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막혔던 코가 뚫리고 냄새를 제대로 맡는다.
유즙이 부족할 때는 수세미오이 덩굴을 태워서 가루내어 한번에 4그램씩 하루 한번 3일 동안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효과가 있고 젖앓이 때도 쓴다.
수세미오이를 집안에 잘 가꾸면 여름철 그늘을 제공해주고 쉴 공간도 마련해 준다. 노란꽃과 길게 매달린 수세미 오이의 열매와 덩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노라면 어느새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성큼 가을문턱에 와 있는 계절의 변화무쌍함을 깨닫게 된다. 수세미오이를 집집마다 잘 가꾸어 가정 상비약으로 누구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식면신동요법!!식이란...숙지황,숙지황효능,숙지황성분,숙지황재배,숙지황줄기,숙지황잎,숙지황뿌리,숙지황채취

숙지황



간 기능 혈을 보양하는 숙지황
숙지황재배
동맥경화예방작용, 혈당을 내리고, 순환기 계통에 작용하여 강심 및 이뇨 작용, 간 기능 보호 작용, 항균 작용, 풍습성, 유풍습성 관절염, 습진, 담마진, 신경성 피부염, 전염성 간염, 퇴행성 척수염, 안염(眼炎), 혈허(血虛)해서 안면이 황색이거나 창백하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뛰고 잠을 못 이루는 증상,

생지황
부인이 혈허하거나 어혈(瘀血)로 생리가 고르지 못한 데, 당뇨병, 간신음허(肝腎陰虛)로 인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연약하며,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며 이명(耳鳴)과 조열(潮熱)이 있으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유정(遺精)이 있는 증상. 소갈병, 정수(精髓)를 보해 주므로 소아의 발육부진, 치매와 성인의 조루증, 정신황홀, 눈앞에서 꽃이나 별과 같은 것이 헛보이거나, 일찍 머리가 세고, 발기부전으로 임신을 하지 못하는 증상, 신허(腎虛)로 인한 해수, 천식을 치료하는 숙지황(熟地黃)
숙지황(熟地黃)은 현삼과 식물 지황(地黃) 또는 회경지황(懷慶地黃)의 뿌리 줄기를 가공한 후 쪄서 햇볕에 말린 것이다.

숙지황만든는건지황

뿌리를 술에 넣고 여러 번 쪄서 말린 것을 "숙지황(熟地黃)", 날것을 "생지황(生地黃) 또는 선지황(鮮地黃)", 날로 말린 것을 "건지황(乾地黃)"이라고 한다.
지황의 신선한 뿌리줄기를 선지황(鮮地黃), 찐 뿌리줄기를 숙지황(熟地黃), 잎을 지황엽(地黃葉), 꽃을 지황화(地黃花), 종자를 지황실(地黃實)이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다른 이름은 숙지황[熟地黃: 본초도경(本草圖經)], 숙지[熟地: 경악전서(景岳全書)], 찐지황 등으로 부른다.
[숙지황 및 숙지황탄 만드는 방법]
말린 지황에 황주(黃酒) 30%를 넣고 저어서 찜통에 넣고 내외가 검고 윤기가 날 때까지 찐 다음 꺼내어 햇볕에 말리면 된다. 혹은 말린 지황을 찜통에 넣고 8시간 찐 다음 하룻밤 뜸을 들이고 이튿날에 상하를 뒤집어서 다시 4~8시간 찌고 다시 하룻밤 뜸을 들인다. 이것을 8할 가량 햇볕에 말린 다음 썰어 조각을 내서 다시 햇볕에 말린다.
1, <뇌공포구론>: "신선한 지황의 백피를 제거하고 도기그릇과 버드나무로 만든 찜통에 찐다. 다음에 이것을 펼쳐놓고 탕기(湯氣)가 가시면 술을 바르고 재차 쪄내어 말린다. 동, 철기에 접촉시켜서는 안된다."
2, <본초도경>: "굵은 지황 20~30근을 씻는다. 그리고 가는 뿌리 및 가늘고 짧은 뿌리 마디를 뜯어낸 것을 역시 20~30근을 찧어 짜낸 즙을 은그릇이나 동그릇에 넣는다. 여기에 굵은 지황을 넣어 즙이 고루 스며들 게 적신 다음 밥 위에 얹고 3~4번 찐다. 찔 때마다 수시로 지황 즙이 스며들게 적시고 다 찐 다음에는 좁이 다 없어질 때까지 햇볕에 쬐인다. 이렇게 하면 지황은 옻처럼 검은 빛이 나고 맛은 엿처럼 달게 된다. 이것을 반드시 질그릇 용기에 보관한다. 기름기가 있어 부드러운 것은 햇볕에 쬐거나 수분이 스며들게 하면 좋다."
3, <본초강목>: "최근의 만드는 방법은 물에 가라앉는 굵은 지황에 축사인(縮砂仁)의 가루를 넣은 질 좋은 술을 고르게 섞어서, 버드나무로 만든 찜통을 질그릇 냄비에 넣고 이 약재를 넣은 다음 쪄서 햇볕에 말린다. 이렇게 9번 찌고 9번 햇볕에 말린다. 지황의 성질은 흙이기 때문에 사인(砂仁)의 향기를 스며들게 하는 것은



오장(五臟)의 충화(衝和)의 기(氣)를 화합하고 단전에 돌려보내기 위함이다. 현재 시중에는 단지 술에 삶기만 하 ㄴ것이 판매되고 있으나 그것은 약용으로 쓸 수가 없다."
숙지황탄(熟地黃炭): 숙지황을 뜨겁게 달군 냄비에 8할 정도 넣고 윗면에 냄비로 뚜껑을 덮고 2개의 냄비의 접합부를 황토 진흙으로 봉한다. 그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고 뚜껑으로 덮은 냄비 밑바닥에 붙인 종이가 누렇게 될 때까지 약한 불과 센불을 엇갈아 사용하여 굽는다. 불길을 막고 식은 다음 꺼낸다. 또는 숙지황을 냄비에 넣고 직접 볶아서 숯으로 만들어도 된다.
[맛과 성질]
숙지황의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1, <진주낭>: "맛은 달고 쓰다."
2, <본초강목>: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3,<본초신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귀경]
간(肝),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1, <이호>: "수족소음(手足小陰),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간다."
2, <본초종신>: "족삼음경(足三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된 치료법]
음(陰)을 자양하고 혈을 보양하는 효능이 있다. 음허혈소(陰虛血少), 요슬위약(腰膝痿弱), 노수골증(勞嗽骨蒸), 유정(遺精), 붕루(崩漏), 월경불순, 소갈, 수수(溲數), 이농(耳聾), 목혼(目昏)을 치료한다.
1, <진주낭>: "앉았다 일어서려고 할 때 눈이 흐려지는 증상을 다스린다."
2, <본초강목>: "골수를 차게 하고 살과 피부를 자라게 하며 정혈(精血)을 생성하고 오장, 내상의 부족을 보양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시력과 청력을 아주 좋게 하고 머리나 수염을 검게 한다. 남자의 오로칠상(五勞七傷), 여자의 상중포루(傷中胞漏), 월경 불순, 임신 출산에 관계되는 각종 병을 치료한다."
3, <본초종신>: "신수(腎水)를 자양하고 골수를 꽉 차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양(眞陽)을 보익하며 시력과 청력을 아주 좋게 하고 머리나 수염을 검게 한다. 또 비음(脾陰)을 보양하고 오래된 설사를 멎게 한다. 노상풍비(勞傷風痺), 음휴발열(陰虧發熱), 건해담수(乾咳痰嗽), 기단천족(氣短喘足), 위중(胃中)이 공허하고 쉽게 배고픈 느낌이 오는 증상, 두증심허무농(痘證心虛無膿), 병후 경고산통(脛股酸痛), 산후 복부 급통, 감증음휴(感證陰虧), 무한편폐(無汗便閉), 각종 동혈(動血), 모든 간신음휴(肝腎陰虧), 허손백병(虛損百病)을 치료하며 수기(水氣)를 보충해주는 주요한 약이다."

[사용방법과 용량]
내복: 0.4~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환을 짓거나 가루를 만들고 바짝 졸여서 고제로도 만들어 낸다. 또는 술에 담가서 쓰기도 한다.
[배합과 주의사항]
비위가 허약하고 기(氣)가 체(滯)하여 담(痰)이 많고 복부가 팽만하여 변이 무른 증상에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1, <뇌공포구론>: "동이나 철기에 닿으면 안 된다. 닿게 되면 신(腎)을 소모시켜 머리를 희게 하고 영위혈(榮衛血)을 손상한다."
2, <본초품휘정요>: "무우, 파, 부추, 염교의 흰 부분을 피해야 한다."
3, <의학입문>: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담(痰)이 성한 환자는 사용에 주의한다."

숙지황에 대해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숙지황(熟地黃)
숙지황 약간 따스해
신수와 혈 보한다오
머리칼을 검게 하고
정수 또한 불려주네
숙지황을 생강즙에 담갔다가 사인과 함께 쓰면 향기가 나면서 오장을 고르게 하고 충화지기(冲和之氣)를 단전으로 가게 한다.
목단피, 당귀와 같이 쓰면 혈을 고르게 하고 생겨나게 하며 혈분의 열을 없앤다. 또한 자음(滋陰)하면서 골수를 보한다.
○ 배꼽 아래가 아픈 것은 신(腎)에 속한 증인데 숙지황이 아니고서는 멎게 할 수 없다. 그것은 숙지황이 신기를 통해주는 약이기 때문이다[본초].
○ 지황은 중주(中洲)의 기름진 땅에서 나는데 그 빛이 누른 것은 토(土)의 색이다. 맛이 단 것도 토의 맛이다.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족태음과 족양명경의 약이 아니라고 한 것을 나는 믿지 않는다. 생지황은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에 비양(脾陽)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주의해서 써야 한다. 그러나 숙지황은 성질이 평하고 지음(至陰)의 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장의 진음(眞陰)을 보한다.
또한 혈이 많은 장기에 가장 중요한 약인데 어째서 비위경(脾胃經)의 약이 안되겠는가. 사람이 살아가려면 기와 혈이 있어야 하는데 기를 보하는 데는 인삼이 주약이 되고 황기와 백출이 보조약이 되며 혈을 보하는 데는 숙지황이 주약이 되고 천궁과 당귀가 보조약으로 된다. 인삼과 숙지황은 기혈을 보하는 데 반드시 있어야 할 약이다.
그 하나는 음에 속하는 약이고 또 하나는 양에 속하는 약인데 서로 표리관계에 있다. 또한 그 하나는 형(形)에 속하고 하나는 기(氣)에 속하며 서로 생겨나고 자라는 것[生成]을 주관한다. 숙지황의 성미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정하기 때문에 이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다른 약으로 이것을 대신할 수가 없다[경악].]
조선시대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숙지황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 약간 쓰고[微苦] 독이 없다. 부족한 혈을 크게 보하고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하며 골수를 보충해 주고 살찌게 하며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허손증(虛損證)을 보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기운을 더 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 쪄서 만드는 법[蒸造法]은 잡방(雜方)에 자세히 씌어 있다[본초].
○ 생지황은 위(胃)를 상하므로 위기(胃氣)가 약한 사람은 오랫동안 먹지 못한다. 찐지황은 가슴이 막히게 하므로 담화가 성(盛)한 사람은 역시 오랫동안 먹을 수 없다[정전]. 
○ 찐지황은 수, 족소음경과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가며 성질은 따뜻하여 신(腎)을 보한다[입문].
○ 찐지황을 생강즙(薑汁)으로 법제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일이 없다[의감].]
숙지황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본초]
현삼과에 속하는 지황(Rehmannia glutinosa Libosch. var. purpurea Mak.)의 뿌리를 쪄서 말린 것이다. 지황은 각지에서 심는다.
건지황을 술에 불려 쪄서 말리는 조작을 3~4번 반복한다. 또는 48시간 동안 쪄서 말린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신경, 간경, 심경, 심포경에 작용한다.
주로 혈(血)과 신음(腎陰)을 보하고 정수(精水)를 불려주며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동맥경화예방작용이 밝혀졌다. 혈허증(血虛證), 월경부조, 신음허(腎陰虛)로 인한 골증(骨증), 잠잘 때 식은땀이 나는 데 쓴다. 소갈병(消渴病), 유정(遺精), 허리와 무릎이 연약한데, 머리카락이 일찍 희어지는 데도 쓴다. 하루 9~30g을 탕약, 환약, 산제, 약주, 고제 형태로 먹는다. 당뇨병에도 쓰는데 숙지황이 주약으로 되어 있는 육미환(六味丸)이 좋다. 식욕이 없고 소화가 안되며 설사하는 환자에게는 쓰지 않는다. 이런 환자에 꼭 써야 할 경우에는 진피, 목향과 같은 소화제를 섞어서 쓴다 숙지황을 쓸 때 나복, 무이를 함께 쓰지 않는다.]
숙지황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숙지황(熟地黃)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지황(Rehmannia glutinosa {Gaert. ner} Liboschitz, 회경지황(Rehmannia glutinosa Libosch. f. hueichingensis {Chao et Schih} Hsiao)의 뿌리를 술에 넣고 여러 번 쪄서 말린 것이다. 날 것을 생지황(生地黃), 날로 말린 것을 건지황(乾地黃)이라 한다.
성미: 숙지황: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생지황: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건지황: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숙지황: 양혈자음(養血滋陰), 보정익수(補精益髓). 생지황: 자음양혈(滋陰養血). 건지황: 청열양혈(淸熱凉血), 양음생진(養陰生津)
해설: 숙지황은 ① 혈허(血虛)해서 안면이 황색이거나 창백하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뛰고 잠을 못 이루는 증상에 당귀와 같이 보혈제로 사용한다. ② 부인이 혈허하거나 어혈(瘀血)로 생리가 고르지 못한 데 쓰며, ③ 간신음허(肝腎陰虛)로 인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연약하며,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며 이명(耳鳴)과 조열(潮熱)이 있으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유정(遺精)이 있는 증상을 호소할 때에 쓴다. ④ 자음(滋陰)시키는 효능이 강하여 소갈에 단방이나 복방으로 효력을 얻는다. ⑤ 정수(精髓)를 보해 주므로 소아의 발육부진, 치매와 성인의 조루증, 정신황홀, 눈앞에서 꽃이나 별과 같은 것이 헛보이거나, 일찍 머리가 세고, 발기부전으로 임신을 하지 못하는 증상에 쓴다. ⑥ 신허(腎虛)로 인한 해수, 천식에도 자주 이용된다.



생지황은 ① 음허(陰虛)해서 일어나는 발열 증상을 제거하고, ② 소갈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며, ③ 토혈, 코피, 자궁 출혈을 그치게 하고, ④ 부인의 생리불순, 임신 중 태아 불안 상태를 치료한다. ⑤ 변비에 효력이 있고, ⑥ 골절상에 짓찧어서 붙이면 염증과 발열, 부종이 제거된다.
건지황은 ① 열병 후에 혀가 붉고 번조와 갈증이 심할 때에 쓰고, ② 뼛골이 쑤시면서 미열이 나는 골증(골증), ③ 장기 내부에 열이 있어서 일어나는 소갈증에 효력이 있으며, ④ 토혈, 코피를 그치게 하고, ⑤ 열로 인한 피부발진을 개선시킨다.
성분: β-sitosterol, 미량의 campesterol, rehmanin, alkaloid, 지방산 등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혈당을 내리고, ② 순환기 계통에 작용하여 강심 및 이뇨 작용을 보인다. ③ 간 기능 보호 작용, ④ 항균 작용이 나타난다.
임상 보고: 숙지황은 ① 풍습성, 유풍습성 관절염에 반응을 보였고, ② 습진, 담마진, 신경성 피부염에 유효하였으며, ③ 전염성 간염에도 유효하였다. ④ 퇴행성 척수염, ⑤ 안염(眼炎)에도 임상 효능이 입증되었다.
생지황은 ① 풍습성, 유풍습성 관절염에 이 약물 120g을 1시간 동안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② 습진, 담마진, 신경성피부염에도 복용하여 효력을 얻었으며, ③ 감초와 배합한 약침 제제는 전염성간염에 일정한 효능이 있었다.]
숙지황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남녀의 정혈(精血) 부족, 영위혈(榮衛血)이 충족하지 못한 증상
맛이 아주 단 것을 불에 구워 말려서 물기를 뺀 큰덩어리 숙지황 8냥, 침향(沈香) 1돈(백단:白檀 3돈이라도 좋다)을 될 수 있는 한 비대한 것으로 불에 구워 말려서 습기를 제거한 구기(枸杞) 4냥을 준비하여 약재 1근당 양질의 소주 10근을 넣고 끓이지 않고 10일 이상 담가 두면 사용할 수 있다. 마실 때는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 마시면 다시 술 6~7근을 넣고 반 달쯤 담가 두면 또 복용할 수 있다. [경악전서(景岳全書), 지황예(地黃醴)]

2, 제허부족(諸虛不足)에 의한 협복(脇腹)동통, 실혈소기(失血少氣), 식욕 부진, 발열을 동반한 증상 및 여자의 월경통, 월경불순
썰어서 불에 구운 숙건지황(熟乾地黃), 싹을 제거하고 썰어서 구운 당귀(當歸) 각 같은 양을 부드럽게 가루낸 다음 연밀(煉蜜)로 개어서 벽오동 크기의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 번에 20~30알씩 식전에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계봉보제방(鷄峰普濟方), 만병환(万病丸)]

3, 암비(暗痱: 언어 장해와 신체 장해), 신(腎)이 허(虛)하여 궐역(厥逆)하며 음성이 나오지 않고 발을 쓰지 못하게 되는 증상
숙건지황(熟乾地黃), 심을 제거한 파극(巴戟), 산수유(山茱萸), 석곡(石斛), 술에 담가 불에 구운 육종용(肉蓯蓉), 센 불에 구운 부자(附子), 오미자(五味子), 관계(官桂), 백복령(白茯苓), 심을 제거한 맥문동, 창포, 심은 제거한 원지(遠志) 각 같은양을 가루내어 1번에 3돈을 물 1컵 반, 생강 5편(片), 대추 1개, 박하(薄荷)와 함께 8할쯤 되도록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선명논방(宣明論方)], 지황음자(지황음자)]

4, 골증체열(骨蒸體熱)로 피로감이 있을 때
숙지황, 당귀, 지골피(地骨皮), 밀기울을 넣어 볶은 지각(枳殼), 시호(柴胡), 진구(秦艽), 지모(知母), 구운 별갑(鼈甲)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물 1컵, 오매(烏梅) 반 개를 넣고 7할이 되도록 달여 오매(烏梅)와 함께 뜨거울 때 복용한다. [유유신서(幼幼新書), 지황산(地黃散)]

5, 영위(營衛)를 조익(調益)하고 기혈을 자양하며 충임허손(衝任虛損), 월경 불순, 복부의 급통, 붕중루하(崩中漏下), 혈가괴경(血瘕塊硬), 발헐(發歇)동통, 임신 중의 냉, 장리실의(將理失宜: 임신경과 변조), 태동불안, 하혈이 멎지 않는 증상 및 산후 수허(垂虛)로 생기는 풍한내박(風寒內拍), 오로가 내리지 않고 가취(瘕聚)가 맺히며 소복(少腹)이 단단하게 아프고 때로는 한열(寒熱)이 있는 증상
노두(蘆頭)를 제거하고 술에 담가 볶은 당귀, 천궁(川芎), 백작약, 술을 넣어 찐 숙건지황(熟乾地黃) 각 같은 양을 적당히 빻아 1번에 3돈을 물 1컵 반으로 8할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뜨거울 때 복용한다. 식전의 빈속에 복용한다. [국방(局方), 사물탕(四物湯)]

6, 소변의 횟수, 양이 많은 증상
용골(龍骨) 1냥, 상표소(桑螵蛸: 사마귀알집) 1냥, 숙건지황(熟乾地黃) 1냥, 괄루근(栝蔞根) 1냥, 수염뿌리를 제거한 황련(黃連) 1냥을 찧어 곱게 체에 쳐서 가루내어 매번 식전에 미음으로 2돈을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7, 소아 신겁(腎怯)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고 신문(顖門)이 닫히지 않으며 정신이 부족하여 백목(白目)이면서 안색이 창백한 경우
숙지황 8돈, 산유육(山萸肉), 건조한 산약(山藥) 각 4돈, 택사(澤瀉), 모단피(牡丹皮), 껍질을 제거한 백복령(白茯苓) 각 3돈을 가루내어 연밀(煉蜜)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짓는다. 이것을 빈속에 따뜻한 물로 3알을 녹여서 복용한다. [소아약증직결(小兒藥證直訣), 지황환(地黃丸)]

8, 호흡이 숨가쁘게 촉박하고 호기(呼氣), 흡기(吸氣)도 고르지 않고 기도가 막혀서 위험한 상태인 경우
숙지황 7~8돈, 중증인 경우는 1~2냥, 구운감초 2~3돈, 당귀 2~3돈에 물 2컵을 넣고 8할이 되도록 달여서 따뜻할 때 복용한다. [경악전서(景岳全書), 정원음(貞元飮)]

9, 수휴화성(水虧火盛)으로 육맥(六脈)이 부홍활대(浮洪滑大)해지고 소음(少陰)이 부족하여 양명(陽明)이 과잉하여 번열 건갈, 두통, 치통, 실혈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신선한 석고(石膏) 3~5돈, 숙지황 3~5돈 또는 1냥, 맥동(麥冬) 2돈, 지모(知母), 우술(牛膝) 각 반 돈에 물 1공기 반을 넣고 7할 정도 되게 달여 온복 또는 냉복한다. 대변이 물처럼 묽은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악전서(景岳全書), 옥녀전(玉女煎)]

10, 간장이 위를 압박하고 위가 심장에 받혀 아픈 경우 및 겨드랑이가 아프고 탄산(呑酸), 토산(吐酸)하는 증상, 산가(疝瘕) 등 모든 간장병
북사삼(北沙蔘), 맥동(麥冬), 지황, 당귀, 구기(枸杞), 천련(川楝)을 달여 복용한다. [유주의화(柳州醫話), 일관전(一貫煎)]

숙지황에 대해서 <본초연의(本草衍義)>에서는 말하기를 "지황(地黃)은 의방(醫方) 고전에서는 단지 건지황(乾地黃), 생지황(生地黃) 2종만 기재하였고 숙지황(熟地黃)에 대하여서는 서술하지 않았다. 혈허노열(血虛勞熱), 산후 허열, 노인의 중허조열(中虛燥熱)로 지황을 써야 할 경우에 만약 생(生), 건(乾)을 투여하면 늘 대한(大寒)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후세에는 숙지황(熟地黃)으로 고쳤다."
<본초도경(本草圖經)>에서는 "지황(地黃)은 2월과 8월에 뿌리를 캔다. 2~3일 쪄서 무르게 되면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숙지황(熟地黃)이라 한다. 그늘에서 말린 것은 생지황(生地黃)이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각종"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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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천연 음료수
 

청열해독, 이뇨, 지갈, 복수, 주독, 하혈, 신장염, 방광염, 폐병, 변비, 구내염, 부종에 효험

수박(Citrullus vulgaris Schrad.)은 일년생 덩굴성 초본 식물이다.  줄기는 가늘고 약하며 포복경으로 오각형이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밀생한다.  덩굴은 두 개로 갈라지고 털이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이가 3~12cm이며 잎몸은 삼각형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8~12cm, 너비는 5~18cm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지거나 3개로 모두 갈라지고 중간의 열편이 조금 길며 양측 열편은 조금 짧다.  꽃은 단성이고 동주이며 잎 겨드랑이에 단일하게 난다.  종자는 많으며 편평하고 거의 달걀 모양이며 개화기는 6~7월이고 결실기는 7~10월이다.  전국에서 재배를 한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서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중에 하나이다.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자연산 전해질 음료'라고 말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앉히고 이뇨 작용을 하도록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담긴 과일중 하나이다. 수박은 성질이 찬 과일이므로 배탈이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박의 원산지는 아프리카이다.  사막에서는 음료로 귀중하게 여겨져 왔으며 중국에서는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져 <서역의 박>이라는 의미로 서과(西瓜)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입안이 허는 구내염에는 수박즙을 머금고 있거나 수박 껍질을 태운 재를 갈아서 꿀에 버무려 입에 머금고 있으면 빨리 아문다. 수박을 먹고 체하면 수박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낫는다.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사람은 수박탕을 만들어 먹이면 효과가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물에 담가놓은 수박을 쪼개어 먹는 맛은 기쁨을 더해준다.
수박의 다른 이름은 서과(西瓜: 일용본초), 한과(寒瓜: 도홍경), 천생백호탕(天生白虎湯: 왕영(汪潁)의 식물본초) 등으로 부른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수박의 성분을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분
서과즙(西瓜汁)은 citrulline, α-amino-β-(pyrazolin-N) propionic acid, alanine, α-amino acid, γ-amino butyric acid, glutamic acid, arginine, phosphoric acid, malic acid, glutamic acid, arginine, phosphoric acid, malic acid, glycol, betaine, adenine, fructose, glucose, saccharose, 염류(주로 칼륨염), 비타민 C, β-carotene, γ-carotene, lycopene, phytoflue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휘발성 성분인 acetaldehyde, butylaldehyde, isovaleraldehyde, hexanal 등이 함유되어 있다.

꽃에는 glutamic acid, asparatic acid, arginine, asparagine, lysine, alanine이 있다.
암꽃에는 전술한 네 가지 amino acid가 수꽃보다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lysin과 alanine은 적다.]
조정준씨가 쓴 <급유방> 제 13권에서는 식이요법에서 수박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수박을 서과(西瓜)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싱겁고 독은 없다. 번갈을 낫게 하며 더위 독을 없애고 속을 시원하게 하며 기운을 내리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혈리와 입이 헌 것을 낫게 한다.]
수박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열매껍질을 서과피라고 한다. 수박의 과육은 청열해독, 지갈, 이뇨의 효능이 있고 서과피는 청서해열, 지갈, 이소변의 효능이 있다.
수박은 열대 아시아가 원산이며 줄기는 4~6센티미터이고 잎은 어긋맞게 나고 잎몸은 긴 심장형이며 3~4쌍으로 깊게 째지고 덩굴손은 서로 나뉘어 갈라진다. 수꽃과 암꽃이 한 그루에 피는 것으로 꽃은 여름에 엷은 노랑색으로 피며 꽃뿌리는 다섯 갈래로 깊이 째지고 보통 7~9 마디마다 암꽃이 달린다. 열매는 숙과 모양으로 둥글고 크며, 뿌리가 덩굴보다 길게 벋고 씨는 검거나 붉다. 홍육종, 백육종 등 세 종류가 있는데 홍육종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3백여 년 전에 중국을 거쳐 우리 나라에 수입되었다. 열대 수박은 먹는데 물이 많고 맛이 달다. 서과, 수과라고도 한다.

수박의 성질은 차고 달며 담담하고 독이 없다. 수박은 찬 것이므로 더위와 갈증을 풀어주는 데 매우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약성이 한랭하므로 지라나 위가 약한 사람은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조금 먹는 것이 유익하다.
수박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서과(西瓜)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수박(Citrullus vulgaris Schrad.)의 과육이다. 열매 껍질을 서과피(西瓜皮)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수박껍질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수박은 청열해독, 지갈, 이뇨의 효능이 있고 수박껍질은 청서해열(淸暑解熱), 지갈, 이소변의 효능이 있다. 
수박은 약성이 차기 때문에 열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과 갈증 및 소변의 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활용한다. 외용으로는 화상 환부에 붙여서 치료하며, 알코올 해독에도 유효하다. 
수박껍질은 여름철에 가슴이 답답하면서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에 쓰이고, 갈증을 풀어준다. 소변의 양이 적고 몸이 붓는 증상을 제거한다. 입 안이 허는 구내염에는 태워서 가루를 내어 환부에 바른다.
성분은 citrulline, α-amino-β-(pyrazoly)propionic acid, betaine, 당분, 비타민 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수박은 냉량한 것이므로 더위를 해소하고 갈증을 풀어주는 데 그 효력이 있다. 그러나 성질이 한랭함으로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적게 먹는 것이 매우 좋다.
수박을 서과(西瓜), 뿌리와 잎을 서과근엽(西瓜根葉), 수박의 껍질을 서과피(西瓜皮), 종자의 인을 서과자인(西瓜子仁), 종자의 껍질을 서과자각(西瓜子殼), 수박껍질과 박초(朴硝)를 혼합하여 만든 서과상(西瓜霜)이라고 하는 데 모두 약용한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수박의 효능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주요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수박 즉 서과(西瓜)
채취는 여름에 한다. 약리에서 과육 내의 citrulline과 arginine에는 rat의 요소 형성을 증진시키고 이뇨 작용을 이끄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심, 위, 방광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더위를 가시며 번조를 제거하고 갈증을 먹게 하며 소변이 잘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다. 서열번갈, 고열에 의한 체액 분비 장애, 소변불리, 후비, 구창을 치료한다. 즙을 내어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중초가 차고 습이 성한 사람은 복용하면 안된다.
2, 수박의 뿌리와 잎 서과근엽(西瓜根葉)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수양성 하리, 이질을 치료한다. 하루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3, 수박의 껍질 서과피(西瓜皮)
서과청(섭생중묘방), 서과취의(임증지남의안), 서과취(약재자료휘편)라고도 한다. 여름에 수박껍질을 채취하여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말린다. 또는 바깥의 푸른겉껍질을 얇게 깍아내고 중간 부분만 남기는 경우도 있다. 

성분은 납질(蠟質), 당분과 무기질(약 10%)을 함유하고 있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담담하거나 서늘하며 평하기도 하고 독이 없다. 비, 위경에 작용한다. 
더위를 가시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서열번갈, 소변단소(小便短少), 수종, 입과 혀에 생긴 창을 치료한다. 하루 15~3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린 것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시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갈아 그 가루를 뿌린다. 주의사항으로 중한습성(中寒濕盛)한 사람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4, 수박 종자의 인 서과자인(西瓜子仁)
여름에 수박을 먹을 때 종자를 수집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서 껍질을 벗겨 인(仁: 수박씨껍질 속의 알맹이)을 쓴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거나 평하거나 차고 독이 없다.  폐열을 없애고 장을 촉촉하게 하며 중초를 조화시키고 갈증을 멎게 한다. 날 것을 복용하면 가래를 삭이고 오물을 배출시키며 하기청영(下氣淸營)한다. 속씨를 진하게 달여 쓰면 오래된 기침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날 것을 복용하거나 잘 볶아서 복용한다.

수박의 종자는 지방유, 단백질, 비타민 B2, pentosan, 전분, 조섬유, α-amino-β-(pyrazolin-N) propionic acid를 함유한다. 또 urease, α-galactosidase, β-galactosidase, cucurbocitrin과 saccharose(sucrase)를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 또 한가지 사포닌 형태의 성분인 cucurbocitrim을 함유하는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으며 동시에 급성 방광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5, 수박 종자의 껍질 서과자각(西瓜子殼)
토혈, 장풍, 하혈을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6, 수박껍질과 박초(朴硝)를 혼합하여 만든 서과상(西瓜霜)
수박껍질과 피초(皮硝) 즉  박초(朴硝: 광물질인 망초(芒硝)를 가공해서 얻은 결정체)를 혼합하여 만든 백색 결정이다.  법제 방법이 2가지 인데 아래와 같다. 

1) 완전히 익지 않은 수박 껍질을 벗겨 작은 덩이로 썰어서 10근당 박초 15근을 가해 뒤섞어 질그릇 항아리에 넣는다. 항아리 바닥에 먼저 수박껍질을 한 층 깔고 박초를 섞은 수박껍질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다시 수박껍질을 한 층 깔고 단단히 덮개를 한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둔다. 며칠 후 항아리의 바깥에 흰 서리와 같은 가루가 생기는데 투석이 끝날 때까지 가볍게 쓸어내어 모은다. 모은 백상(白霜)에서 모래나 먼지를 제거하면 순수한 서과상(西瓜霜)이 된다. 
2) 약 6~7근 되는 수박 하나를 선택하여 꼭지 쪽을 도려 그 안의 속살을 파낸 후 박초 한근(또는 조금 더 추가해도 됨)을 가득 채워 넣고 도려낸 껍질을 다시 덮고 대나무로 고정시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두어 약 10일 후 껍질 바깥에 백상(白霜)이 투석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차례차례 모은다. 이렇게 얻은 서과상(西瓜霜)은 석회 항아리나 오지 항아리에 밀폐하여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습기나 열을 예방하여야 한다. 
백색의 과립분 결정으로 모양은 굵은 소금과 유사하며 열에 닿으면 곧 녹는다. 깨끗하고 순백색이며 흙 먼지, 이물질이 없는 것을 양품으로 한다.
맛은 짜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거나 차고 독이 약간 있다. 비, 페경에 작용한다. 
인후염, 구비, 구창, 치조농루, 오래된 인후통을 치료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입안에 뿌린다. 내복시는 뜨거운 물을 부어 복용한다.]




◆ 수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허리를 삐었을 때
수박 껍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소금과 술을 약간 풀어 넣은 온수로 약 12그램씩 넣어 하루 세 번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이 처방은 소년에게도 이롭다. [식품비방]

2, 수박을 먹고 중독되거나 배가 부른 것이 내려가지 안을 때
수박 껍질을 말려 태워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입 안에 바르고 자주 양치질을 하고 삼키면 효험이 있다. [식품비방]

3, 혈리
수박을 많이 먹으면 곧 멎는다. 수박이 없을 때에는 마른 수박 껍질을 삶아서 대용해도 된다. [식품비방]

4, 주독
수박을 많이 먹으면 풀린다. 수박이 없을 때에는 수박 껍질 말린 것을 달여 자주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5, 소변불통
여름에서 가을까지 수박 익은 것을 썰지 말고 소금을 약간 섞어 찧은 뒤 즙을 짜서 하루 세번 식간마다 찻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곧 통한다. [식품비방]

6, 폐병 또는 폐 기관지염 해수 또는 목의 가래가 걸려 있는 것 그리고 기혈이 순조롭지 못할 때
껍질벗긴 수박씨 약 12그램과 백빙당 3.75그램을 함께 으깨어 끓인 물 한 찬잔으로 복용하면 된다. 이것을 하루 3~5회 만들어 한달간 계속하면 그 효력이 대단하다. 이와 같은 병이 없는 사람도 복용하면 입에 맞는 달콤한 음료가 될 것이다. [식품비방]

7, 토혈, 하혈
수박씨 껍질 한찻잔에 물 두 사발을 넣고 달여 한 사발이 되면 한 번에 복용한다. 토혈은 식후에 하혈은 식전에 복용하고 경한 사람은 2~3회, 중한 사람은 매일 3차례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피가 멎으면 곧 중지하면 된다. [식품비방]

8, 신장염, 수종병
마른 수박 껍질 40그램과 백모근 60그램을 물 6천씨시로 달여 반이 되면(이것이 한회의 분량이다) 이것을 매일 세차례 식전마다 따끈한 물로 한 차례씩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날 수박 껍질 삶은 물을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신장염, 방광염, 간담염, 황달병 또는 더위 먹은 데 모두 보조 치료의 효력을 갖는다. [식품비방]

9, 대변이 건조할 때 즉 변비에
수박을 자주 먹으면 된다. 수박이 없으면 수박 껍질 말린 것을 삶아서 수시로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0, 양명(陽明)의 열이 심하고 혀가 마르고 번갈이 나는 증상과 정서 불안과 초조, 불면, 말을 하기 힘들어 하는 증상
열매가 성숙한 붉은 수박을 잘라서 즙을 한 사발을 취하여 천천히 복용한다. [본초휘언]

11, 여름과 가을의 설사, 번조불안
수박, 마늘을 준비한다. 수박 10분의 3을 잘라서 마늘 7쪽을 넣고 갱지로 7~9겹 싼 후 흙으로 전부 밀봉하여 빈 대나무통을 수박 안에 삽입하여 공기를 내보내고 목탄불에 구워 말린다. 이것을 가루내어 뜨거운 물로 복용한다. [초의초약간편험방휘편]

12, 불에 데인 화상 및 끓는 물에 데인 탕상
7~11월에 잘익고 커다란 수박의 씨를 빼내고 과실을 즙과 함께 깨끗한 유리병에 밀봉하여 3~4개월 둔다. 산매탕(酸梅湯)과 같은 냄새가 나면 여과하여 쓴다. 먼저 소금물이나 끓여 식힌 물로 씻은 후 탈지면에 맑은 수박액을 적셔 환부에 붙인다. 매일 여러 번 갈아 붙인다. 보통 1도 내지 2도 화상은 1주일 이면 치료되고, 3도 화상은 2주일이면 치유된다. [하북중의약집금]

13, 장풍(腸風), 하혈
수박 속씨의 껍질, 오이풀뿌리, 백미꽃뿌리, 부들꽃가루, 뽕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의학대사전]

14, 신장염, 수종
수박껍질(반드시 줄무늬가 많고 두꺼운 껍질을 쓰고 약용으로 말린 것이 좋다. 중약방에서 파는 서과취의는 별로 효과가 없다)의 건조품 50그램을 신선한 띠뿌리 80그램을 달여서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현대실용중약]

15, 섬좌(閃挫)요통, 굴신 불능
푸른 수박껍질을 조각으로 썰어 그늘에서 말려 소금과 술에 섞어서 공복에 복용한다. [섭생중묘방]

16, 치통
서리 맞은 수박껍질을 태워서 재로 하여 환부에 바른다. [본초휘언]

17, 몸이 부었을 때
몸의 붓기를 내리우는 데는 수박 껍질 달인물이 좋다. 수박은 거의가 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여기에는 이뇨에 필요한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예로부터 이뇨작용이 있는 과일로 알려 진 수박은 붓기를 동반하는 신장염이나 각기병 등의 치료에도 이용되어 왔다. 임신중독에 의한 붓기에는 수박껍질 달인 물이 좋다. 여기에 결명자차를 같이 쓰면 효과가 더욱 좋다. 또 수박의 즙을 짜서 마시면 고혈압으로 인하여 몸이 부었을 때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박이 몸을 차게 하는 작용도 하므로 몸이 찬 사람은 주의해서 써야 한다. 

수박껍질 달인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수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 절반으로 쪼개어 껍질을 벗긴다. ② 벗긴 껍질을 1~2cm 길이로 썰어 남비에 담고 물 3컵을 부어 10~30분 정도 달여 식힌 다음 그 물을 마신다. [건강은 보배] 

수박은 갈증을 없애고 물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수박은 90퍼센트 이상이 물이다. 수박은 영양가가 높은 야채이며 비타민 A, B1, B2, C와 칼륨, 칼슘 등의 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수박의 대표적인 작용은 이뇨작용으로 소변이 잘 나오게 하여 몸안의 물 대사를 좋게 한다. 또한 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열내림 작용과 전해질 보충 작용도 한다. 그리고 고혈압, 콩팥질병, 심장병, 임신성 부종으로 앓는 사람들에게 좋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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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



항암작용 해독작용 노화방지작용하는 삼백초
 

항산화작용, 노화방지작용, 해독작용, 항암작용(간암, 폐암, 위암, 각종 말기암), 편두통, 만성 피로, 멀비, 숙변, 비만, 피부병, 간장병, 신장병, 정력증강, 변비, 가래삭임, 뱃속의 덩어리와 혹, 간장병, 당뇨병, 신장의 질병, 부종, 장을 맑게하는데, 근골과 근육을 강화하는데, 이뇨, 혈액순환, 냉대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뇌졸중 예방하는 삼백초

삼백초는 어항마름과 삼백초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삼백초속은 전세계에 1종이 뿐이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 1종이 자라고 있다.
습지에서 자라며 키는 30~90cm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흰색의 수염뿌리이다.  줄기는 직립하거나 아랫부분이 땅에 눕고 세로로 모서리가 있으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난상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은 통상 초여름에 백색으로 변한다.  잎에 5~7맥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연한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다.  윗부분에 달린 2~3장의 잎은 표면이 흰색이다.  잎자루는 밑부분이 약간 넓어져 줄기를 감싼다.  꽃은 양성화이고 흰색이며 이삭화서는 밑으로 처지다가 곧게 선다.  개화기는 5~8월이고 결실기는 6~9월이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자생한다.
꽃과 뿌리가 흰색이고 윗부분에 달린 2~3장의 잎이 흰색이기 때문에 삼백초(三百草)라고 불리운다. 
삼백초의 다른 이름은 삼백초(三百草: 당본초), 수목통(水木通: 본초강목습유), 오로백(五路白, 백수계:白水鷄: 복건민간초약), 수반심오(水伴深烏, 백면고:白面姑: 광서중수의약식), 과당연(過塘蓮: 남영시약물지), 삼점백(三點白, 수우초:水牛草, 수구절연:水九節蓮: 강서민간초약), 백화연(白花蓮, 백엽연:白葉蓮: 강서민간초약험방), 1백2백(一白二百: 호남약물지), 전삼백(田三白, 토옥죽:土玉竹, 백황각:白黃脚: 민동본초), 오엽백(五葉白, 백통조:白桶朝, 백화조수연:白花照水蓮: 복건중초약), 천성초(天性草: 중초약치종류자료선편)등으로 부른다.
삼백초 뿌리의 다른 이름은 삼백초근(三百草根: 당본초), 삼백근(三百根: 보결주후방), 당변우(塘邊藕: 생초약성비요), 지우(地藕: 안과요람), 백절우(百節藕: 식물명실도고장편), 과당우(過塘藕, 수연우:水蓮藕: 광서중수의약식), 백연우(白蓮藕: 광성중약지), 구절우(九節藕: 강서민간초약험방), 천성초근(天性草根: 중국약치종류자료선편)등으로 부른다.
삼백초의 채취는 7~9월에 지상 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전초는 정유를 함유한다.  주성분은 methyl-n-nonene이다.  줄기는 가수 분해성 탄닌 1.722%를 함유하고 잎은 puercetin, quercitrin, isoquercitrin, avicularin, flyperin, rutin 및 가수 분해성 탄닌 0.544%를 함유하고 있다.
삼백초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습열사를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부종, 각기, 황달, 배뇨가 곤란하면서 소변색이 뿌연 증상, 월경조절, 근골치료, 이질, 대하, 옹종, 정독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짓찧은 즙액을 마신다.  외용시에는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삼백초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
식물: 높이 60~10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긴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여름철에 흰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모여 핀다.
남부(제주도)의 들판, 물가에서 자란다.
응용: 민간에서 잎과 줄기는 부기, 각기 등에 오줌내기약으로, 뿌리는 풍독, 종창에 쓴다.]
삼백초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삼백초(三白草)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효능: 청영이습(淸熱利濕), 소종해독(消腫解毒)
해설: ① 이습(利濕) 작용이 있어서 전신이 붓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쓰며, ② 황달에도 유효하다.  ③ 종기, 악창(惡瘡)에 짓찧어 붙이며, ④ 부인의 백대하(白帶下)에도 활용된다.
성분: methl-n-nonyl-ketone, tannin 1.722%, quercitrin, isoquercitrin, avicula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삼백초 뿌리의 채취는 7~9월에 지하 뿌리 줄기를 캐내어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더운 물에 몇 분 동안 담근 다음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의 성분은 아미노산, 유기산, 당류 및 가수 분해성 탄닌 0.49%를 함유한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소변이 잘나오게 하고 습을 거두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각기경종(脚氣脛腫), 임탁(淋濁), 대하(帶下), 옹종(癰腫), 개선(疥癬)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신선한 것은 37.5~113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삼백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자궁탈출증
신선한 삼백초 뿌리 300g을 잘 게 썰어 물을 적당히 가하여 삶아서 푹 인힌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즙을 취하여 찹쌀 300g을 넣고 찰밥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복용한다.  1일 1회,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여 2~3치료 기간 복용을 계속하면 좋다.  1치료 기간을 거친 11례 중, 완치된 것(자궁이 수축하여 원래 위치에 돌아가서 보통 집안일을 하여도 자궁이 탈출되지 않고 자각 증상이 소실된 것)이 5례, 현효(자궁 탈출의 정도가 줄어들거나 수축된 후 격심한 기침을 하거나 과로했을 때 탈출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감소된 증상) 3례였고 기타의 3례는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했다.  그 중 1도, 2도의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는 비교적 좋았다.  치료 과정에서는 부작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2, 복수가 있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간암
삼백초 뿌리와 야개채(野芥菜), 대계(大薊)의 뿌리 각각 113~150g을 제각기 따로 따로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흰설탕 적당량을 가하여 오전에는 삼백초 뿌리, 오후에는 개채근(芥菜根)을 복용한다. [중초약치종류자료선편]

3, 급성유선염
신선한 삼백초 뿌리 37.5~75g과 두부 적당량을 달여서 복용하고 찌꺼기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복건중초약]

4, 부스럼
햇볕에 말린 삼백초 뿌리를 분말로 하여 벌꿀 또는 계란 흰자위와 섞어서 환부에 도포하여 1일 1회 바른다. [강서민간초약]

5, 부인의 적백대하(赤白帶下)
삼백초 뿌리 37.5g을 정저육(精猪肉) 75g의 탕액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6, 열림(熱淋)
삼백초 뿌리 37.5g을 쌀뜨물(두 번째 뜨물)과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7, 임탁(淋濁), 각기(脚氣)
신선한 삼백초 뿌리 37.5g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8, 각기(脚氣)로 이미 경(脛)이 부종으로 되어 이것을 누르면 손가락 자국이 함몰되는 증상
삼백초 뿌리를 짓찧어 술과 함께 마신다. [보결주후방]

9, 정창염종(疔瘡炎腫)
삼백초의 신선한 잎 한 줌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1일 2회 바꾸어 붙인다. [복건민간초약]

10, 수구풍(繡球風)
신선한 삼백초를 짓찧은 즙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절강천목산약식지]

천연약자원연구가인 조규형씨가 쓴 <삼백초 건강법>에서는 삼백초의 효능이 아래와 같은 질병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 가운데 질병명만 간추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항산화작용, 노화방지작용, 해독작용, 항암작용(간암, 폐암, 위암), 편두통, 만성 피로, 멀비, 숙변, 비만, 피부병, 간장병, 신장병, 정력증강, 변비, 가래삭임, 뱃속의 덩어리와 혹, 간장병, 당뇨병, 신장의 질병, 부종, 장을 맑게하는데, 근골과 근육을 강화하는데, 이뇨, 혈액순환, 냉대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뇌졸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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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쑥 



항암 및 항균작용 간 세포 재생에 탁월한 효
 

 이담작용, 해열 및 항미생물 작용, 강압작용

간 기능 보호작용, 간 세포 재생작용 탁월, 고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 지질이 분해 작용, 관상 동맥 확장 작용, 혈압 강하 작용, 항암작용, 살균작용, 해열작용, 이뇨작용, 항미생물작용(결핵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티푸스균, 이질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발육 억제), 진통작용, 항염증작용, 담즙분비촉진작용, 이뇨, 간염, 콩팥염, 각종 염증 질환, 발열성 황달, 해열, 습열(濕熱)로 인한 황달로 열이 나고 전신황색, 소변이 붉고 적은 증상, 즉 급성 간염에 탁월한 반응, 전염성 간염, 심장 율동 이상, 고 콜레스테롤, 만성간염, 전염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담낭염, 담낭결석, 습진, 옴, 버짐, 풍진 등의 피부 질환에도 널리 활용되는 사철쑥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 Thunb.)은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쑥속은 북반구에 약 25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25종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몽고, 시베리아, 인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되어 있다. 쑥속을 뜻하는 학명 'Artenisia Linné'의 뜻에 관해서 'Artenisia'는 '부인병에 유효하다'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의 'Artemis(Diana)' 여신을 기념하여 'Linné'가 명명하였다고 한다.
사철쑥은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는 40~100cm이다. 줄기는 곧고 목질화하였으며 표면에 세로무늬가 있고 자색이며 분지가 많다. 늙은 가지는 털이 없지만 어린 가지는 회백색의 가늘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영양 가지의 잎자루는 길이가 약 1.5cm이고 잎몸은 2~3회 깃꼴로 분열하였거나 손 바닥 모양으로 분열하였으며 작은 열편은 실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흰 견모로 조밀하게 덮여 있다. 꽃가지의 잎은 잎자루는 없고 깃꼴로 분열하였으며 열편은 실 모양이거나 털대롱 모양이고 기부는 줄기를 싸며 녹색이고 털이 없다. 두상 화서는 여러 개이고 밀집하여 원추형을 이룬다. 총포는 구형이고 꽃떡잎은 3~4층이며 털이 없고 바깥층의 것은 작고 둥근 달걀 모양이며 안쪽 층의 것은 타원형이고 배면(背面)의 중앙은 녹색이며 가장자리는 막질이다. 꽃은 잡성이고 연한 자색이며 모두 관상화(管狀花)이다. 암꽃은 길이가 약 1mm이고 암술은 한 개이며 알술머리는 2개로 갈라졌다. 양성화(兩性花)는 약간 길고 끝이 팽대하였으며 5개로 갈라졌고 열편은 삼각형이며 하부는 수축하여 거꿀 달걀꼴로 되었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합해졌으며 선단은 뾰족한 꼬리 모양이고 기부에는 짧고 뾰족한 돌기가 있다. 암술은 한 개이고 암술 머리는 사람 머리 모양이며 분열하지 않았다. 수과(瘦果)는 긴 타원형이며 털이 없다. 개화기는 9~10월이고 결실기는 11~12월이다.
사철쑥의 올라오는 어린잎은 다 자란잎과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난다. 봄에 올라올 때, 자랄 때, 무성할 때, 꽃필 때, 겨울철 잎이 말랐을 때, 각각의 시기마다 전혀 다른 식물로 보이기도 한다.
산비탈, 강기슭, 냇가, 모래 자갈 땅, 바닷가 모래땅 및 해안 산비탈에서 많이 자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과 들에 자라는 줄기가 죽지 않는 쑥을 인진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개울 부근이나 강가 및 바닷가 모래땅에서 줄기가 죽지 않는 '사철쑥'을 인진쑥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4가지 종류를 지역에 따라 인진쑥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에서는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 Thumb)'을 인진쑥으로 사용하며 그외에도 지역에 따라서 '비쑥(Artemisia scoparia Wald. et Kitaib)'을 빈호(濱蒿), 북인진(北茵蔯)이라 하여 인진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동북 등지에서는 소백호(小白蒿: Artemisia frigida Will.)가 인진쑥으로, 중국 서장 지역에서는 경직호(勁直蒿: Artemisia stricta Edgew.)를 인진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진호(茵蔯蒿)로 불리는 인진쑥이 몇가지 종류가 추가된 것에 대한 필자의 추측은 이렇게 된 원인이 쑥의 종류가 대단히 많고 효능 또한 비슷한 점들이 많아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사철쑥의 다른 이름은 인진호[茵陳蒿: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인진[因塵: 오보본초(吳普本草)], 마선[馬先: 광아(廣雅)], 인진호[茵蔯蒿: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인진[茵陳: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인진호[因陳蒿: 본초습유(本草拾遺)], 면인진[綿茵陳: 본초봉원(本草逢原)], 융호[絨蒿, 세엽청호:細葉靑蒿: 광서중수의약식(廣西中獸醫藥植)], 취호[臭蒿, 안여초:安呂草: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파파호[婆婆蒿: 산동중약(山東中藥)], 야란호[野蘭蒿: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사철쑥, 더위지기, 애땅쑥, 애탕쑥 등으로 부른다.



[채취]
주로 봄에 어린 싹의 높이가 3치가 되었을 때에 채취하여 불순물과 진흙을 제거하고 볕에 말린다.
5~7월경에 줄기와 잎을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본초도경]
꽃이 필 때 지상부를 베어 그늘에서 말려 잘 게 썰어서 사용한다.
건조한 모의 대부분은 뭉쳐진 상태가 되고 회녹색이며 전체에 솜 모양의 부드러운 흰털이 촘촘하게 덮여 있다. 줄기는 가늘고 작으며 길이는 6~10cm이고 대부분은 만곡되었거나 꺾여져 있다.
분지는 가늘고 기부는 조금 굵으며 지름은 1.5mm이고 표면의 흰털을 제거하면 세로무늬가 똑독하게 나타난다. 완전한 잎에는 대부분 잎자루가 있고 가는 줄기와 연결되어 있다. 잎은 분열하여 실모양을 나타낸다.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약간 쓰다.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회녹색이고 향기가 짙은 것이 양품이다.
상술한 품종 이외에 동속 식물인 비쑥(Artemisia scoparia Waldst. et Kitaib.)을 빈호(濱蒿), 북인진(北茵陳)이라고도 한다.
또한 소백호(小白蒿: Artemisia frigida Willd.) 등의 유묘(幼苗: 어린싹)가 있어 중국 동북(東北) 등지에서는 인진호(茵陳蒿)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경직호(勁直蒿: Artemisia stricta Edgew.)의 어린싹을 중국 서장(西藏) 지역에서는 인진호(茵陳蒿)로 사용하고 있다.
[성분]
인진호(茵陳蒿)는 이담(利膽) 작용의 유효 성분인 scoparone 즉 6.7-dimethoxycoumarin을 함유하고 있다. 함유율은 계절에 따라 다른데 개화기가 제일 높아 1.98%이다. 또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도 함유한다. 전초는 정유를 약 0.27% 함유하는데 과수(果穗) 중의 함유량이 비교적 많아 함유율은 1%에 달한다. 그 성분은 β-pinene, capillin, capillone, capillene, capillarin이다. 또 지방유를 함유하며 그 지방산은 stearic acid, palmit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arachidic acid, montanic acid이다. 무기 성분으로서 염화 칼륨을 함유한다. 종자도 scoparone 및 염화 칼륨을 함유한다.
비쑥은 scoparone을 함유하고 함유율은 부위와 계절에 의해 다른데 꽃봉오리에는 0.5%, 꽃과 종자에는 2%, 개화기의 전초에는 0.46%, 개화 전의 꽃에는 1.52%이다. 그러나 유묘(幼苗)에는 scoparone이 없고 chlorogenic acid가 들어 있다. 전초는 정유를 약 0.6% 함유하고 개화기이 함유율이 제일 높아 약 0.95%에 달한다. 그 성분은 thujyl alcohol, carvon, 1.8-cineole, thujone, geranyl acetate, cadinene, eugenol, α-pinene, β-pinene, agropyrene 등이다. 또 지방유를 함유하며 그 지방산은 myristic acid  5.1%, palmitic acid 23.48%, stearic acid 24.43%, arachidic acid 18.04%, linoleic acid 11.25%, oleic acid 10.09% 이다.
비염화 부분에는 β-sitosterol을 19.81% 함유한다. 이외에 또 일종의 이담(利膽) 성분인 4-hydroxy acetophenone을 함유한다. 또 cholin, salicylic acid, nonandioic acid, caryophyllene epoxide 등을 함유한다. 뿌리는 β-sitosterol 및 oxalic acid 등을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이담작용(利膽作用)
인진 탕제, 인진치자(茵陳梔子) 탕제, 인진호탕(茵陳蒿湯: 인진(茵陳), 치자(梔子), 대황(大黃)을 3:1, 5:1의 비율로 사용한 탕제) 및 알코올 추출물은 모두 rat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지만 그리 현저하지는 않고 인진(茵陳) 탕제의 건강한 사람에 대한 담낭 수축(X-선 검사)은 얼마 안 되며 용적 변화도 현저하지 않다. 인진(茵陳)의 침출액 및 정제농축침액(精製濃縮浸液: 정유를 제거한 것과 제거하지 않은 것 두 가지)은 급성 담낭 삽관 및 만성 담낭 누관인 개에 대해 뚜렷한 이담작용이 있다. 그 유효 성분은 물과 알코올에 용해될 수 있는 물질이고 정유의 작용은 있다해도 매우 약하다. 그러나 중국의 남경산(南京産) 인진(茵陳)에서 분리해 낸 정유는 guinea pig에 대해 이담작용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인진(茵陳) 및 비쑥의 꽃봉오리에서 분리해 낸 6.7-dimethoxycoumarin, 4-hydroxyacetophenone을 십이지장에 투약하면 마취한 rat의 총담관 삽관 및 만성 담낭루인 개의 담즙 분비를 증가시킨다. 인진(茵陳)의 유묘(幼苗)에서 추출한 chlorogenic acid(수용성 유기산)을 총담관 삽관의 rat에게 정맥 주사하면 약 30분 후에 이담작용이 나타나고 그 약용량 로르수와 담즙 분비 증가의 백분율은 직선 관계를 이룬다. chlorogenic acid의 가수 분해물인 caffeic acid에도 이담작용이 있다. 인진호탕 및 인진엑스는 수(輸) 담관을 결찰(結紮)한 토끼의 혈중 빌리루빈을 낮춘다(수술에 의한 간세포 변성의 영향은 이차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2, 실험성 간염에 대한 영향
인진호탕(茵陳蒿湯), 인진치자대황(茵陳梔子大黃) 탕제는 모두 사염화 탄소 중독성 간염인 쥐의 사망률을 낮춘다. 사염화 탄소 중독성 간염인 개에 대하여 인진(茵陳)의 침출액 및 정제농축침액(精製濃縮浸液)의 이담(利膽) 작용은 정상적인 개에 비해서 현저하다. 인진 탕제 및 인진 정유는 사염화 탄소 중독성 간염인 토끼의 혈청 transaminase에 대해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유는 간염에 걸린 토끼의 식사량을 증가시키지만 virus성 간염에 걸린 쥐의 사망률을 낮추거나 간장 세포와 병변을 개선하는 작용이 없다. 인진호(茵陳蒿) 탕제는 토끼의 간장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3, 해열 및 항미생물 작용
인진호탕(茵陳蒿湯), 인진 침제는 인위적으로 발열시킨 토끼에 대해 해열 작용이 있다. 인진 및 그외 동속 식물(Artemisia tridentata 및 Artemisia nova)의 정유는 in vitro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해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고 적리균, 용혈성 연쇄 구균, 폐렴 쌍구균, 디프테리아균, 우형(牛型) 및 인형(人型) 결핵균에 대해서도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다. 4-hydroxy-acetophenone과 glyseofulvin을 동시에 rat에게 복용시키면 glyseofulvin의 흡수가 명백히 증가되어 그 혈중 농도가 명백히 상승한다. 인진의 정유는 in vitro에서 피부 병원성 진균의 생장을 억제하며 그 항진균 유효 성분은 capillin이다. 인진은 구인(蚯蚓: 지렁이) 및 사람, 돼지의 회충을 마비시키는 작용이 있다. 비쑥(1:10)은 ECHO virus에 대해 억제 작용이 있지만, 감염과 동시에 또는 감염 후에 투약하면 오직 병상을 지연시킬 수 있을 뿐이다.
4, 강압 작용
인진수침액(茵陳水侵液) 및 정제한 침액에는 강압 작용이 있다. 6, 7-dimethoxycoumarin의 정맥 주사 및 십이자장 투약은 rat, 고양이, 토끼, 개에 대해 강압 작용을 나타낸다. 이것은 중추 및 내장 혈관의 확장에 의한 것같다. 또 심실 세동이 있는 토끼의 적출 심장관 동맥의 류량(流量)을 현저히 증가 시키고 또한 수축 리듬을 회복시킨다. 고양이, 토끼의 심전도 관찰에서는 일과성 방실 전도 차단 및 실내 전도 차단이 나타난다.
5, 이뇨 작용
인진의 수침액, 정제 농축 침액 및 6,7-dimethoxycoumarin은 모두 개에 대해 이뇨 작용이 있다. 인진의 정유는 중독성 간염인 토끼의 요량을 증가시키고 오줌의 색깔도 황색에서 맑은 색으로 변화시킨다.
6, 기타 작용
인진의 탕제 3g/kg을 실험성 동맥 죽상(粥狀) 경화를 갖고 있는 토끼에게 투약하면 2~3주일 후에 혈청 콜레스테롤 및 β-리포 단백질을 낮출 수 있어 β/y 비율은 대조균보다 낮지만 C/P 치는 대조군보다 높으며 대동맥궁의 병변(病變) 및 내장의 지방 침착에 대해서도 보호 작용이 있다. 인진의 탕제는 in vitro에서 Ehrlich 복수암에 대해 억제 작용이 있고 Ehrlich 복수암을 접종한 쥐에 대해 초기에만 효과가 있다. 인진의 동속 식물(Artemisia caerulescens L.)의 정유의 유제(乳劑)는 쥐로 하여금 전간양(癲癎樣) 발작을 일으키게 하는데 그 작용 부위는 대뇌 피질이다. 중국의 사천산(四川産) 인진의 침출액은 개으 체내 장(腸)과 토기의 적출 장(腸)에 대해 억제 작용이 있고 중국의 제남산(濟南産) 인진의 침제, 탕제 및 알코올 침출액은 토끼의 적출 장(腸)에 대해 약간의 흥분 작용이 있다.
인진의 침액은 임신하지 않은 토끼 및 산후의 guinea pig의 적출 자궁에 대해 흥분 작용이 있다. 또 두꺼비의 적출 심장에 대해서 억제 작용이 있다.
독성 실험: 개에게 인진의 정제한 침액(생약 1g에 상당함)을 매일 경구 투여시켜도 독성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안정, 기면(嗜眠) 현상이 나타날 뿐이다. 6,7-dimethoxycoumarin을 쥐에게 1회에 10g/kg 내복시키면 대개는 조용히 누운 채 호흡 곤란이 일어나 일반적으로 5시간이면 사망한다. 쥐의 경구투여 1회분 LD50은 7.246g/kg이다. [중약대사전]
사철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 Thunb.)
다른 이름: 더위지기, 인진
식물: 높이 약 6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2번 깃처럼 깊이 갈라졌고 갈라진 조각은 실 모양이다. 가을철에 가지 끝에 직경 2~3mm의 둥근 꽃이삭을 이루며 핀다.
각지의 개울가나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란다.

전초: 꽃이삭이 달린 윗가지를 베어 그늘에 말린다.
성분: 전초와 꽃이삭, 씨, 선열매에는 6, 7-디메틸에스쿨레틴, 카필라린, 스코폴린, 스코폴레틴이 있다. 뿌리에는 이눌린, 탄닌질, 수지, 0.1%의 정유, 전초에는 0.23%~1%의 정유가 있다. 정유에는 아그로피렌 1.8%, α-피넨, 카필린(녹는점 81℃), 카필론 C12 H12, 카필렌과 이소쿠마린인 카필라린이 있는데 주성분은 카필린이다.
어린싹에는 스코폴레틴, 꽃필 때의 잎에는 2%까지의 대메틸에스쿨레틴이 있다. 씨에는 0.5%의 6, 7-디메틸에스쿨레틴, 열매에는 약 1%의 정유가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카필린, 카필렌, 카필론이다. 이처럼 생육 시기에 따라 쿠마린과 정유 조성이 크게 다르다.
작용: 전초의 물 추출액과 디메틸에스쿨레틴은 개에게 정맥주사할 때 열물의 분비를 뚜렷하게 늘린다. 그리고 집토끼의 떼낸 장과 새끼집의 운동을 억제 한다. 정유는 여러 가지 미생물 특히 피부병원성 사상균에 대한 센 발육억제 및 살균작용이 있으며 카필린은 400만 배의 희석용액에서도 피부병성 진균인 티리코피톤이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무좀균에도 센 살균작용이 있다. 쿠마린 화합물은 아픔멎이, 항염증작용이 있다.
인진호탕은 열물분비(담즙분비=쓸개즙분비)가 병적인 환자에게서 열물분비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인진호탕을 이루고 있는 동약의 이담작용은 인진호(사철쑥)에서 약하고 장군풀뿌리와 산치자에서 없거나 약하지만 이것들을 배합한 처방은 센 이담작용이 있다.
응용: 중국과 일본에서 인진호라 하여 염증약, 오줌내기약, 열물내기약으로 발열성 황달, 간염, 콩팥염 등에 쓴다.
사철쑥 달임약(10~20g:200cc):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사철쑥에 대해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인진호(茵蔯蒿)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 Thunb.)의 어린싹이다.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효능: 청열(淸熱), 이습(利濕), 퇴황(退黃)
해설: ① 습열(濕熱)로 인한 황달로 열이 나고 전신황색, 소변이 붉고 적은 증상, 즉 급성 간염에 탁월한 반응을 보인다.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에도 좋은 치료제이다. ② 담낭염, 담낭결석에도 활용되며, ③ 습진, 옴, 버짐, 풍진 등의 피부 질환에도 널리 활용된다.
성분: scoparone, 6-7-dimethoxy coumarin, β-pinene,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 capillin, capillene, capillarin 등이 알려져다.
약리: ① 인진의 여러 제제들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고 ② 실험성 간염에 간 기능 보호작용이 현저하며, 특히 간세포의 재생 작용이 탁월하다. ③ 지질의 분해 작용, 관상 동맥 확장 작용과 혈압 강하 작용이 나타나고, ④ 해열, 이뇨 작용이 있다. ⑤ 항미생물 작용이 있어서 결핵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티푸스균, 이질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발육을 억제하고, ⑥ 실험성 복수암 세포에도 억제 효과를 보인다.
임상보고: ① 전염성 간염에 1회 40~60g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자 해열 및 간(肝) 용적 축소와 효소의 활성 반응이 나타났으며, ② 인진 80g, 대추 18개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자 심장 율동 이상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③ 고(高) 콜레스테롤 환자에게서 콜레스테롤치 강하 작용을 보였고, ④ 휘방성 정유 성분들은 피부진균 억제 반응을 나타냈다.]
[사철쑥 [본초]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 Thunb.)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기슭과 개울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늦봄부터 이른 여름 사이에 10~15cm 정도 자란 어린 전초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 비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열(熱)을 내리고 습(濕)을 없애며 소변을 잘 누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이담작용, 해열작용, 강압작용, 혈당량을 낮추는 작용, 손상된 간실질회복촉진작용, 억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 회충마비작용 등이 밝혀졌다. 간염, 소변불리, 소양증, 창양(瘡瘍), 옴 등에 쓴다.
하루 10~15g을 탕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사철쑥을 인진호로 쓰고 있다.]
사철쑥에 대해 중국의 상민의씨가 쓴 <항암본초(抗癌本草)> 314~315면에서는 항암작용에 대해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인진호(茵陳蒿)
이 약은 국화과 쑥속 식물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역자)의 유묘(幼苗)로서 인진(茵陳), 백호(白蒿), 세엽(細葉), 청호(靑蒿)라고도 부른다. 주성분은 쿠마린(Coumarin),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카페인산과 정유이다. 쑥속 식물은 대부분 항암활성을 갖고 있다. 일본 민간에서는 쑥(Artemisia princeps)의 잎을 달여 먹음으로서 여러 가지 암병(癌病)을 치료하고 있다.
[항암 약리]
1, 사철쑥은 발암(發癌) 곰팡이류와 발암독물(發癌毒物)을 억제하는 매우 강한 작용이 있다. 본품의 누른 누룩 곰팡이의 억제율, 누른 누룩 곰팡이 균소 B1의 억제율은 100%에 이르렀다.
2, 사철쑥의 열수(熱水) 추출물은 복수형육류(腹水型肉瘤)-180 억제율이 21.6%이고 에타놀 추출물은 억제율이 18.5%이다.
[시용 방제]
입술암: 인진, 은자호(銀紫胡), 서각(犀角), 석곡(石斛), 지각(枳殼), 맥문동(麥門冬), 감초(甘草), 생지(生地), 황금(黃芩), 지모(知母), 비파엽(批杷葉) 각 3g, 담죽엽(淡竹葉), 등심초(燈心草) 각 20g, 달여 식후에 먹는다. [외과정종(外科正宗), 이진(爾唇)]
원발성 간암: 인진 12g, 산치(山梔), 삼릉, 아출(芽朮), 천산갑(穿山甲), 울금(鬱金), 지각(枳殼: 볶은 것) 각 9g, 생모려(生牡蠣), 반지련(半枝蓮), 칠엽일지화(七葉一枝花),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각 30g, 봉방(蜂房) 15g. 증상에 따라 가감한다. [상해중의약잡지(上海中醫藥雜誌), (9), 1979년.]
[역대 평의]
<명의별록>: "전신이 누렇게 되는 증, 소변불통을 다스리며 두열(頭熱)을 제거하고 복하를 없앤다."
<일화자본초>: "전염병, 열광(熱狂), 두통, 현기증, 풍통(風痛), 장주, 여인징하, 내손핍절증(內損乏絶症)을 다스린다."
<본초몽전>: "체(滯)를 내리고 지통(止痛)하며 관격(寬膈)하고 담(痰)을 삭인다."]
사철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양명병(陽明病)으로 머리에서 목까지만 땀니 나고 몸에서는 땀이 나지 않으며 소변이 불리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려 하고 어열(瘀熱)이 속에 있어 몸이 황색으로 되는 증상
인진호(茵陳蒿) 6량, 치자(梔子) 14개(엄지손가락 크기), 대황(大黃) 2냥(껍질을 제거)을 준비한다. 인진을 물 한 말 2되로 6되가 되게 달이고 상술한 두 가지 약을 넣고 다시 3되가 되게 달여 찌거기를 버리고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소변이 잘 나오게 되고 오줌이 조각즙(皂角汁)처럼 된다. [상한론(傷寒論), 인진호탕(茵陳蒿湯)]

2, 발황(發黃), 맥침세지(脈沈細遲), 지체역냉(肢體逆冷), 요이상자한(腰以上自汗)
인진 2냥, 8조각으로 한 부자 1개, 구운 말린 생강 1냥 반, 구운 감초 1냥을 거칠 게 갈아 4회분으로 나누어 달여서 복용한다. [옥기미의(玉機微義), 인진사역탕(茵陳四逆湯)]

3, 몸이 금색(金色)처럼 노랗게 되고 말하기 싫어하며 사지가 무기력해서 자거나 눕기 좋아하는 증상과 점액(粘液) 구토
인진호, 백선피(白蘚皮) 각 1냥을 거친 가루로 만들어 체에 쳐서 매회에 3전비(錢匕)를 물 1컵으로 6할이 되게 달이고 찌꺼기를 제거해서 1일 3회, 식전에 온복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4, 남자 주달(酒疸)
인진호 4대, 치자 7개, 전라(田螺: 큰 것) 1개를 모두 껍질째로 함께 짓찧어서 오래 끓인 백주(白酒) 1잔(큰잔)을 타서 마신다. [본초강목(本草綱目)]

5, 감기, 황달, 칠창(漆瘡: 옻오른데)
인진 5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6, 전신풍양생개창(全身風癢生疥瘡)
인진을 양에 관계없이 달여서 진한 즙으로 해서 씻는다. [천금방(千金方)]

7, 풍소은진(風瘙癮疹), 피부종양(皮膚腫癢)
인진호 1냥, 하엽(荷葉) 반 냥을 찧고 체로 쳐서 산제로 하여 1회에 1전비(錢匕)를 식후에 찬 꿀물로 복용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인진호산(茵陳蒿散)]

8, 역양풍병(癧瘍風病)
인진호 2줌을 물 1말 5되로 7되가 되게 달인다. 먼저 조각탕(皂角湯)으로 환부를 씻은 다음 이 탕으로 씻는다. 차가워지면 또 다시 덥힌다. 하루 건너 씻는다. 소홀히 하면 아프기 시작한다. [최씨찬요방(崔氏纂要方)]

9, 전염성 간염(임상보고)
① 탕제: 인진호를 1회 1~1.5냥을 물로 달여 1일에 3회 복용한다. 소하는 적당히 줄인다. 황달형 전염성 간염 32례를 치료한 결과 복용 후에 신속히 열이 내리고 황달 소실과 간장 비대의 축소에 대해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1치료 기간은 평균 7일이다. 약을 복용하는 중에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 치료 후에 재발하지도 않았다.

② 시럽: 인진 2냥, 감초 1냥, 붉은 대추 24개에 물을 가해서 160ml로 달이고 또 설탕 시럽 40ml를 섞는다. 1~3세는 12ml, 3~5세는 15ml, 5~10세는 30ml를 1일 3회 복용시킨다. 치료한 14례(그 중 황달형은 13례)의 관찰에 의하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평균 3일, 식욕이 좋아지는 기간은 평균 4.2일, 황달의 소실은 평균 7.6일, 간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은 평균 10.5일, 간장의 축소는 평균 10일이었다.
③ 5% 인진 주사액: 하나의 혈위에 성인은 0.5ml, 소아는 0.3ml를 혈위 주사한다.
혈위를 택하는 방법: 제 1군은 간열혈(肝熱穴: 등의 5, 6 흉추극돌기옆 5푼인 곳, 양측), 간염점(肝炎点: 하지의 외과 상방(外踝 上方)의 3치, 양측), 우기문(右期門)이고 제 2군은 간유(肝兪: 양측), 중도(中都: 양측), 우장문(右章門)이다. 두 군을 교차로 1일에 1회 실시한다. 10~15일을 1치료 가간으로 하는데 2치료 기간 사이에 3~5일간 주사를 정지한다. 일반적으로 2~3치료 기간을 필요로 한다. 혈위 주사를 실시할 때에 먼저 혈위 주위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내는 곳을 찾는다. 결절, 조색(條索), 민감한 압통점 또는 피부의 융기, 함몰 부분이 보이면 이 곳에 주사한다. 일반적으로 1~5회 주사해서 양성 반응이 사라지면 또 한번 혈위에 주사한다. 첫 반응이나 반응 부위가 없으면 직접 혈위에 주사한다.
조작 시의 주의 사항: 양성 반응물 또는 혈위의 선택은 정확히 실시한다. 침은 빨리 넣어 신속히 주사하고 신속히 침을 뽑는다. 주사 시에 침은 5~8분[기문(期門) 또는 장문(章門)은 비스듬히 찌르는 것이 좋다. 내장 손상 및 기흉(氣胸)을 초래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찔러서는 안된다] 넣는다.
치료 효과: 급성 황달혈 46례의 치료에서 임상적 치유가 45례, 호전이 1례였다. 급성 무황달형 12례에서는 임상적 치유가 10례, 호전이 1례, 무효가 1례였다. 지연성 간염 4례에서는 임상적 치유가 2례, 호전이 1례, 무효가 1례였다. 만성 간염 3례에서는 임상적 치유가 1례, 호전이 1례, 무효가 1례였다. [중약대사전]
10, 인진조탕(茵陳棗湯)의 내복에 의한 부정맥과 Adams & Stockes 증후군(임상보고)
인진조탕(茵陳棗湯: 인진[茵陳 2냥, 대추 18개를 달여서 아침, 저녁으로 분복한다]을 사용하여 전염성 간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성인 여성 환자 2례 중 한 예는 복용 후 1일에, 또 한 예는 복용 후 4일에 부정맥 및 Adams & Stockes 증후군의 격렬한 반응을 보여서 맥이 약해져서 잡히지 않고 심장 고동이 빨라지며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식은 땀이 나며 경련을 일으켜 인사 불성이 되었고 또 현기증, 동계, cyanosis, 심장의 고동 및 호흡의 일시 정지 등의 증상이 발생하였다. 양쪽 모두 응급 치료를 실시했기 때문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중약대사전]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상기 자료는 인체의 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 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쉽게 질병를 치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 수 있도록 공급하고자 합니다.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 것을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 괴사 및 대사증후군 크게는 폐"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정보를 공개합니다,